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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침묵의 cartel 깰까!?'
sm에서 방해하지 않아야 할텐데...
이 매력적인 아이들 방송 나오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방송요청이 들어오지 않을 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어제 법원 분위기보니 판사님이 맘에 드네요, jyj 을 아티스트라고 하면서 교묘하게 정당한 계약서 체결이라고 하는 sm (내가 보기에는 너희들 입에서는 jyj 아이들을 아티스트...라고 그렇게 부를 자격이 없다. 그건 아트를 알고 아티스트를 최소한 존중하고 느낄 줄 아는 사람에게만 부르게 되어 있다.) 정당은 그런데 붙이라고 있는 낱말이 아니다.
1. 처음이 어려운건데
'10.12.8 2:43 PM (114.203.xxx.251)이번에 공중파 함 트고 나면 봇물처럼 터지길~~
아이들 맘고생 심했는데, 이쁜모습 tv에서 보길 바래요.
이모두.. 공짜루 니들 얼굴 좀 보자~~2. 아후..
'10.12.8 2:50 PM (211.207.xxx.111)정말 얘네들 TV에서 좀 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더불어 잠실콘서트에서 불렀던 '미션'
그거 좀 제대로 해서 공중파에서 보여 줬으면... 바로 대박일텐데3. $
'10.12.8 2:51 PM (118.45.xxx.162)공판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을 텐데'''.
유천이 말대로 정말 노래를 못 부를지도 몰라서 걱정했다던데,
다 털고 보란듯이 노래 불렀으면 해요.4. 그 아이.
'10.12.8 3:03 PM (112.155.xxx.170)유천이가 너무 고프네요, 이틀 연속 콘서트 갔는 데 정말 점점 이 아이가 고프니 어쩝니까!!!
오늘 유천이 매력적인 보이스 듣다가 정말 이 아이 왜 이렇게 매력적인가!!! 사실 우리집에는 유천이 못잖은 꽃미남이 있는 데...미친 소리지만 유천이 알고 울 아이한테 너 탤런트 해 볼래하고 몇번이나 아마도 열번쯤 물었답니다. 키도 크고 인물...잘 생겼다 소리 넘 듣는 아이고 객관적으로 봐도 외양으로는 충분한 아이라서...이 아이 싫다내요. 학교 졸업하면 그냥 좋은 직장에 취직한다나...이래저래 나, 미쳤습니다.5. 이모
'10.12.8 3:58 PM (210.94.xxx.89)지금 한창 sm와 kbs간에 왔다리갔다리 협상하고있지않을까요.
그런데 지금 흐름으로 봐서는 대세는 jyj 쪽으로 넘어간거같아요.
kbs 에서는 엄청난 팬들의 요청을 무시하지는 못할것같아요.
지금 게시판도 난리가 났고,게다가 아줌마팬들까지 나섰으니 말이에요.
...
전 jyj가 공중파에서 노래 부르는거 보면....이제는 정말 울것같아요.아흑..6. 흠
'10.12.8 4:04 PM (14.52.xxx.19)그냥 계시는게 도와주는거라니까요,,,
솔직히 방송국에서 팬들 무서워서 뭐 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동방은 그 팬덤때문에 안티가 생겼던 그룹이지요,,팬이 80만에 안티가 100만,,,
올팬은 자기네 행동이 피해를 줄까봐 몸 사리는데 잘 모르시는 신생과 이모님팬들이 너무 설치는것 같아서 걱정도 됩니다,
큰 그림으로 봤을때 연말 시상식은 탤런트들의 잔치인데,,이러면 jyj의 콘서트 비슷한 잔치가 되버리거든요,,,(지금껏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지요,,,)
좋아 죽는건 이해하지만 자제하시는게 좋을수도 있어요,
진짜로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 ㅠㅠ7. 이모
'10.12.8 4:28 PM (210.94.xxx.89)흠.님...정말 그런가요.아흑
저도 신생팬이라....
우리가 그렇게 하는게 그 아이들에게 독이되는건가요...?
이모 까페에서도 처음엔 2곡 요청하자 하다가 아니다 그 자리는 음악프로가 아니고 드라마 프로다 해서 좀 자중하는 분위기인듯해요.
그런데 방송국에서 팬들을 무서워하지 않을정도로 sm이 그렇게 대단한 곳인가요?
