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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가 궁금한 82님들

부탁해요~ 조회수 : 9,919
작성일 : 2010-12-10 21:35:58
얼마전,김장을 할건데 파를 몇 센티로 잘라야 하냐는 질문을 하신 초보김장님
결국,파는 몇 센티로 자르셨는지 기왕이면 무는 몇 센티로 자르셨는지?

좀 오래전에,,너 닮은 딸 낳아라라는 말을 하면서 자기를 키운 친정 엄마에 대한 글에
'나 닮은 딸 낳아서   지금 친정 엄마가 키우고 계신다'는 댓글을 단 분.
그댁의 친정 어머니의 근황이 무지 궁금하고,

설날인가 그 근처에 외국에서 어떻게든 가래떡을 만들어보겠다고 생각을 하시든 분
제가 쌀을 빻아서 만들었던 경험을 댓글 달아드렸는데 정말 만드셧는지?
그 분 죽도록 고생만하고 실패한후 울먹일까봐 말리고 싶던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실크 벽지를 혼자 바르고 남편에게 뒷 일을 부탁하려 꾀를 낸 새댁.
그댁의 벽의 주름이 다 펴진건지 아닌지.




IP : 68.98.xxx.12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가
    '10.12.10 9:37 PM (14.52.xxx.120)

    유학 준비하다 학원에서 상콤이 만나셨던 분요~~

  • 2.
    '10.12.10 9:38 PM (175.208.xxx.74)

    자장가 불러주는 엄마 입술을 가리키며 '이거 꺼'라고 한 아기가 요새는 어떤 말을 배웠을지 궁금합니다 ㅎㅎ

  • 3. 말랑말랑
    '10.12.10 9:42 PM (121.162.xxx.109)

    벽지 궁금해요 벽지!!!ㅋㅋ

  • 4. ..
    '10.12.10 9:45 PM (180.68.xxx.58)

    무엇보다 낮에 이상형을 만났다고 하신 남자분(혹시 반전이 있다면 여성분??) 왜 후기를 안올리시는건지..

  • 5. ..........
    '10.12.10 9:50 PM (118.216.xxx.247)

    저는 97만원 잃어버리신분 후기가...궁금합니다..벌써...

  • 6.
    '10.12.10 10:02 PM (112.151.xxx.221)

    싱글녀이신 분이 택배기사 분이 맘에 든다고 하셨던 글이요..............ㅋ

  • 7. Anonymous
    '10.12.10 10:09 PM (221.151.xxx.168)

    똑똑한 옆집 아이 이야기 두번 읽었는데 가장 인상적이었고 궁금해지는...

  • 8.
    '10.12.10 10:11 PM (58.239.xxx.91)

    저두.. 벽지 님 뒷얘기는 무지 궁금합니다. ^^

  • 9. 완전매워
    '10.12.10 10:19 PM (118.36.xxx.95)

    저도 대문에 걸린 이상형 만났다는 남자분...
    후기 궁금해요.

  • 10. 이러다 후기는없고
    '10.12.10 10:20 PM (122.35.xxx.125)

    베스트 가는거 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
    '10.12.10 10:21 PM (175.194.xxx.130)

    저는 시장에서 장사하시던 분이 며느리들이면서 진도모피 원하셨는데 허접한 모피 선물하고 이상하게 소문 내서 조카분인가가 신랑한테 얘기했던거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고요
    또하나는 옷가게에서 일하시던 알토란같은 총각분 손님으로 오던 아가씨랑 결혼한다고 하다가
    집얘기부터 이런저런 문제 불거졌던 그분 소식이 궁금해요

  • 12. 저도
    '10.12.10 10:29 PM (58.227.xxx.121)

    아까 낮에 그 이상형 식당에서 만난분 궁금하고요..
    저기 위에 첫댓글님 말씀하신 상콤이 스토리도 결국 별일 없었는지 궁금하고..
    얼마전에 기차에서 옆자리 훈남이랑 엮였다는 분도 잘 만나고 계시는지 궁금하고..
    ㅋㅋㅋ하나같이 남의 연애사가 왜이리 궁금한지..
    이제는 연애가 강건너 불구경이된 아줌마. 대리만족이라도 하고싶은가봐요.
    아, 맞다. 그리고 뜨거운 궁물님이 결국 순대국을 드링킹 하셨는지도 쪼매 궁금하네요.
    제 궁금증 사안들로 봤을때
    제 관심사는 1. 남의연애. 2.먹을것... 그리고 끗 인가봐요. ㅋㅋㅋ

  • 13. 저는
    '10.12.10 10:33 PM (114.46.xxx.135)

    패트롤 이라는 호랑이 나온 꿈 사가신 분이요^^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았다는 이야기 꼭 듣고 싶어요.

