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 자체가 평등에 위반 된거죠..

[..]

참 이런거 보면 82쿡 개념 참 없어요...
단지 성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내가 들어가고 싶은 학과나 그 학교에 들어갈수 있는 그러니까 교육의 평등에 위반되는거고 권리를 박탈당하는 거죠..
제가 여성부를 싫어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자신들에게는 관대하고 남자들의 것은 무조건 빼앗아 오려구 하구요..
마치 한나라당 같죠.. 자신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남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교육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합니다.. 헌데 대한민국은 여대를 만들어서 교육의 평등에 위반되는 행동을 하고 있죠.. 여성들 또한 아무 개념도 없구요... 참 안타깝네요..

[저도]

굳이 여대라는 형태가 있어야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물론 남녀공학으로 변환하면 더 레벨다운될꺼라는 대학측과 동문측의 꼼수?라고는 짐작되지만요.

근데 그게 왜 여성부와 여성들 탓인가요?
그 학교 문제지~

[.]

식고 주무세요. 제대로 된 논쟁을 원하신다면 좀 더 알아보고 알찬 글을 올리시든가요.

[..]

뭘 더 알아봐야 할까요??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하는건 상식의 선에서 생각해볼때 당연히 불평등한건데 뭘더 알아볼까요?

[..]

제발 누가좀 여대가 당연하고 평등에 위배되지 않는다고좀 논리적으로 설득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

여성의 지위와 한국대학내 여교수의 비율에 대해 검색 한 번 해보세요. 학과 톱을 달리던 그 많은 여대생들은 다 어디가고 대학엔 남교수밖에 없나요?^^

"제가 여성부를 싫어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자신들에게는 관대하고 남자들의 것은 무조건 빼앗아 오려구 하구요.." <-이 부분은 그냥 웃음만;;

"마치 한나라당 같죠.. 자신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남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이건 반어법인가요??


이 기사 한 번 읽어보세요.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1900

여교수의 비율이 여대생의 비율에 가까워질 때쯤 여대폐지론 들고 다시 한 번 나오세요. 얘긴 그때 하죠.

[..]

윗님 장난 칩니까?? 여교수의 비율이 낮은건 상대적으로 여성들의 능력이 떨어져서겠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럼 학교선생도 남자가 낮으니까 교대도 남대화 시켜야 겠네요??
지금 님 논리는 그냥 개소리에요.. 그게 교육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 라는 대원칙을 어길만큼 중요하다고 보십니까?? 개념좀 탑재하세요

[...]

여성부가 하는 거 그거 아닌데.....

[..]

예 여성부가 그거 하는건 아니지만 그들의 정책이 대부분 그렇죠.. 각종 공직자 쿼터제 같은것도 그렇구요.. 조금만 생각해봐도 말도 안되는 것들이죠..

[.]

아이공, 제가 한없이 어린 분과 대화를 하고 있었네요. 기사 검색하고 댓글 세 줄 단 시간마저 아깝게 느껴지네요.

근데 여긴 신고기능 없나요? 욕설에 대한 여기 규칙은 어떻게 되는지....

[...]

자게에서 악명높은 인간이 또 나왔네요.

대한민국이 여대를 만들었나요? 우리나라에 국립여대가 있나요? ㅋㅋㅋ

19세기 말 여성교육이 어렵던 시절에 만든 학교를 그럼 나라에서 무조건 없애는 것은 민주적인 건가요?

상명여대나 성심여대 처럼 자신들이 필요하면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겠지요.

님야말로 참 안타까워요...

아떻게든 튀어서 욕을 먹고 싶어 죽겠는가 본데... 정말 욕도 아까운 인간이라는 생각이...

우리나라에서 여성의 지위가 OECD 국가 중에 몇 위인지는 알고 평등 운운하시는지...

Affirmative Action 이 뭔지는 아나???

평등의 개념이나 탑재하고 글 쓰시길...

[..]

여성의 지위가 낮은걸 왜 교육의 기회를 박탈하는걸로 해결하려고 하는건가요?? 그게 민주국가에서 정당하다고 봅니까?? 과거에 어찌되어서 설립이 되었든 그건 중요치 않아요.. 여대학생들이나 여성계가 개념이 있다면 교육의 평등에 위배되기 때문에 남녀 다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 학교로 바뀌어야 한다라고 말이 나와야 하겠죠.. 헌대 얼마전에 숙대 사건 보세요..
대한민국 여성들이 평등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

식고 자라. 불쌍한 녀석 ^^;

[..]

