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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교환대위의 만행!

정신차렷 조회수 : 719
작성일 : 2010-12-10 22:56:46
벌써 지지난 주말이었네요...

롯데월드에 간만에 갔었는데

화장실 세면대 옆에 있는 기저귀교환대 있잖아요...기저귀갈려고 갔는데
어떤 돌지나서 걸어다니는 듯한 아이의 엄마가 운동화 신은 아이를 그 위에 척, 세워놓고 기저귀를 가는거예요..

제가 빤히 보고 있다가 여기 눕혀서 갈아야 되지 않냐고 하니까

"여기 눕히시게요? 이런데?'....하는 겁니다...
'그럼 못서는 애를 눕혀야지요?!'

교환대가 사실 잘 안닦여 있었고  껌껍질 세개가 놓여 있었거든요...

아무리 그래도 자기가  그 불결함에 더하기까지 할필요가 있을까요?
자기아이는 설수 있으면 자기가 좀 불편해도 바닦에 세워놓고 갈면 될것을!!

어이가 없어서 '완전 개념 없네..'중얼거리며 물티슈로 두번 닦고 아이 눕혔어요...

아...정말 같이 애 키우면서 남생각 좀 하고 살지....

여기 오시는 분들은 그런 불들 없길 바래요...


근데 화장실청소 하시는 분은 거긴 안닦으시나봐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 물티슈도 쓰레기통 옆에서 손수 받아서 버리시던데..

예전에 휴게소에서도 그랬고 기저귀교환대 안닦고 눕혔었는데 완전 울음나오네요..
IP : 183.96.xxx.1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1 11:02 AM (121.181.xxx.124)

    눕히는건 자유지만..
    세워서 갈고 싶으면 운동화를 벗겨서 갈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2. ..
    '10.12.11 3:20 PM (121.131.xxx.119)

    그러게요.
    저 식당하는데 벽쪽으로 기다란 벤치형 의자가 있어요.
    천으로 마감된 것인데
    엄마들 아이 신발 신긴채로 올리는 사람 참 많아요.
    애들이라 가만 안앉아 있고 의자 위에서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는 애들
    열이면 아홉은 신발 신고 있어요.
    차암~거시기 합니다.
    다음 손님은 엉덩이 붙이고 앉을 자리인데...
    자기 아이들 신발에 묻은 건 흙이 아니라 공기라 생각하는지...
    땅에 발을 붙이고 걷는게 아니라 떠다닌다고 생각하는지,,,

    애기 엄마들 배려 다른 사람 배려 좀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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