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과 찜질방 같이 운영하는곳에 가면요,
목욕탕에서 목욕 다 끝내고 찜질방에 들어가시는분들이
목욕탕에 본인이 목욕하던 자리의 세숫대야에 자기 소지품 놔두고 남이 앉지 못하게
미리 방지(?)를 해놓고 나가시잖아요.
찜질방에서 몇분있다가 나오시는것도 아니고
몇시간이상 계시다가 나오면서
자리 잡아놓고 나가시면 목욕하러 오신분이 목욕탕에 자리가 없어서
헤메게 되고요(특히 어제처럼 놀토가 낀 토요일같은경우는 사람 참 많죠)
참 불편하더군요.
어차피 본인이 목욕 다 끝나고 찜질하러 들어가시면
다른 목욕하러 오는사람을 배려해서
목욕용품 챙겨서 한쪽에 두고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어제 사람많은 목욕탕 갔다가 이런부분이 아쉽게 느껴져서 글을 올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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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있는 목욕탕에서 자리 잡아놓는거요 ㅠㅠ
... 조회수 : 775
작성일 : 2010-12-12 12:44:30
IP : 210.207.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칡넝쿨
'10.12.12 1:00 PM (180.70.xxx.85)어딜가나 그런 이기적인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그저께 목욕 갔는데 자리가 없드라구요
둘러봐도 탕안에 사람들은 별로 없는데 앉아서 씻는 자리엔
전부다 주인이 있는 자리라고 나름 표?시를 해놨드라구요
그래두 그냥 옆으로 살짝 밀쳐놓고 씻었는데 다 씻을때까지
원주인?은 안나타나더군요2. ..
'10.12.12 4:15 PM (114.203.xxx.154)그냥 윗님처럼 하세요.
저도 그러거든요.
하다가 주인(?)오면 일어나구요.3. ,,
'10.12.12 5:59 PM (118.36.xxx.244)저도 그래요.
앉아서 씻다가
주인오면 비켜주고...
몇 시간 자리 비울 땐
자리 치워주고 가면 좋겠지만
안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4. 그럴때는
'10.12.13 12:46 PM (202.136.xxx.50)과감하게 겁내지 마시고 옆으로 치우고 걍 앉아서 하세요
그리고 주인이 오면 무시하고 그냥 마구 할일 하세요(때 밀이)
뭐라고 하면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여긴 개인 목욕탕이 아니고 다 같이 같은 입장료 내고 들어 오는
공중 목욕탕이에요,공중도덕을 지키셔야죠
내자리 니자리가 어디 있나요,댁께서 앉아서 하지 않고 물건놓고
자리 찜 해놓으면 계속 비워 둬야 하는건가요?
공중 도덕을 잘 모르시나 봐요,,라고 과감하게 말씀하세요
그래서 그쪽이 무식하게 나오면 목욕탕 관리하는 아주머님 부르세요
정말 개념 없는 인간들 많아요
전 그렇게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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