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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죄송해요, 댓글들 때문에 다시 살려 둡니다

. 조회수 : 3,174
작성일 : 2010-12-10 15:47:59
 
  어제 치킨글 쓰신분 좀 허구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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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1.143.227.xxx , 2010-12-10 13:55:27 )          
저두 그 생각했어요...

골뱅이무침 함 보세요.......골뱅이는
잘게 조각내고 야채만 그득...닭발도 그렇고

남는장사니깐 먹고 사는거 아니겠어요?????????????


         .  ( 119.203.146.xxx , 2010-12-10 14:01:51 )          
시중 치킨집이 절대 롯데마트치킨 가격에 팔수 없다는걸
설명하는 글 아니었나요?


         그려  ( 211.210.65.xxx , 2010-12-10 14:02:31 )          
장사꾼이..남는거없다면 새빨간 고짓말..
남는게 있으니..밤잠안자면 하는거지..


         .  ( 211.104.0.xxx , 2010-12-10 14:02:39 )        
그분을 안다면 아는 사람인데, 남을 속이는 분이 아닙니다.
원글님, 본인이 그런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경우의 구입가를 직접 겪어 본 것도 아니고
들은 이야기만으로 가격을 유추해서 그렇게 이야기 하지 마시면 좋겠습니다.
닭의 품질과 크기도 상당히 많은 층이 있고 그것을 대용량으로 구입하는 체인이나 직접 농장을 운영 하는 경우,
해외에서 들여온 닭 등등 케바케로 가격층이 상당히 다릅니다.
그리고 그 분도 장사를 하는 것입니다.
장사는 봉사행위가 아니지요.
큰 건물에 입점한 만큼 월세도 내야 하고 게다가 자신의 인건비는 가져 가야 하죠.
그런 것까지 이익을 내지 말라고 할 수 는 없는 것 아닌가요?


         .  ( 98.148.127.xxx , 2010-12-10 14:04:37 )          
그분 정말 남 속이고 그럴분은 아닙니다.
아마 이 글도 읽고 계실지 모르는데요, 맘아파 하지마세요.


         염지..  ( 122.40.1.xxx , 2010-12-10 14:05:51 )          
라는게.. 치킨 하시던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염지.. 라고 하는데.. 그걸 알고는 먹지도... 팔지도 못하겠더라구...
그게 화학적 처리가 되는거라구요..
어제 말씀하신 분은 간이 되어 오는거라고만 하셨지만... 그게 안좋은거라구..
그소리 듣고 나니 .. 저도 그냥 사다 구워먹거나.. 저유치킨으로 만들어 먹어요..
아주 가끔 시켜먹기도 하지만... 아이에게 먹이긴 좀 그렇더군요..

원가 이야기에서... 좀 딴소리 지만..;;

롯데마트 가격처럼 팔수 없는건 이해 가지만... 지금의 가격은 너무 비싸죠.
체인점이 아닌경우도.. 14-5천원이던데..

만원 정도면 그래도 가격적으론 적당하다 생각되어요.


         .  ( 211.104.0.xxx , 2010-12-10 14:07:19 )        
롯데 마트 닭튀김 사태에 관련하며 눈길이 가는 글을 읽었습니다.
닭을 팔려고 준비하면서 롯데미트가 다양한 방면으로 여론 작업도 해 놓았더군요.

..먼저 눈에 띄는 게, 롯데마트가 블로그 마케팅을 단단히 준비한 모양이다.
'롯데마트 치킨'으로 검색해보니 비슷한 포맷의 이미지과 텍스트로 채워진 블로그 글들이 상단을 차지하고 있다.
논지도 비슷한데, 이때까지 닭튀김 가격에 폭리가 있었다며 반기는 투에 영세 상인들에 대한 걱정을 살포시 깔았다.
댓글도 그런 식으로 유도되고 있다.
참 영악하다.
욕먹을 각오로 덤비는 것이니 논쟁을 유도하여 절반의 여론이라도 자신의 편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지금까지의 네티즌 반응들을 보면 롯데마트의 전략은 성공적이다.