알면 알수록 씁쓸하네요.8. 흠
'10.12.8 6:37 PM (14.52.xxx.19)sm이 대단하다기보다(물론 대단은 하죠)팬은 대단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 많은 사람들의 각각 입맛을 누가 맞춥니까,,,
예전에도 동방 나오고나면 관객들 다 사라지고,,,안 나오면 다른 가수 공연할때 야유하고,,,말 많았어요,
연말 시상식이 jyj콘서트도 아닌데,,,나올때까지 꺅꺅 거리는건 민폐입니다,
사실 시상식 공연여부가 이렇게 말이 많은것 자체가 그들에게 플러스는 아니죠,
실제로 성스의 시청률이 좋은것도 아니었구요,
그래도 이모카페 회원분들이 매너 있으시네요,자꾸 홍보하셔서 자중시키는게 좋아요,
여력발산은 콘서트장에서 하시는게 좋지요,,,9. caelo
'10.12.8 9:25 PM (119.67.xxx.32)아~ 정말 나왔으면 좋겠어요..
연말 방송국 연예대상 프로그램 별 매력을 못느껴서 안봤지만,
jyj가 나와준다면 닥본사할 수 있는데...
이모팬까페.. 아무래도 연령대가 있다보니 끓어오르긴 해도 행동으로 옮기는건 좀 조심하는듯 보입니다.
우선 저 부터도 한 조심하잖습니까.. 82에서만 휘젖고 다니지.. ^^;
마자요. 남는 힘은 콘서트장에서 풀어야하는데..
27일 공연만 다녀온 저는 그 힘 못풀어서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얘들아~~~ 우리 앵콘 함 하자!!!!!10. 아마도
'10.12.8 11:55 PM (118.45.xxx.162)그날 시청률 최고일 거 같음.
그래도 2곡 부른다 하면 선심써 주지.어차피 가수 부를 건데 말이죠.
1곡만 부르고 나가라 하기엔 너무하잖아요.11. caelo
'10.12.9 12:40 AM (119.67.xxx.32)마자용~ 한곡 부르는 건 옳지않아요...두 곡 부르게 해줘요!!!
이모팬까페에 올라온 글 중에 오히려 kbs 시청자상담실 게시판에 요구하는 글을 올리라고...
전직 케벡수에서 녹을 먹었다는 분께서 그러시네요.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있다고 합니다. 31일까지 꾸준히~ 올리라고 하네요..
이글에 다들 업되셔서 글 더 올리시는거 같아요..
오홍~
저도 순간 띠용~ 했습니다..
나두 케벡수 회원인데 올려야하나??12. 앰버크로니클
'10.12.9 9:50 AM (222.120.xxx.106)방송관계자의 관계자;입니다. 주변에 별 도움은 안되지만 방송최일선 인간들이 한다스쯤 있습니다. 암튼, 그래서 전언해드리자면 caelo 님 말씀처럼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있습니다. 사실 시청률 신경쓰는 입장으로는 잡으면 대박인 이 아이들 한번쯤 출연시키고도 싶은데요. 강력한 힘이 뒤에 버티고 있는 이상은 그냥은 출연못키거든요. 그러니까 최종결정권자에게 시청자 게시판 보여주며 이것봐라..가 나름 좋은 방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해야할 것. 그리고 혹시나 출연확정되었을때도 절대 주의해얄 것.
개념없는 팬 안됩니다. 그냥 이모팬들의 절제되었지만 강력한 ㅎㅎ 포스를 보여주세요. 우아하고도 뜨.겁.게. ㅎㅎ 다른 출연자들에게도 예의지키고요. 무엇보다 최초의 10대가 주류를 이루던 팬에서 현재, 경제권이 있는?(다들 냉장고 하나 본인 의사로 지르실 수 있으시죠들?^^) 팬들이 대거 유입되었습니다. 이 사실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13. caelo
'10.12.9 11:20 AM (119.67.xxx.32)앰버크로니클님 방송관계자의 관계자셨군여.. 흐흐~ 어쩐지..
kbs 홈피가 jyj덕분에 여러번 다운됐었다죠... ㅎㅎ
덕분에 연기대상ep까지 움직인게 아닌가 싶구요..
근데 ost가수자격 참가라니... 우선 이렇게 해서라도 물꼬를 트는게 좋을지..
여기서 피에로같은 노래 불렀다간 방송국전체가 다 뒤집어질꺼고..ㅋㅋ (생각만으로도 통쾌!!)
엠티정도 불러주면 좋을텐데...14. 앰버크로니클
'10.12.10 1:33 AM (222.120.xxx.106)네. 방송관계자의 관계자입니다;ㅎㅎ 그런데, 이 관계자들이 참 포섭하기가 어려워요..ㅠㅠ 요새 생각하면 차라리 제가 방송관계자라는 직업을 택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그러면 우리 아이들, 가까이서 볼 수 있었을텐데...라고 해봐야 떠나간 배;
애네들이 출연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닥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