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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살까요??(가방 얘기 싫으신 분은 패쓰~)
남편이 겸사겸사 가방 하나 사라고 자꾸 그러네요~
(제가 다른건 돈 잘 안쓰는데 가방 욕심이 좀....)
자연분만에 산후조리원도 안가고 모유로 완모하고 돈도 많이 절약했고 고생많았다고 꼭 하나 사라하네요.
이런 기회 아니면 언제 사겠나 싶어 확 지르고 싶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요즘 샤넬 너무 올라서 가방 하나 사려니 남편 한달 월급이라 ㅎㄷㄷ 하기도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샤넬 가방 두개 갖고 있긴해요~)
또.. 만약 산다면 어떤 모델이 좋을까요? 빈티지나 클래식 점보 눈여겨 보고있는데..
1. ..
'10.12.9 5:27 PM (210.94.xxx.1)부럽습니다. 남편분 한달월급이 오백이나 된다니~ 사세요. 가서 들어보시고
2. 샤넬
'10.12.9 5:29 PM (61.254.xxx.129)두개 있으면 다른 가방이 더 좋지않을까요 ?
이제 아기도 있으니 아기 데리고 편하게 들 수 있는 가방 종류는 어떨까요~
빈티지나 클래식 점보는 아이와 함께는 부담스러우니~~!
어제 여기서 본 지방시 판도라백도 편안하고 좋아보였어요~~3. ㄹ
'10.12.9 5:31 PM (122.36.xxx.41)빈티지요!!!!
기스 걱정도 별로 없구요 진짜 편해요!!!!4. 원글
'10.12.9 5:36 PM (221.150.xxx.28)아기랑 다닐때는 다미에 네버풀에 편하게 기저귀며 이것저것 막 들고 다니고 있어요~ 아기 크면 들수 있기도 하고.. 산다면 오래오래 아끼며 들거예요^^
5. 사세요
'10.12.9 6:20 PM (121.181.xxx.88)돈도 많이 절약했고 남편이 사라고 하는데
사세요
그리고 둘 중 하나 고르면 클래식 점보 하세요
빈티지도 이쁜데 클래식은 왜 스테디 셀러에 베스트 셀러인지 알 수 있는 물건입니다6. 원글
'10.12.9 6:42 PM (221.150.xxx.28)충고는 감사한데.. 할아버지 재력은 갑자기 왜 나오죠?..제가 시아버지 졸라서 사는것도 이닌데..
양가 어른들은 저희 도움 없이 사실수 있고 저희도 물려 받는거 바라지 않고 저희가 열심히 벌어서 살자주의입니다. 저도 출산전까지 일했고 앞으로도 아이 좀 더 크면 쭈~욱 맞벌이 할겁니다.된장녀라니...ㅜㅜ7. ..
'10.12.9 6:44 PM (180.65.xxx.152)외벌이 월수 500인데
샤넬백을 사는구나8. 저는
'10.12.9 7:15 PM (211.207.xxx.111)원글님 충분히 상황 설명했는데 굳이 윗글같은 댓글 다시는 분들은 뭐랄까 꼬여 보여요
전 샤넬 아직 한개도 없지만 살 형편이나 기회가 된다면 클래식 점보 깔별로 사고 싶네요.9. 음..
'10.12.9 7:20 PM (121.50.xxx.93)전 가방보다 남편분 월급이 부럽네요 ㅡㅜ
10. .. .
'10.12.9 7:37 PM (211.234.xxx.41)외벌이 500 이라도 샤넬사려면 사는거죠. 못살거있나요? 남편도사준다는데.. 샤넬 점보 클래식 적극 추천이요ㅋ
11. 샤넬이
'10.12.9 7:40 PM (116.37.xxx.138)예쁘긴해요..사주신다할때 얼른 사세요.. 아이크고 나면 교육비다 뭐다 사고 싶어도 못사요. 아이가 대학가니 딸아이 사줘야하니.. 더더욱이나
12. 뭐어때~
'10.12.9 8:00 PM (122.254.xxx.219)클래식점보~1표.
저도 자연분만에 모유수유~병원비도 공짜(여긴 사연이 있습니다만ㅎㅎ)였는데
그때 남편이 사라 권하는 걸 기저귀가방용으로 구매했더니 지나고보니 후회됩니다.
어차피 남편이 권하셨으니 가방가격이 센 가방을 사셔도 볼 때마다 선물받은 기분이 흐믓하죠.
월수 500이야 원글님 형편인데 남들이 뭐랄거야...13. ,,,
'10.12.9 8:17 PM (112.173.xxx.122)가서 들어보세요.
점보는 가방 형태가 어중간하고 끈이 좀 길어 모양새가 안납니다.
클래식 사시려면 미듐이나 맥시 권합니다.
미듐 강추...점보보다는 맥시...^^14. 좋겠다~
'10.12.9 9:51 PM (210.219.xxx.183)제 남편 월급은 훨씬 더 많지만 명품백 하나도 못사고 있습니다.ㅠㅠ
교육비 기타등등 나가는 돈에 허리가 휘어서 명품백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남편이 사준다고 할때 얼른 고르세요.
아직 나가는 돈이 그리 많지 않으면 살 수 있다고 봅니다~15. .
'10.12.10 11:19 AM (121.135.xxx.221)듣고보니 그렇긴 하네요.
저두 제가 벌때나 제돈이 좀 있어야 보태서 뭐좀 사줘라하지
오백씩이나 되는걸 홀랑 사치품에 투자하진 않는데..
여튼 거야 남의집 사정이고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