  • 14. 원글입니다
    '10.12.10 11:06 PM (68.98.xxx.123)

    제가 궁금한 후기대신 이렇게 줄줄이 궁금증이 달릴줄은 몰랐습니다.
    기왕에 이런거
    82님들,궁금증을 열심히 달아주셔서 저의 글을 문제지로 걍. 돌리도록 하지요.

  • 15.
    '10.12.10 11:25 PM (211.104.xxx.37)

    도서관에서 남편 바람 피는 것 꼬리 잡은 분의 후일담이랑
    전화번호로 상간녀가 경영하는 미장원 위치를 물어 보셨던 회원분은 잘 지내고 게신지 궁금합니다.
    물론 몇년전 추석 즈음에 82님들이 대신 복수해 준 **시 상간녀 사건의 후일담도...
    아줌마라 그런지 역시 상열지사 관련 일이 가장 궁금하네요.

  • 16. 대전분
    '10.12.10 11:30 PM (121.157.xxx.78)

    대전에 사시는 여자분 이마트 가시고 코스트코 가시는분
    요즘은 어디로 가시는지 궁금 합니다.
    그분 우울증 있으신거 같아서요.

  • 17. .
    '10.12.10 11:30 PM (112.153.xxx.107)

    저도 궁금해요. 제발 후기 달아주세요. 이거 정말 베스트 가겠어요..ㅋ
    특히 허접한 모피 예단 시어머니 어찌 되었는지. 결혼 했는지 궁금하네요.

  • 18. ?
    '10.12.10 11:48 PM (116.4.xxx.161)

    저는 2~3년된나...미국에 사시면서 조카를 데리고 있는데 시동생 부부의
    싸가지 없는 행동으로 여름방학때 조카 돌려 보낼꺼다 하니 시어머니 미국 오신다 한다
    하셨던분 그다음은.....

  • 19. ....
    '10.12.11 12:23 AM (211.196.xxx.192)

    기적님이 제일 궁금..

  • 20.
    '10.12.11 12:26 AM (118.219.xxx.51)

    맞다..기적님 궁금하네요...그리고 허접 모피예단요...이거 꺼 쥔공은 그 뒤로 뭐하나...?

  • 21. ...
    '10.12.11 12:35 AM (112.214.xxx.134)

    이분들 82이 중독자 될려면 멀었군요 ㅋㅋ
    도배하고 찜질방으로 도망가신분은 후기글 올렸어요.ㅋㅋ 주름은 펴졌으나 도배 전이 후보다 더 낫다고ㅋㅋ

    허접모피예단도 아마 후기글 올리신 것 같은데..? 남자측이 원글님한테 재차 전화해서 확인하고 헤어졌다고. 그리고 여자측 엄마한테도 전화받아서 한바탕 싸웠다고..,,

    아, 이 글도 다 보신건데 이후의 후기를 더 바라시는건가?-_-

  • 22. 아.
    '10.12.11 12:45 AM (58.227.xxx.121)

    붕어빵 엄마 건강이 좋아지셨는지 많이 생각나요.

  • 23.
    '10.12.11 12:47 AM (121.157.xxx.111)

    전 올케네 갔다 집에없어서 근처 커피숍에 앉아있다가 올케가 시부모님 뒷담화 하고있는걸 들었다는분이요 뒷이야기가 올라왔었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궁금하네요
    기적님도 궁금하구요. 그 때 벼룩 참 좋았었죠 그야말로 기적
    전 초창기부터 82죽순이라 초창기에 키톡에서 활동하시던분들 ...지금은 안오시는 ...그분들이 궁금해요

  • 24. 저도
    '10.12.11 12:57 AM (124.5.xxx.58)

    기적님 궁금해요. 잘 계시는지... 그때 82에 확 정들어버렸지요.
    또, 제게 닥친 앞날이 두렵다고 올리셨던 분...
    딸아이 하나와 월세방 사신댔나, 담담히 앞날을 받아들이나 엄마이기에 앞서 여성으로서 두려움 느끼시는 게 느껴져 몇몇 분들이 도움을 드리려했으나 거절하셨어요. 그냥 받으시지...하는 마음이 컸답니다. 크게 도와드린다는 것도 아니고, 아이 간식, 아이 책이었는데요.

    상콤이 후기는 아무 일 없었다고, 올리셨던 거 기억나요.
    저도 97만원 잃어버리신 분 후기 궁금하네요.

