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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1억 갚고 언제 부자 될까요?

후덜덜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10-12-10 13:26:30
대출금 이자가 40만원이라하는데

그거 내고 애 공부 갈키고 생활비 쓰고,,, 그러다가 여자저차해서 대출금을 갚아도 5년이 넘게 걸리는데 그러면 우리 나이도 40이 넘는데 그 뒤부터 돈이 모일까요?

신랑이 그럼 위태위태 할거고 그럼 어쩌나요......

부자는 영영 빠이빠이가 아니라 꿈조차 꿀수 없는건가요
IP : 125.189.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0.12.10 1:32 PM (219.255.xxx.11)

    저도 그래요.. 집 하나 있는데 대출이 그러네요 집 넓혀 갈 생각둥 없구요. 그냥 그거 조금씩 갚으면서 노후준비나 하려구요..

  • 2. 흠~
    '10.12.10 1:38 PM (175.196.xxx.144)

    행복은 마음 속에 있어요.
    대출없이 넓은 새집으로 이사왔지만 예전 좁은 집에서 가난하게 살 때가 더 행복했네요.
    제가 부자는 아니지만 전재산 1억도 없는 제 동생네가 더 행복하고 재밌게 사네요.....

  • 3. .....
    '10.12.10 1:42 PM (121.253.xxx.66)

    저두 그맘 압니다..
    집사면서 대출1억이었는데.. 차팔고, 적금깨고, 줄일수 있는거 최대한 줄이고해서 지금 오천남았네요.. 빨리 저금하면서 돈모으는 재미에 빠지고 싶어요..

  • 4. ...
    '10.12.10 2:01 PM (122.40.xxx.30)

    저도 매년 1억씩 빚을 만들어 가며 살았어요.. 어디서 받는게 아니라 남편 수입이 좀 나아서..
    그걸 모아서 갚고 또 빚지고..갚고..빚지고.. 결혼 5년 만에 가진돈을 홀라당 날리고..;
    한푼 없이...빚으로 전세살다가.. 부지런히 일년만에 갚고.. 다시 일억 빚내서 집사구요..
    또 열심히 1년 좀 넘게 갚고.. 또 다시 평수 넓혀 집사서 1억 넘게 빚져서.. 이사왔어요.
    남들보다 훨씬 많이 벌고.. 또 버는거에 비해서 진짜 아끼고 살았는데...
    이제야 거의 갚아 가요... 차도 오래된차 그냥 타구요.. 난방비 전기요금.. 관리비..아낄수 있는건 아끼구요.. 거의 갚았으니.. 내년부터.. 새로 0으로 시작해야지요...
    모아지는 기분이 어떤건지..저도 궁금하네요.; 항상 금전적인 문제는 상대적인듯 해요.
    내가 가진것에서 최선을 다하고 행복을 느껴야 할듯...
    저희 부부는 서로에게 지금 이 시간이 제일 소중하다 생각하고 살지요.
    그래서 남편 직장생활10년 모은돈 한순간 다 날렸어도 이해하며 넘길수 있었던거 같아요.

  • 5. 힘내세요
    '10.12.10 3:37 PM (115.137.xxx.171)

    2억 빚 있던 사람도 있어요 정확히 1억 9천3백이었네요. 지금 2년 7개월만인가요, 그 빚이 8천으로 줄었네요. 2년안에 다 갚고 저도 저금하면서 살아보고 싶어요. 우리 조금만 힘내요..

  • 6. 거, 참
    '10.12.10 9:10 PM (123.120.xxx.219)

    선택하신 거 잖아요.
    이자 좀 물더라도 대출을 받으신 거니까요..
    그 대출 받아 계시는 집, 100% 원글님네 거 아니잖아요. 꿔서 한 거지.
    거기에 이자 무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누구는 몰라서 지지리 궁상으로 사나요????
    그런데 거기에 부자까지 바라시다니...
    부동산으로 부자 되실 생각이셨나보죠?
    부자는 수준에 맞춰 사시고, 남편 버시는 돈으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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