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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의 김태희 작가가 왔더랍니다.

남편네 가게에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10-12-09 11:16:09
자기가 성균관 스캔들 드라마 작가라면서
어느 캐릭터가 제일 좋았냐고 (그 드라마 안봐서 모르겠다고 했다함)
요즘은 어떤 드라마 즐겨보시냐고(시크릿 가든 몇 번 봤다고 하니) 그 중에 어떤 캐릭터가 눈에 띄냐고(오...스카?)
뭐 이런 저런 얘기들 하고 갔나봐요.

아... 성스 끝나던 무렵에 홍벽서 써서 PD랑 작가 집 대문에 붙이고 오고 싶었던 그 때의 기분이 확 되살아나면서
내가 만났으면 19~20강은 왜 그러셨냐고 한바탕 퍼부어주었으련만...하는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한 때 성스에 빠져있었다가 그 결말에 분노하셨던 82 언냐들!!
하실 말씀들 있으시면 댓글로 풀어놔 보세요.
담에 그 작가 또 가게에 들르면 빨간 종이에 프린트해서 뽑아줄까봐요. ㅋ

IP : 125.241.xxx.2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9 11:18 AM (1.225.xxx.125)

    빨간 종이에 프린트.. ㅎㅎ
    제가 드라마 작가 이름을 잘 못외우는데
    성스때문에 김태희작가 이름은 확실하게 외우네요.

  • 2.
    '10.12.9 11:24 AM (61.106.xxx.156)

    이여자 인기얻고 싶어하는 딴따라 기질이 보이는군 지가 인기작가 등극못해 아쉬운가봐요 유명강사로 강연회에 나타나질않나 남의 것 배끼는 그실력에 소인배기질이 농후한 여자네요

  • 3. ....
    '10.12.9 11:30 AM (180.229.xxx.147)

    파란미디어 에 가서 정은궐씨한테 사죄하라고 하세요
    http://paranbook.egloos.com/5394950

  • 4. 근데
    '10.12.9 11:32 AM (180.231.xxx.8)

    규장각의 나날들 판권 안판것은 확실한건가요?
    드라마 다보고나서 책을 다 읽었더니 청벽서뿐만 아니고 이래저래 가져다가 섞어놓은게 보였어요
    나름 방송용으로 그 작가의 색깔을 입히겠노라하고 한것도 좀 있고 그런것들중에 마음에 드는것도 있긴했어요

  • 5. 아..
    '10.12.9 11:36 AM (180.231.xxx.8)

    댓글달고보니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을 안판것이 확실하군요.
    그럼에도 주요한 저 장면들을 이리저리 섞어서 만들다니 김태희 작가는 분명히 사과해야할뿐더러 제대로 손해배상도 해야할것같아요.

  • 6. 나원참
    '10.12.9 2:22 PM (115.136.xxx.235)

    드라마 종영전에 사진까지 찍어가며 대단하게 인터뷰하더니...강연에...미리 신분 밝히고 다니고...정말 특이한 캐릭터네요. 대왕세종도 윤선주작가랑 공동이고..성스는 원작과 거의 차이가 없을뿐만아니라 판권안산거 중요에피소드 다 가져다 써놓고...뭐 그리 자랑스러운지... 본인이 스타작가인줄 아는거 같음.

  • 7. 나원참
    '10.12.9 2:25 PM (115.136.xxx.235)

    출판사와 작가가 판권 안팔았다고 에피소드 가져갔다고 공지했어요. 좋게 해결하려고 했는데 안됬다고... 청나라 스파이의 나날들도 기획중이였다는데... 볼 수 있을란지...

  • 8. 오메
    '10.12.9 2:58 PM (210.94.xxx.89)

    갑자기 막방날에 분노에 찼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남편분한테 저렇게 말한거보면....본인은 아주 만족했나봐요.
    우리만 그날 그렇게 난리였는지.........참나.....

  • 9. ㅊㅊ
    '10.12.9 3:52 PM (14.52.xxx.19)

    톨스토이급이잖아요
    뭐 잘했다고 스스로 나서서 이름 밝히고 다니는지,,정말 비호감이네요,
    한대 쥐어박고 싶구만,,,,유천이 무시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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