학교를 없애자는게 아닙니다.. 학교를 바꾸어야죠.. 남녀 다 같이 자유롭게 다닐수 있게요.. 모두가 교육의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받을수 있도록 바꿔야죠.. 제말이 틀린건가요??
아니 진짜 여대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좀 논리적으로 말해줄수 있는분 없나요??
저는 도통 모르겠거든요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

211.49님 할말 없으니까 그딴식으로 말하는 님이 더 불쌍합니다.. 쯧쯧 가여운 존재..

[...]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ㅋㅋㅋ

사립대의 설립에 관한 교육법 조항을 찾아보시면, 님의 분노를 죽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무식에서 비롯된 분노에 흥분마시고 자료도 찾아보고, 조금더 지적으로 본인의 궁금증을 해소해가는 멋진 남성이 되시길 바라요, 원글님!

그리고 이런 분노는 여기서 풀려 하지 마시고,
교육부에 정식으로 건의 해 보심 어떨까요?
그럼 아마, 그쪽에서 조금더 확실하게-무시해 버릴 가능성이 100%라고 보지만
님의 분노를 해소시켜 줄 겁니다.ㅋㅋㅋ

님의 분노는
남자 화장실에 소변기와 대변용 변기가 왜 같이 있냐, 평등에 위배되지 않느냐는
여인들의 항변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ㅋㅋㅋㅋㅋ

[...]

여성의 지위가 낮은걸 왜 교육의 기회를 박탈하는걸로 해결하려고 하는건가요?
--> 참 나... 여대가 생기기 전에 그 수많았던 남자 학교들은 그럼 뭔가요?
평등 운운 하려면 그런 학교부터 먼저 비판하고 나서보던가...

그리고 지금 수험생보다 대학 정원이 더 많거든요.
여대 때문에 대학 못 가는 남학생이 있기나 한가요?

정 그렇게 여대가 님의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생각이 들면 여기서 이렇게 찌질대지 말고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내면 간단합니다.
나라에서 정한 멀쩡한 절차를 내버려 두고 왜 여기와서 목소리만 높여대나요?
님의 그런 말도 안 되는 불만조차도 해결할 절차를 마련해 놓은 나라에 살면서 말입니다.

헌법재판소에서도 평등권 침해 아니라고 하면
그 때는 평등에 대한 개념없는 우리나라를 뜨세요, 제발...
뭐 받아줄 다른 나라가 있을 거 같지는 않지만...ㅋ

과거에 어찌되어서 설립이 되었든 그건 중요치 않아요.
--> 그건 님 생각이고...
역사를 무시하고 무슨 논의를 하자는 건지...
그딴 식으로 말하면 지금 현재 중요한 건 뭐가 있을까요?
다 과거인데 일제강점기의 사건들도 다 잊고 가면 되지, 안 그래요?

사립학교를 정부 마음대로 바꾸는 건 참으로 민주적입니다, 그려...
님 말대로 우리나라가 북한도 아닌데...

님은 우리나라가 엄청 평등한 사회라고 생각하나 본데...
하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저렇게 근자감 쩌는 걸 보면 그런 착각 속에 사는 것도 당연한 거 같지만...

우리나라가 그렇게 평등한 나라 아니거든요.
OECD 국가 내에서 여성의 지위나 한 번 찾아보고 글 쓰라니까요.
검색할 줄 모르세요?

님만 봐도 우리나라 남성들의 평등개념 부족이 절로 드러나네요.
상대적 평등, 결과적 평등 이라는 개념이나 알아보고 글을 쓰세요.

무식한게 부끄럽지도 않나... 쯧쯧쯧...

