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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기르시는 맘님께 여쭈어요.

aa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10-12-11 14:28:34
4돌 딸 엄마인데요...
여아 생식기를 그 나이 때 어떤 명칭으로 가르쳐 주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해 고민 중이에요.
아직까지 울 딸은 그 부위(?)를 그냥 '여기' 내지는 '똥꼬'라고 합니다. -.-;
근데.. 뭐라 가르쳐 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남아 같으면 그냥 '고추'라고 하면 되는데..
아무 말이나 가르쳐 주기 좀 민망하고 천박스러워 보이고...
어떻게 가르쳐 주면 좋을까요?
IP : 112.154.xxx.1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1 2:29 PM (114.203.xxx.5)

    잠지라고..

  • 2.
    '10.12.11 2:30 PM (112.148.xxx.23)

    아이 어려서부터 질이라고 했어요.
    어느 책에서 그렇게 부르라고 본것 같은데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 3. 생식기
    '10.12.11 2:33 PM (211.176.xxx.72)

    생식기 명칭이 "질"은 아니지않나요??
    다른 명칭 많은데 "질"은 좀 이상해요ㅡㅡ;;

  • 4. 공통
    '10.12.11 2:35 PM (175.125.xxx.164)

    우리집은 그냥 아들 딸 모두에게 .꼬.치.라고 불러주는데..
    정답은 아니예요^^*

  • 5. ..
    '10.12.11 2:40 PM (118.36.xxx.95)

    소중한 곳...

  • 6. 저는
    '10.12.11 2:42 PM (125.186.xxx.46)

    잠지라고 말해줘요. 어느 집 어머니는 꽃지라고도 하네요.

  • 7. 잠지
    '10.12.11 2:55 PM (114.205.xxx.201)

    돌때부터 항상 그랬는데요?

    특별한 다른 명칭으로 불러야하나요?
    4살배기 울딸은 그래서 떵꺼에서 떵나오고 잠지에서 쉬나온다고...
    소중한 곳이라서 아무한테도 보여주면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 8. mm
    '10.12.11 3:34 PM (220.118.xxx.241)

    단어를 유아어로 가르치면 안된대서 다른 건 안가르쳤는데
    그건 그냥 잠지라고 꼬치라고 불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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