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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야구단.. 아쉽네요.

..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10-12-12 05:31:30
처음 시작할 땐, 뭐 이런 걸 만드나 싶었는데..
야구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즈음 우연히 다시 본 이후로는
매주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되었는데...
감동도 있고, 소소한 재미도 있었고..
게다가 40대 중반인 저로서는 고교야구가 인기가 있었을 시절의 선수들부터, 프로야구 초창기 선수들까지 다시 보게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공익과 예능을 함께 잡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폐지가 된다니 참 아쉽네요.
꿈의 구장을 계속 진행한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아쉽고..
시청률에만 목매달고 있는 우리나라 방송풍토가 제일로 아쉽습니다.
IP : 188.221.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로??
    '10.12.12 7:24 AM (125.177.xxx.79)

    참말인가요..
    에구
    울남편 섭섭해서 어쩌나~~~
    울남편 이거 보는 낙으로 사는데..

  • 2. 폐지 반댈세!
    '10.12.12 7:45 AM (99.225.xxx.21)

    저는 폐지반대 서명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프로이고 더 확산되어지길 바랬던 유일한 오락프로예요.
    운동하지 않는 국민(살빼기 위한 다이어트 운동 말구요!!!)들 사이에서 정말 유익했는데!!!
    도대체 왜 없애는겁니까? 진짜 시청률 낮아서인가요?
    아니...일요일 오전에 그 정도 시청률 나오면 많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 3. ㅎㅎ
    '10.12.12 8:01 AM (122.34.xxx.104)

    윗분 재방송 시정차이심?
    그 프로 무려 토요일 저녁 골든 타임용이었음둥~

  • 4. 동감
    '10.12.12 10:00 AM (118.221.xxx.122)

    그 시간에 <스타킹><무한도전>이 있어서
    뭔 프로그램이 들어와도 경쟁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그래도 <천야단>이 잘 버틴 거 같은데
    그 방송사가 돈독이 오른 것 같아요.
    천야단 보면서 첨엔 정말 말도 안되는 야구를 하던 사람들이
    이젠 진짜 야구를 하고 있고 야구를 즐기는 모습에 행복했는데
    저희 가족들 모두 넘넘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 5. 전...
    '10.12.12 10:14 AM (110.8.xxx.175)

    야구 무지 좋아했지만...이프로는 ....;;;재미없어요

  • 6. ..
    '10.12.12 12:17 PM (24.167.xxx.59)

    충분히 재미있는 소재를 엉망으로 만든 감독의 책임이 제일 크다고 봅니다
    매주 챙겨보는 프로인데
    도대체 잘 될만한 소재로 이렇게 죽쑤기도 힘들정도로 연출이 엉망입니다
    이번주도 너무 너무 감동이였는데
    중반까지 참으면서 집중 하지 않으면 끝까지 못보게 만드는 비결도 재주는 재주에요
    야구를 모르는 사람들은 당연히 초반에 다 채널 바꾸지요.
    정말 좋은 재료와 그 뛰어난 사람들로 말아먹은 감독의 재주
    해체를 슬퍼하는 선수들이 제일 불쌍해요.

  • 7. 아쉬워서
    '10.12.12 2:19 PM (124.80.xxx.31)

    저도 아쉬워서 아고라 청원하고 왔어요.
    매주 챙겨보는 프로그램인데.....
    종종 너무 사회인야구장에 너무 치중해서 재미가 떨어지지만
    각본없는 드라마같은 경기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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