전체 그림을 보면, 대형마트들이 협잡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마트가 피자로 소상인과의 싸움을 선포하고 나서, 2차로 롯데가 통닭을 던지면서 소상인의 '폭리'에 흠집을 내 다소 유리한 여론을 형성하고, 마지막으로...
다음엔 어떤 상품이 기다리고 있을까..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면, 대형마트와 소상인간의 싸움은 이미 결정이 난 것이 아닌가 싶다.
심정적으로는 소상인들의 편을 들어주고는 있지만 '폭리'에 대한 개선 효과를 기대하는 눈치이다.
돈에 안 넘어가는 소비자는 드물다.
이러면서 서서히 무너지는 것이다

[출처] 롯데마트 닭튀김|작성자 푸디

http://foodi2.blog.me/30098529193


         다거짓말  ( 110.11.245.xxx , 2010-12-10 14:07:34 )          
그분이 글을 잘못쓰신건,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셨다는거죠.
그리고 파우더6만원짜리 3일에쓰셨다면 닭이 많이 팔리는가 본데 기름도 잘 안바꾸시고.
나는 닭을 5천원에 구입하는데 어찌 그가격을 이길수있겠느냐 하시는데 대부분 닭가게가 그정도 원가에 닭을 구입하지도 않을뿐더러 그 글쓴님도 그가격에 항상 닭을 구입하진
IP : 211.104.xxx.3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0 3:49 PM (211.104.xxx.37)

    원글님이 펑 하셨는데 맨 아래 글쎄요님의 댓글은 사라지는게 아깝더라구요.
    원글만 펑 하고 댓글은 놓아 두시지...
    그래서 가져다 둡니다.

  • 2. .
    '10.12.10 3:53 PM (211.104.xxx.37)

    왜 삭제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기분이 많이 나쁘시다니, 그럼 덧글만 남겨 놓아도 될까요?

  • 3. .
    '10.12.10 3:56 PM (211.104.xxx.37)

    제 생각엔 원글님도 유지니맘님의 그 글이 다 거짓말이라고 하셨고 그 글을 무려 1500명 가까이 읽었었습니다.

    익명글도 무단펌의 보호를 받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덧글들은 남겨 두겠습니다.

  • 4. .
    '10.12.10 3:58 PM (211.104.xxx.37)

    그리고 복사해서 <갖고> 있던 것이 아니고 화면을 뒤로 돌려서 아직 사라지지 않은 화면을 불러온 것 입니다.

  • 5. .
    '10.12.10 3:59 PM (211.104.xxx.37)

    그리고 왜 삭제 하셨는지, 저는 사실 그게 궁금합니다.

  • 6. ...
    '10.12.10 4:00 PM (175.194.xxx.10)

    글 아무렇게나 싸지르고 실컷 욕하고 지우면 다인지......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그 원글님의 심보가 궁금하군요.
    본인께서 장사를 해본것도 아니면서......

  • 7. ...
    '10.12.10 4:01 PM (175.194.xxx.10)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으면 그냥 냅두지 지우긴 왜 지웁니까.......그리 난리칠 일은 아닌것 같은데...
    유지니맘 팬이라니......기본적으로 못되셨네요.

  • 8. .
    '10.12.10 4:01 PM (211.104.xxx.37)

    유지니맘 팬클럽 아닙니다.
    월드컵때 쓰신 글들 읽고 글로만 아는 분이예요.
    장사하는 분이고 이윤을 남기는 것은 맞는데, 그래도 밤 새 일하시잖아요.
    저 같은 먹물 짜투리는 그런 분이 제일 존경스러워요.

  • 9. .
    '10.12.10 4:05 PM (98.148.xxx.74)

    네이트에도 항상 자삭 방지 위원회가 있지요.

  • 10. 갸우뚱
    '10.12.10 4:08 PM (203.247.xxx.210)

    (글쓴이씨...왜 이런대요?......)

  • 11. ...
    '10.12.10 4:08 PM (175.194.xxx.10)

    어라~저작권 운운하며 법 들이대더니 협박질을 하시네....
    이 아저씨 웃기는 아저씨네~ㅋㅋㅋㅋㅋ

  • 12. .
    '10.12.10 4:10 PM (211.104.xxx.37)

    글쓴이님.
    그 글과 덧글은 관심 있는 주제라서 계속 읽었을 뿐입니다.
    유지니맘님이 고정닉이라서 감싸는 것이 아닙니다.
    네이버 가서 왜 모든 글을 복사해서 캡쳐 하나요?
    제 글을 다시 한 번 읽어 보세요.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제 오늘 놋데 닭 사태에 대한 많은 논쟁 중에서
    이런 덧글들의 흐름과 특히 글쎄요님의 글이 사라지는 것이 아까워서 가져다 놓았을 뿐입니다.
    복사와 캡쳐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시고,
    <이 아줌들 정말 ㅋㅋ> 이라는 82에서 보기 드문 언어까지 쓰시는 군요.

