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당직자 머리 끄덩이 잡아 재친 의원님이 또 폭행

[힘자랑]

  어제 조폭스런 얼굴로 여당직자 머리 끄덩이를 잡아 제치는 흉물 스러운 모습 보인 의원님이

  다른 남자 의원을 불시에 기습 공격해서 입술을 여덟 바늘이나 꿰메게 했다지요.

  그런데 이 사람이 육사 시절에 럭비를 해서 힘이 장사라네요.

  그런데 좀 비겁하네요.

  넋 놓고 있는  사람에게 살며시 다가가 기습 펀치를 날리다니..

  
  육사에서 럭비를 가르친 목적이 이게 아니고 적과 싸울 때 코 앞에서 총이나 칼 쓸 여유가 없을 때

  육박전으로  완력 쓰라고 가르쳤지 , 여자 머리 끄덩이나 잡아 제치고 몰래 다가가 기습으로 남의 얼굴이나

  치라고 운동시켰나...

  한심.

[...]

덩치는 고릴라만한게 여자에게 폭력이나 쓰고
저런쓰레기를 국회로 보낸
지역구 여러분들
힘잘쓰고 주먹잘쓰는 국개의원 뽑아 보내셔서
자랑스럽겠습니다.

[연평도나]

군바리가 연평도나 갈것이지 어데서 주먹질인지..

[미췬놈]

김성회
기억하고 담엔 국회 언저리에도 못오게 합시다

[그래도]

개독이 또 뽑아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