  • 25. 저는
    '10.12.11 1:26 AM (175.125.xxx.10)

    39세되신 백혈병 걸리셨다고 하셨던분요
    주부셨던것 같았는데....
    제가 늘 기도중에 기억하거든요
    정말 제 기도를 들어주셨나 해서 너무 궁금합니다
    사실은 저 또한 아는분이 같은병이시라 기도하면서 같이 기도하거든요~

  • 26. @@
    '10.12.11 1:46 AM (68.98.xxx.123)

    궁금한게 더 많아져가고 있슴.

  • 27. ^^
    '10.12.11 2:58 AM (115.143.xxx.184)

    저는님....저 감동받았어요...
    이래서 여길 떠날수가 없어요...
    저도 기적님이 가끔 떠올라요... 살기 바쁘셔서...안오시는건지..
    살짝 흔적이라도 남겨 주시면 좋을텐데...
    저희 아이책도 옷도 장난감도 거의 새거여서...가지고 있는데..혹시나 기적님 글 올라오면
    주소라도 알아서 보내드리고 싶어서..
    기적님.... 근황좀 알려주세요...

  • 28. ㅎㅎ
    '10.12.11 10:40 AM (125.177.xxx.193)

    저도 올케집 근처 커피숍에서 직접 뒷담화 들으신 분 후일담이 궁금해요.
    그 올케 생쑈하고 응급실 입원하고 그랬었잖아요.

    그리고 회사 동료중 맨밥만 싸갖고 와서 맨날 반찬 얻어먹는다는 그 분 얘기도요.ㅎ

    기적님은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길 바래요..

  • 29. 음..
    '10.12.11 11:07 AM (14.56.xxx.103)

    가끔 기적님 많이 생각나요, 열심히 잘 살고 있으시기를..
    그리고 도서관에 갔다왔는데 다른 사람이 본인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고 올리셨던 분.
    댓글은 백프로 원글님 남편이 걸었다..라고 했었는데 후기 너무 궁금.

  • 30. ...
    '10.12.11 11:28 AM (218.153.xxx.81)

    일산쯤 사시고 지하철 직원을 짝사랑하신다던 분이요.
    도서관에서 불륜녀와 전화주고 받는다던 남편 분.
    신혼 초인데 폴스미스 팬티입는다던 남편 여지우너이랑 바람난 뒷 이야기.
    순대국 하나시켜서 자기는 뚝배기에 시어머니는 밥그릇에 구 덜어서 주는 올케 여전한지...
    82에서 실시간으로 부부싸움 하던 분들 여전히 회원으로 눈팅하시는지.
    기간제 여교사와 바람나서 재혼했는데 그 분이 또 휴대폰 몇개씩 가지고 다니면서 바람난 이야기.
    제가 82에 오래 머물렀군요..
    이 모든 후기가 궁금합니다.

  • 31. ...
    '10.12.11 11:48 AM (125.177.xxx.52)

    전 왜 이런 글을 읽고 가슴이 울컥한게 눈물이 나는 거죠???
    사람사는 냄새 물씬나는 정 돋는 이 곳이 너무 좋아요....

  • 32. 소개
    '10.12.11 11:59 AM (116.121.xxx.188)

    남자 사이트에서 오셨던 분인데, 촛불때문에 82 알게 되셨고, 82회원님중에 괜찮으신 분 소개해달라 하셨던 분이요. 댓글도 많이 달렸던거 같고, 82회원님이 동생분도 소개해준다 했고, 회원님중에 한분이 직접 관심있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33. 에효~
    '10.12.11 12:28 PM (119.67.xxx.242)

    기적님이 제일 궁금..아들은 많이 커쓸텐데 잘 지내시는지..가끔은 들어오실텐데..
    잘 이겨내시고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34.
    '10.12.11 12:30 PM (110.10.xxx.207)

    도서관 바람남편이랑 기적님~그리고 대전 코스트코님 병원에는 잘 가셧느지..택배아저씨가 좋다고 했던분

  • 35. 난..
    '10.12.11 1:02 PM (221.155.xxx.250)

    시누될 분이 교감선생님이고... 여자쪽 부모가 꽤 규모있는 음식점을 경영하시는데 (강남쪽인듯?) 그 교감이 선생들 몰고 와서 밥도 그냥 먹고 가고 .. 전화로 욕도하고 %&$#*@$ 암튼 그 이외에도 시끌벅적한 사건들이 많았던 (결국 원글은 지워졌지만) 그 여자분. 결혼...하셨을까요?