  • 13. .
    '10.12.10 4:21 PM (211.104.xxx.37)

    왜 지우셨는지, 그건 정말 궁금합니다.
    원글니며 덧글이 참 대단했는데...제가 유지니맘이었다면 눈물 났을 것 같은 그런 글이었습니다만
    님은 다른 분들의 의견과 반박에 한마디 사과나 해명도 없이
    원글만 지웠습니다.
    작으나마 '생각이 짧았다'는 문장 하나도 덧붙이지 않구요.
    아무리 익게라도 쏟아 놓는게 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을 내었는데 다른 의견과 지적이 있으면 피드백도 있어야 사람 사는 곳 아닌가요?
    스토커라고도 하시고 할 일 없는 사람이라고도 하시며 저를 매도 하시는데
    물론 일부 맞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급한 작업 미뤄두고 이러고 잇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언젠가 혹시라도 저 역시 유지니맘님의 자리에 서게 되었을 때가 더 생각되어서 그렇습니다.
    누군가 낯 모르는 사람이 제게 <다 거짓말> 이라고 할 때 말입니다.

  • 14. .
    '10.12.10 4:25 PM (211.104.xxx.37)

    82 자게를 '자기들 성에 안맞거나 고깝다 싶으면 응징? 하고 인터넷에서 무리를 지어 다니시면서 행동'하는 곳으로 낮추지 말아 주세요.
    다들 배운만큼 배우고 성인인 분들이 무수히 드나듭니다.
    저 역시 여기서 굉장히 많이 배웁니다. 여긴 학교와 같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대규모 게시판은 그렇게 쉽게 좌지우지 할 수도 없는 곳입니다.

  • 15. 황당
    '10.12.10 4:29 PM (180.65.xxx.227)

    제 덧글도 있었는데, 한참 찾았었네요.
    신랑 퇴근했길래 세상에 이렇게 단정지어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글 보여주려 했었거든요.
    여기서 제 글 찾았네요. 감사^^
    근데, 왜 지우셨을까?
    생각은 얼마든지 자유로운거 아닌가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등등등
    여기서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인데요.
    원글 삭제하신 분도 뭔가 깨달은게 있으셔서 삭제?
    그럼, 다시 추가글 달아 놓으시면 되실텐데...

  • 16. 음..
    '10.12.10 4:29 PM (24.16.xxx.111)

    댓글들만 캡쳐했고 원글은 넣지 않았는데 뭐가 자꾸 무단 펌이라는 건지..?

  • 17. 프린
    '10.12.10 4:31 PM (112.144.xxx.7)

    저는 글쓴이와도 치킨과도 상관없는사람이지만 게시글이 원글자에 의해 삭제가 되었는데 다시 복사 게시.. 이건 아니라봅니다.
    이유야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는 이유때문에 되고 누구는 반대의 이유라 안되는 그런잣대는 아니라봅니다.
    다른 블로그등에 82 게시물 캡쳐 또는 스크랩이라는 명목으로 올라 갈경우 어떠 신가요
    댓글까지 복사 되어 있던 브로그보고 마음들 상하셨었죠.
    같은 경우라 봅니다.

  • 18. .
    '10.12.10 4:35 PM (211.104.xxx.37)

    글쓴이님은
    이 글 부터 한번 읽어 보시지요.

    http://foodi2.blog.me/30098529193

    대중은 그리 지혜롭지 않습니다.
    즉발적으로 반응하고 몰아 가는대로 몰려 다닐 뿐입니다.
    당장 내 주머니, 내 지갑이 중요합니다.
    저런 댓글들이야 당연히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라고 여기면 안되는 것입니다.
    세상일이 그리 간단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유지니맘님은 치킨 판매 소상공인들을 대표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런 분인데도 자신의 영업 기밀을 상세히 밝히며 양해와 이해를 구하셨지요.
    <다 거짓말>이라는 말로 쉽게 매도 되어서는 안되는,
    바로 우리의 이웃인 분에게 그런데 원글님은 너무 잔인하셨던 것은 아닌지 여쭙습니다.

