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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펑합니다. ㅋ
1. 헉
'10.12.9 2:16 PM (121.185.xxx.62)웬 멋진 조합
정다래선수는 완전 백치미 뚝뚝
말하는거 보면 수영만 하고 책 한 자 안읽은듯한 느낌2. 귀여움
'10.12.9 2:18 PM (118.36.xxx.5)저는 좀 안어울리는거 같은데요 다래양이 너무
어려서 지성선수는 외국선수들과 파티에도 가고 그러던데
좀더 당차고 부부동반 파티때도 외국선수들 앞에서도 좀 수줍음없이
당찬여자가 좋을거 같아요 다래선수는 그냥 너무귀여운 느낌 이라서
전 안어울려보여요3. 지성군은
'10.12.9 2:23 PM (180.66.xxx.4)추 선수나 박찬호 선수 부인들 보다 좀 더 나은 사람이었음 좋겟어요. 두분다 내조로는 꽤 한다하시는 분들 이지만요. 귀염은 으뜸이지만..요리는?? ㅎㅎㅎㅎ
4. 박피하라고
'10.12.9 2:24 PM (112.151.xxx.234)했다던데....ㅠ
그 조합은 아니라고 봐요.5. .
'10.12.9 2:24 PM (203.130.xxx.21)에이~
그런말씀 마세요~
박지성 팬인 제가 듣기엔 많이 속상한대요,,,,6. ..
'10.12.9 2:24 PM (211.210.xxx.19)뭔말입니까?지성이아부지가보면 목잡고넘어가겠구만...
7. Anonymous
'10.12.9 2:29 PM (221.151.xxx.168)운동선수들끼리 결혼 ? 하악 !!
8. 악!!
'10.12.9 2:36 PM (211.229.xxx.47)그 산만하고 정신없는 애를 지성군하구요?? 헉!! ㅡ0ㅡ
지성군에겐 내조 잘 해줄 참한 여자가 필요하다구욧!!9. d
'10.12.9 2:43 PM (114.108.xxx.41)정다래 인터뷰 보니 진짜 어디 모자란 애 아닌가 싶더군요. 금메달 딸 당시에 모자란 애 같다는 글 보고 웃어넘겼는데 그게 그냥 나온 말이 아니더라는..--;
10. 또 또
'10.12.9 2:46 PM (211.42.xxx.233)또 자기 아이 아니라고 말 함부로들 하신다.
제발 그러지들좀 마세요.
멀쩡한 남의 집 딸 바보 만드는 괴물들은 되지맙시다.11. 음
'10.12.9 2:48 PM (122.34.xxx.157)운동선수끼리 결혼하는 건 같은 종목 아니면 좀 힘들 것 같아요..
박지성 선수는 글로벌 사교계 외교?에도 어울리는 참하고 당당한 여자가 어울리지 않을지.. ^^
정다래 선수에겐 태환오빠같은 듬직한..ㅎㅎ12. 정다래
'10.12.9 2:49 PM (121.148.xxx.150)왜 가만 있는 사람 글에 올려서
산만하고 정신없고
어디가 모자란 애 란 식의 욕을 듣게 합니까?
귀엽기만 하드만 ...13. 기막힌 댓글들
'10.12.9 2:53 PM (61.254.xxx.129)기가막히는군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까지 따낸, 그 분야의 최고의 업적을 달성한 스무살 먹은 어린 선수에게
책 한자 안읽었을 것 같다는 둥, 산만하다는 둥, 백치미가 흐른다는 둥...
이런 소리 하시는 분 진짜 얼굴 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박지성 선수와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하지만,
한쪽을 그렇게 씹어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익명게시판이라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1초도 생각이라는 여과장치 없이 내뱉는 사람들같으니라고.14. 난
'10.12.9 2:54 PM (58.227.xxx.121)이결혼 반댈세.
정다래 선수도 좋고 박지성 선수는 더 좋지만
그 둘 모두를 위해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보다도..
전혀 친분도 없는 두 미혼 남녀 이렇게 짜맞추는거.
그냥 혼자 생각만 하시지
아무리 공인이라 하더라도
사람들 많이 보는 게시판에.. 둘이 짝지어서 결혼 했으면 좋겠다 어쩌구 글 올려서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는 소리 듣게 만드는거.
참 보기 안좋습니다.15. 참
'10.12.9 2:56 PM (122.202.xxx.142)모자란 사람이 금메달 땁니까?
순수하고 귀엽기만 하던데.16. Anonymous
'10.12.9 3:35 PM (221.151.xxx.168)본인들은 전혀 생각도 안하는데 웬 짝짓기를? 하이고...그런 님은 자식들을 님이 맘에 드는 처자 골라 정략결혼시키겠어요? 다들 미쳤나봐 !!
17. .
'10.12.9 4:19 PM (175.119.xxx.69)남의 딸에게 험한말 하고 싶지 않지만..
그 처자 TV 나올때마다 좀 많이 모자라 보이긴 합띠다.
말이 좋아 4차원이지..질문 내용도 뭔말인지 모르고 동문서답하고..
에효~ 제가 다 답답하던데요?18. --
'10.12.9 5:16 PM (121.165.xxx.237)말도 안되는 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