  • 36. 아이보리
    '10.12.11 1:24 PM (183.100.xxx.68)

    오빠 결혼식에 아이보리 인어라인 드레스 떨쳐입었던 시누이로 속썩이시던
    그분은 외국에서 잘 사시는지
    시누이는 야망대로 저울질하던 남자들 중에서 골랐는지 궁금해요 ^^(아 나 참 쓸데없이 궁금하다는.......)

  • 37.
    '10.12.11 1:35 PM (14.52.xxx.19)

    그 도서관 바람남은 불었잖아요,,그리고 며칠뒤 여자분이 그래도 용서하고 살고싶다고 하셨어요,저도 카페에서 시댁식구 욕하다 들킨 며느리 궁금해요,
    딱 우리집에도 저런애가 있어서 두 주먹 불끈쥐고 본 글이네요

  • 38. ㅎㅎㅎ
    '10.12.11 2:51 PM (58.148.xxx.15)

    한동안 바빠서 멀리했었는데 많은 사연이 있었네요..
    도서관에서 바람을 피다니...도서관과 바람은 전혀 매치가 안되는데,,정말 대단한 남편이시네요.

  • 39. 신설동 호프집
    '10.12.11 3:11 PM (121.127.xxx.92)

    신설동 어디에선가 아주 작은 규모의 호프집인가 하신다고 했던 분요.
    장사가 너무 안되고, 상황도 안좋고 힘들다고 하셨었는데
    몇몇 82분들께서 아이피로 위치 추적한 후 모른척가서 매상 올려주시던데
    그분은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 40. 대전 코스트코님은
    '10.12.11 3:12 PM (123.111.xxx.179)

    여전히 닉 바꿔가면서 이리저리 요상한 글 올리고 있어요
    이런저런에도 하나 있더군요

  • 41. ...
    '10.12.11 5:14 PM (24.16.xxx.111)

    저만 궁금해 하는 줄 알았는데 다들 그러시군요 ㅎㅎ
    누구보다도 기적님, 제가 외국에 있는데 그 당시 회원이 아니어서 (가입을 못해서) 눈팅만 하고 아무 도움이 못되었었어요. 한국에 있었으면 찾아갔을 텐데, 살면서 후회하는 일 중 하나랍니다.
    아기와 (지금쯤 많이 컸겠지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면 좋겠어요.

  • 42. 신설동
    '10.12.11 5:40 PM (211.196.xxx.192)

    그분은 이제 장사 안하시죠..
    94포차님..

  • 43. 저는
    '10.12.11 7:45 PM (123.228.xxx.159)

    남편이 옛날 남자동창친구하고 야릇한 관계같다고 올리신 분 얘기 뒷얘기가 궁금해요.
    가끔 생각한답니다.
    부디 가정의평화가 깨지지말아야 할텐데하구요.

  • 44. 저도
    '10.12.11 8:38 PM (121.178.xxx.164)

    붕어빵 엄마님 소식이 궁금합니다. 비슷한 문체의 글이 올라오면 그분인가 하면서
    건강이 좋아지시길 기원했어요.

    그리고 맨위 두번째 댓글님 글속의 아기때문에 우리 애들이랑 저랑 오늘 몇번이나 웃었네요.
    귀여워요 ㅎㅎ

  • 45. 아~정말
    '10.12.11 8:46 PM (210.219.xxx.183)

    너무너무 인간적인 곳이군요...여기가.....^^

  • 46. ^^
    '10.12.11 8:48 PM (219.251.xxx.60)

    위의 궁금해하는 내용의 글을 거의 읽은 저는 82 매니아~~ㅋ

    그 중 순대국드시고 싶어하던 분은 그 다음날인가?
    새벽 2시쯤.
    82 자게에서 댓글을 통한 급 번개가 있었고.
    순대국드시고 왔다고...다른분이 새벽 4시 넘어 댓글로 알려주셨어요.

  • 47. 샤넬백은
    '10.12.11 8:50 PM (210.219.xxx.183)

    사셨는지요?

  • 48. 저도..
    '10.12.11 9:35 PM (116.37.xxx.202)

    허접 모피 예단 후기 넘 궁금해요..
    헤어졌다는 글까지는 봤는데 그 뒤로 결혼 정말 깨졌는지.. ㅋ
    혹시 그 글 원글님 이 글 보시면 꼭 좀 후기 부탁드려요~~~

  • 49. 아....!!!!!
    '10.12.11 11:02 PM (114.200.xxx.81)

    저 다 읽은 글이지만 잊고 있었는데 지금 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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