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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3살 아이 둔 엄마, 육아냐 직장이냐 고민이예요.
저는 30대 중반 넘었구요, 6살 3살 남자아이 둘 엄마입니다.
남편은 회사원인데, 평균보다 약간 넘는 연봉을 받고 있어요.
하지만, 워낙 둘이서 부모님의 지원없이 결혼생활을 시작해서, 전체적으로는 부족하지는 않지만 돈을 관리하는 저로서는 빠뜻합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제가 현재 전업주부 인데요, 지금 뭐라도 배워서 돈을 벌어야 할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런데, 둘째아이를 기관에 맡겨야 하는데 그 돈이 큰 아이 유치원비와 같이 하면 상당하거든요..
거기에다 제가 배우는 비용도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면 부담이 되고..
1년을 데리고 있다가 5세때 보내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한데..
제 주위 아이친구 엄마가 아이 둘 기관에 맡기고 돈 버는 거 보고 자극을 받게 되네요..
제 고민을 다른 친구에게 얘기했더니, 자기도 그런 때가 있었는데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는 엄마가 집에 있어주는게 좋은 것 같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해 주더라구요..그러면서 지금은 도서관이나 주변에서 저렴하고 알찬 프로그램 찾아서 아이와 같이 다니는 모습도 좋아보였습니다.
남편도 아이잘키우는게 돈버는 거라고, 집에서 아이 키우는 걸 원하고..
저도 큰 아이가 조금 있음 초등학교 들어가고 해서 집에 있고 싶기도 하다가, 때로는 너무 답답해서 제 일을 하고 싶기도 하고..
갈팡질팡 입니다.
이미 요때 지나치신 분들께 여쭤봐요.
무엇이 남는 장사인지.ㅋㅋ
뭐 아이가 하기 나름이겠지만, 저학년까지는 신경써주는게 나은지..
엄마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나은지..
1. --
'10.12.12 1:04 AM (211.207.xxx.10)제가 아이가 뱃속에서 경과가 좋지않아 선생을 그만둘때
동료 여교사가 말했습니다.
결혼할때 아이낳을때 그만두지 않으면 평생 할수있다고
...
그만두지 마세요. 두가지 경우에 해당되지않아요.
전 솔직히 후회합니다.
지금 제일 재미난거 하고있어도 교직연금이 없거든요.2. 시작하세요
'10.12.12 1:12 AM (110.8.xxx.52)전 42
40일때 우연히 일을 시작했어요
나가보니 모두 일을 하는 주부들만 보여요
집에 있을 때는 전업주부만 보였고.
더 빨리 나오지 못한걸 후회해요3. !
'10.12.12 1:25 AM (122.40.xxx.133)파트타임으로 알아보세요. 오전에 할 수 있는거..영어되시면 유아영어강사 같은거 좋아요. 아이도 보면서 숨통도 트이고 많지는 않지만 수입도 생기구요.
4. .......
'10.12.12 2:14 AM (58.140.xxx.233)돈이 필요하면 하셔야지요
돈이 부족해도
아이에겐 엄마가 집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직장맘입니다.
너무 힘에 부치다 보니 전업주부가 너무 부러워
몇년을 살겟다고 이렇게 몸을 축내며 고통스럽게 살아야 하나 싶어요
하긴 아이를 위해서 하는 거긴 하네요
하나만 낳아서 전업주부로 사는게 가장 좋아 보이네요5. ....
'10.12.12 7:55 AM (220.86.xxx.73)윗님처럼, 하나만 낳아 전업주부하고 아이 알뜰히 키워내는게 제일
똑똑하고 남는 장사란 생각이 들긴 해요
돈때문이 아니라면 아이한테 아직 절대적으로 엄마가 필요한 나이네요..6. 음..
'10.12.12 11:13 AM (121.1.xxx.40)돈이 중요한지 .. 아이가 중요한지 .. 잘 생각해보세요.. 돈으로 할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을꺼에요.. 아이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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