[여성의 비율이]

낮은건 능력이 떨어져서라..ㅋㅋㅋ 정말 수준이하네요~
교육의 기회가 보장되야한다면 취업의 기회도 보장되어야 하지요.. 왜 똑같은 학교 같은과 나와서 스펙도 거의 비슷하게 갖추거나 더 괜찮은데도 남성이 취업이 더 잘되는지.. 사회에서 선배들이 끌어주는건 거의 왜 남자들만 해당되는지는 생각안해보셨죠?!
그리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선진국이라고 하는 미국에도 여대있어요.. 무슨 북한소리가 나와요..
님이 말한데로 여기 한심한 분들 많으니 제발 그만 좀 오세요~

[..]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여대가 있어도 괜찮다라.. 님들은 그 어떤 이유든 그게 정말..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하는게 정당하다라고 생각한다는 건데..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한나라당과 다를바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평등하다 라는 개념이 전혀 없어요..
여자가 사회진출이 낮은게 이유라 할지라도 그것에 대한 해결방안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교육의 기회를 박탈하는 식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이상.. 영원히 사회에서의 남녀차별은 계속 될겁니다..

[..]

우리나라 여성들의 지위가 낮은 건 우리나라 여성들의 능력이 OECD국가중에서 가장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받아들이기 힘드시겠지만 그게 사실입니다.. 서양이라고 처음부터 남녀가 평등한게 아니었어요.. 그 여성들 역시 엄청난 남녀차별을 인류역사 내내 받아왔고 또 민주화과 어느정도 되었어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투표권도 없었습니다.. 허나 서양여성들은 해냈죠..
우리도 남자와 똑같다.. 우리도 똑같이 해낼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정말 많은 노력을 했고 그들 스스로 사회를 바꿔나갔습니다..
헌데 대한민국 여성들 보세요.. 평등이 아닌 특혜만 요구하고 있을 뿐이죠.. 참으로 답답합니다..
대한민국 여성들은 서양여성들처럼 사회를 스스로 바꾸어나갈 힘이 전혀 없습니다.. 이건 지난 50여년동안 증명된 사실이에요..

[그냥]

여자들하고 얘기하고 싶어서 아무 말이나 써놓고 시비걸러 왔네요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ㅎㅎ

[..]

싸우러 온게 아닙니다.. 토론을 해보고자 온거죠.. 도대체 여대가 왜 있어야 하는가.. 현시대에 말이죠.. 왜 이 당연한 불평등이 합리화 되고 있는가?? 이것은 정당한가?? 에 대해서 말이죠..
근데 대답들이 너무 무개념입니다.. 안타깝네요..

[..]

님들 논리라면 교사들은 여자가 많으니까 교대는 남대화 해야 합니다.. 이게 정상인거죠..
간호사도 역시 마찬가지죠.. 간호학과를 전부 남대화 하고 여자는 못가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숫자가 비슷해지니까요.. 이런 논리와 전혀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게 공평한 사회고 평등한 사회입니까??

[허허~]

원글님, 우리보다 민주주의 역사가 훨씬 길다고 할 수 있는 미국에는 왜 아직도 여대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웰슬리는 미국의 명문 대학 중 하나이지요.

[..]

미국에 여대가 있다는게 여대가 있어야할 이유라.. 허허..
미국에는 총기도 합법화 되어있다는게 우리나라도 총기합법화가 되어야 정답이겠군요..
미국도 하니까요.. 미국의료보험 시스템 전 별로 좋게 생각하지는 않는데 하는게 정답이겠네요.. 미국이 하니까요..
미국에 여대가 있다는게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해야 하는 이유인겁니까??

[허허~]

원글님, 그렇게 멋대로 곡해하시다니.......... --; 미국이 하니까 우리도 무조건 한다는 얘기가 아니지요. 원글님이 평등 운운하는 얘기를 하셨기에, 그렇다면 우리보다 민주주의 역사가 훨씬 길고 그래서 그 평등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도 더 깊다고 할 미국에서 원글님과 같은 주장이 나왔는지 그리고 그 주장이 과연 상식적인 일반 사람들에게 먹혔는지를 자문해보시라는 뜻이었습니다.

[..]

다른나라가 여대를 운용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건 우리나라죠..
제가 물어볼께요 그럼.. 다 떠나서.. 님은 지금 현재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또한 불리한 조건에서 경쟁해야 한다는점(예를 들면 이대로스쿨)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당하다고 생각합니까?? 또 정당하다면 왜 정당한가요??

