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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면 정말 방귀가 많이 나오나요?
지금 임신 20주인데 남편 앞에서 방귀를 너무 자주뀌어서 걱정이에요.
식습관은 평소와 큰 차이 없어 오히려 가스가 많이 생성되는 음식은 잘 안먹고 있거든요.
그저께 밤에는 남편이 잠들었길래 옆에 살짝 누우면서 방귀를 꼈는데 인기척 때문인지 냄새때문인지 잠에 깨서는 생 난리를 부리고 결국 창문 열고 환기까징 하데요.
첨에 방귀끼면 너무 좋아하면서 박수 쳐줬는데 요즘엔 엉덩이 돌리라고 하고 구박이 너무 심해요.
이상한게 방귀를 참았다가 뀌면 시원하지도 않아서 구박 받더라고 걍 뀌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1. ㅎㅎㅎㅎ
'10.12.10 10:47 PM (211.187.xxx.226)임신하면 방구냄새 쩔죠.
2. 네
'10.12.10 10:49 PM (122.34.xxx.157)뿡뿡뿡 장난 아니에요
자다가도 -_-
태아가 장을 눌러대니..그리고 소화도 잘 안 되고요..3. ㅇ_ㅇ
'10.12.10 10:50 PM (124.5.xxx.116)임신했을때 방구 안참고 뀌던 버릇해놨더니 애 낳고도 그 버릇 못고쳤어요 ㅎㅎㅎ
4. ㅋㅋ
'10.12.10 10:51 PM (175.126.xxx.149)닉네임이 넘 웃겨서 댓글 달아요..팬티가 불쌍해라니..ㅋㅋ 울아기가 이제 19개월인데 어찌 임신했을때 방구가 많이 나왔나..생각이 안나는지.. 위를 눌러대서 소화도 잘 안되고 철분제까지 먹으면서 변비 걱정했던건 기억이 나네요..^^;
5. ㅎㅎ
'10.12.10 10:52 PM (168.154.xxx.35)그냥 자연현상이라고 항상 말하는데.. 빵빵 끼고...ㅋㅋㅋ
대신 좀 환기하라고 문은 열어줘요! ^^6. 전
'10.12.10 11:02 PM (14.52.xxx.19)임신중에는 전혀 안 그랬는데요...출산후에 걸을때마다 뿡뿡,,,
한동안 괄약근이 제 구실을 못한거 같더라구요,,방실금,,,7. ㅋㅋ 윗붓
'10.12.10 11:06 PM (59.20.xxx.157)윗분 방실금!!! 읽고 혼자 빵 터져서 웃다 갑니다.
요즘 웃을일 없는데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팬티가불쌍해
'10.12.10 11:07 PM (220.72.xxx.59)제가 시원하게 방구끼면 남편이 니 팬티가 불쌍하다고 놀리거든요.
그게 좋아서 더 방구 뀌는지도 모르겠어요.
임산부라고 다 그런것도 아닌것 같은데 이젠 좀 자제 해야겠네요.9. ..
'10.12.11 1:40 AM (116.37.xxx.12)저도 20주인데..아직은 안그래요^^
다만 체중이........너무 불어서 병원에서 걱정할정도예요.10. ...
'10.12.11 2:43 AM (123.213.xxx.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 일어나서 환기까지 시켰다는 말에 에공..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언니도 임신중인데 방구가 시도때도 없이 하도 나와서 첨엔 형부가 모른척 하다 나중에 방구 뀌는 강도와 냄새가 갈수록 심해지니 6개월쯤 됐을때....너무 한거 아니냐고 진지하게 말하더랍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