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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쯤 된 타임코트 길이 좀 자르고 싶은데요..
옷디자인은 유행타지 않는건데
길이가 길어서 무릎 정도로 자르고
품도 살이 좀 많이 빠져서 줄이고 싶어요.
타임매장에 가서 수선해달라고 하면 될지,,
아니면 정말 수선 잘하는 곳에 가서 하는게 나을지 여쭈어요..
저처럼 살이 빠져서 못입게되는 옷들
어디서 수선해서 입으시나요?
참고로 저희집은 광장동입니다.
1. ....
'10.12.12 1:12 PM (125.152.xxx.58)저같은 경우 보면 옷수선해서 맘엔든 경우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맘에 안드니 안입다가 버리게 되더라구요
수선은 고려 해보세요2. 쇼핑가야함
'10.12.12 1:17 PM (125.182.xxx.42)하지마세요. 일단 옷은 촌스러 보여도 처음 나온 상태가 가장 나아요.
저도 발목까지오는 코트 가지고 있어요. 그거 여태 십년이상 잠자고 있지만, 못버리겠어요.
나중에 딸래미 스무살때 입힐 겁니다. 여러벌의 몇십만원짜리 옷들 버린거 너무 후회되요.
딸래미 입힐수 있는데 이 생각밖에 안드네요. 다시 사려면 그게 다 돈 인데.3. ..
'10.12.12 1:38 PM (211.208.xxx.195)전 10년 정도 된 DKNY 검정 롱코트를 수선집에서 허벅지까지 잘라서 잘 입고있어요.
발목까지 오는 롱코트였는데 버릴까하다가 버리는 셈치고 잘라봤는데
코트 디자인이 완전 베이직해서 잘라도 그리 위화감이 안느껴지고 좋아요.
근데 품 줄이는 건 왠만하면 권하고 싶지 않네요.
품줄이기는 길이자르는 것과 달리
큰 공사(?)라서 옷의 모양새가 많이 달라지거든요.4. 매장가세요
'10.12.12 2:27 PM (211.110.xxx.63)저도 오래된 시슬리 코트 두개 잘랐어요
오래전에 현대백화점에서 구입한거였는데
백화점으로 갖고 갔더니 무료로 해줬어요5. 쐬주반병
'10.12.12 3:50 PM (115.86.xxx.18)길이만 수선하는 것은 쉽습니다...그래서, 수선해서 입으셔도 됩니다.
품을 수선하는 것은 어렵습니다...그래서, 돈만 버리고, 결국엔 재활용통으로 들어갑니다.
제 경험입니다.
백화점에서 구입한 고가의 롱코트를 십만원 가까이 주고(길이는 무료인데, 품은 돈이 들더군요)
수선했는데, 결국은 못입고 재활용통에 넣었습니다.
그냥 쉽게 생각하면, 품만 줄이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것이 대 공사더군요.
어깨도 줄여야하고, 허리선도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거의 새 옷 수준으로 마춤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6. 했네요
'10.12.12 8:03 PM (112.150.xxx.145)제가 얼마전에 10년좀넘은 타임코트 길이 수선했어요... 종아리까지 내려오는길이인데 무릎선으로 수선했습니다. 핸드메이드라 오만원정도 달라는데 다른집에서 삼만원에 했어요.... 다른거안하고 길이수선은 괜찮더라구요....
7. 음
'10.12.12 9:59 PM (118.46.xxx.43)저는 수선집 아주 잘하는곳에서 하는데요. 반코트 어깨부터 품까지 다 줄였는데 너무나도 잘되었어요. 정말 잘하는곳에서 하면 괜찮던데요^^
8. 주인
'10.12.13 12:31 AM (112.169.xxx.145)음님 거기가 궁금하네요. 잠들어 있던 코트가 있어서요. 근질근질하다는...
눈으로 기장 컷! 팔 좀 날렵하게 허리 글쎄... 머리로는 이미
다 잘라 없어져버렸을 코트네요.ㅍㅎㅎ
음님 같은 눈썰미 있으신 쥔을 만나고 싶네요.9. 으악
'10.12.13 10:52 AM (203.128.xxx.169)어제 시슬리 코트 1개 길이 자르는거 맞췄는데 정말 그냥 해주나요??????????????????????????
10. 윗님
'10.12.13 2:05 PM (211.110.xxx.63)현대백화점 매장 가져 갔더니 수선비는 공장에 보내봐야 안다더니
찾으러 갔더니 무료로 해줬다고 그러더라구요.(몇해전이예요....)
근데, 그 이후 갤러리아에 또 하나 맡긴적이 있었는데 만원이었나... 만오천원 받은적도 있어요
엿장수 맘대로 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