[허허~]

원글님께서 한 예로 이대 로스쿨을 거론하셨네요. 자~ 그렇다면 가장 많은 학생수를 배정받은 학교들이 어디인가요? 제가 기억이 가물거려서요. 아마 원글님께서 훨씬 더 잘 아실 거 같아요. 서울대-연고대-성균관, 한양대-전남대 등 지방 국립대-이대, 대충 그런가요? 정확한 자료는 님께서 찾아 올려주세요. ^^

다른 거 다 관두고 일단 사시 합격자 숫자만 가지고 생각해볼 때, 로스쿨이 시행되기 전 5년 정도를 돌아보면, 서울대 법대 수가 가장 많았구요. 그 다음이 고려대 법대였구요. (서울대와 고려대의 차이가 많아 보인 이유는 서울대의 경우 비법대 출신의 응시와 합격이 많아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른 대학들은 비법대 출신들의 응시가 적거나 전무한 경우가 많지요...)

그리고 연대 법대겠네요. 그 다음 님이 말하는 이대, 성대, 한양대가 엇비슷한 숫자였어요. 이대는 남녀 통털어 4-5위 권을 유지했다는 겁니다. (로스쿨 도입 이후 다소 떨어졌던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여학생들이 사시보다 로스쿨을 선호해서라는 리플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 그리고 여성수로만 따지면 서울대에 이어 2위였지요. 그 뿐 아니라 사시 점수와 연수원 성적이 우수한 합격생들이 주로 가게 되는 판검사직에 임용되는 비율도 대단히 높았습니다.

그런데도 이대 로스쿨 정원이 불평등한가요?

다음으로, 그렇다면 왜 원글님께서는 지방 국립대 로스쿨의 숫자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시하고 항의하지 않으시나요? 지방대에 대한 특혜 아니냐, 이렇게요. 지방 국립대는 이대의 몇 분의 일 수준의 합격자를 내는 학교들이었지만 비슷한 수를 배정받았습니다.

전에도 한번 이런 글 올리지 않으셨나요? 그 때도 제가 비슷한 리플을 썼던 거 같은데 말이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방대에 대한 특혜(?)보다는,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많은 이유들이 그 학교에 학생수를 그렇게 배정하도록 사회적인 합의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 거 아닌지요?

음~ 원글님께서 로스쿨 정원 얘기를 하시니, 지방 국립대 로스쿨 정원에 대한 님의 생각과 의견이 궁금해지네요..................

[토론]

토론하자고 분란글 올려놓고 말꼬리잡는 사람치고 논리적인 경우 못봤음.
"우리나라 여성들의 지위가 낮은 건 우리나라 여성들의 능력이 OECD국가중에서 가장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 "여교수의 비율이 낮은건 상대적으로 능력이 떨어져서" 라니 무식하면 용감하군요.
내가 97년도에 국립대 들어갔는데 우리과26명 뽑았어요. 그런데 남자13명 여자13명으로 성별에따라 정원 따로뽑았습니다. 왜냐고요? 성별관계없이 뽑으면 남학생이 못들어오거든요. 그리고 비슷한 다른전공 총 정원20명 남자11명 여자9명 따로 뽑았습니다. 이 과는 더 보수적이라 교수들이 여학생들 뭘 제대로 가르쳐주고 싶어하지도 않아 보였어요. 여대가 생긴건 역사적 상황에 따른 것이고 점차 개선되거나 여대 안에서 남학생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근데 불과 97년에도 남학생 밀어주려고 국립대에서 공식적으로 성별대로 따로 학생뽑는 그런 차별이 있어왔는데 그런것들은 알지도 못하겠죠. 지금이요? 성별상관없이 뽑게된 후 남학생들이 들어오질 못합니다.

[...]

댓글단 님들, 괜히 힘 빼시는 거에요. 175.112.41.xxx 이 사람은 계속 여대 문제, 여군 문제, 여자 문제로만 글 올리고 있어요.
논리도 계속 꼬리물고 뱅뱅이라 말도 안통해요. 여자가 평등하지 않게 더 우대권을 받는다, 우리나라 여자들이 대접 못 받는건 워낙 열등한 종자라서 그렇다 가 주 논리이고, 이 논리로 계속 뱅뱅 돌려댑니다.

[jk]

옳소!!!!

이대에 남자 입학을 허하라!!!!
본인도 수능 다시쳐서 꿈에 그리던 이대로!!!!!!!!
(잠만... 이대 등록금 대학중에서 가장 비싼데 등록금 낼 돈이나 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