  • 19. .
    '10.12.10 4:38 PM (211.104.xxx.37)

    프린님. 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저 역시 평시에는 캡쳐를 그리 좋게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제가 그런 오류와 잘못된 행동을 스스로 저지릅니다.
    원글에 대한 덧글로 표출된 의견들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원글은 지웠습니다.

  • 20. .
    '10.12.10 4:51 PM (211.104.xxx.37)

    저는 이제 정말 일을 해야 합니다.
    더 늦추면 클라이언트가 제 목을 졸라서 죽일 것 같습니다.
    몇 시간 후 다시 82에 들어와 보겠습니다.
    이 덧글 이후로 <이렇게 복사해 두는 옳지 않다>서 <없애라>는 댓글이 10개 이상 달려 있으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스토커 기질이 좀 있고 뒤끝은 약간 많으며
    할.일.없.어.보인다는 오해를 받고 있는 할 일 많은 사람은 잠깐 퇴장 합니다.

  • 21. ..
    '10.12.10 4:55 PM (118.219.xxx.128)

    네.. 자게인데 내용이 마음에 안드셔도
    원글자가 삭제한 글의 댓글이라도 타인이 남겨두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 22. 유지니맘
    '10.12.10 5:04 PM (112.170.xxx.86)

    저 다 읽었습니다
    다 거짓말이 아니였기에 물론 울컥 한 마음도 있었습니다만
    거기서 또 논쟁을 하고 난 아니네 네가 틀렸네 , 뭐이런건 .. 너무 식상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패스했었지요.

    물론 많은 분들이 읽으셨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분들도 계시고 아니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셨겠지요
    괜찮습니다
    단지 아쉽긴 했지요
    또 하나를 배우고 갑니다
    저 이래뵈도 나름 통큰 여자랍니다 .
    관심이라 생각할께요
    제가 상처받았을꺼라고 생각해주시는분들 . 생각보다 많이 안받았어요 ^^
    아니 안받을려고 노력중입니다
    마음을 잘 정리 하는 중이구요 .
    오늘 하루 더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 23. 흠...
    '10.12.10 5:50 PM (211.201.xxx.151)

    보기 좋지않네요. 삭제하심이.....

  • 24. .
    '10.12.10 10:19 PM (211.104.xxx.37)

    삭제하라는 의견이 10분은 계실 줄 알앗는데
    원글이=글쓴이님만 자신이 달아 놓은 덧글 열 개를 그새 지우셨군요.

    원글이님, 덧글은 지우셨어도 이 글은 계속 들여다 보고 계시겠지요?
    그럼 다시 여쭙습니다.
    아까 그 기백이 대단했던 원글은 왜 지우셨나요?
    동조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의외의 반박에 대응하기 싫거나 대응이 어려워서?

    그리고, 유지니맘님이 직접 달은 덧글을 보니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감정도 없고 실체도 없는 무형물을 푹푹 찌르는 것 같았을 텐데
    막상 그 글에서 비난했던 당사자의 반응을 직접 덧글로 보니까 기분이 어떠신가요?

    원글이님은 초반 덧글에서 제게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한다고도 하셨습니다.
    그 글을 읽고 저는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아시나요?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을 직접 만날 수 있겠구나,
    과연 어디에 살고 어떤 배경과 나이의 사람인지 그 실체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경찰서이건 법정에서건 일단은 대면부터 해야 할 것이니까요.

    저 보고 스토커니 할일없는 아줌마니 등등 하셨는데요, 저는 적어도
    아무리 익게라도, 내가 나중에 다시 들여다 보아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글만 남기려 노력합니다.
    익명으로 쓰는 글이라 해도 제 생각과 삶을 온전히 담은 글을 남기려 하고 그래왔습니다.
    아무리 익명으로 쓰는 글이라해도 그 글을 세상에 내보내는 순간은 (그 파장을) 내가 책임져야 할 나의 결과물입니다.

    덧글들을 다 지우셨는데, 저는 사실 그럴 것 같아서 (이미 짐작을 하시고 계시겠지만)
    지우기 전의 덧글들을 제 컴에 복사해 두었습니다.
    원글님이 초장에 쓰고 저 보고 지우라고 강권하셨던 글은 아마도 누군가가 복사해 두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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