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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2개 드시는 분??

짜파게티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10-12-08 12:19:19
남편에 대다수 회원들이 마다하시는 짜파게티를 사들였네요~

예전 고등학교때 짜파게티 2개 끓여 먹고는 숨이 막혀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70kg 육박했음ㅋㅋ에도~

그후로는 한번도 그런 적이 없다가 임신 막달이 되니까 왠지 예전 기억이 떠오르면서 짜파게티 2개를 성공할 수 있을까?해서 또 지금이 2개를 먹을 수 있는 변명(?)이 될수 있지 않을까?해서 지금 끓여 먹었어요...

결과는 반개 정도를 남기고 먹었어요. 물론 예전처럼 숨 막히지 않고 다 먹을 수 있지만(이래저래 씨푸드 부페니 많이 생겨서 많이 다니다보니 위가 늘은 듯..임신 막달에도  고3때 몸무게 갈려면 한참인데..ㅎㅎ) 먹다보니 맛이 없더라고요. 입맛이 변한건지...

짜파게티 2개씩 혹은 그에 버금가는 위대하신 분 많나요?
IP : 175.124.xxx.1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뿐만아니라
    '10.12.8 12:34 PM (211.210.xxx.62)

    국물 있는 라면도 두개 먹어요.
    두개 싹싹 다 먹고 남편한테 자랑하면
    위대하다고 씁쓸해해요.

  • 2. ㅋㅋ
    '10.12.8 12:47 PM (180.224.xxx.33)

    저 국물없는 짜파게티는 한 개는 모자라서 쩝쩝거리다가 밥 같이 해서 김치랑 먹구요...
    (라면은 안좋아하는데...김밥 한 줄이랑 라면이랑 국물 반 쯤 먹죠. 가끔 먹으면...)
    두 개 끓이면 오이 조금 썰어서 같이 드링킹....아 배부르다~하며 역시 입맛 조금 쩝쩝합니다....;
    농심 올리브 짜파게티 일반형은 두 개 거뜬하죠~
    혹시 제가 모르는 곱배기 대용량 새로 나왔나요?
    저 키 159에 46킬로그램인데도 드링킹합니다....
    지금 임신중인데 얼마전에 참다참다 딱 하나 먹었는데 모자라요 ㅋㅋ아직 생각나는듯...
    남편은 제 뱃속은 거의 위로 구성되어있을거라고 하고 실제로 남편보다 많이 먹긴 하는데..
    그게 대단한 거였는지요 ㅋㅋㅋㅋ 보통 아닌가 싶습니다....

  • 3. ww
    '10.12.8 12:50 PM (183.109.xxx.239)

    전 워낙 양이 적어서 그렇게까지는 못먹지만..
    두개 끓여서 먹는 친구들 제법 있던데요~^^

  • 4. ..
    '10.12.8 12:57 PM (1.225.xxx.125)

    컥! 울 남편도 하나밖에 안 먹는데.
    하나 반 주면 화냅니다.

  • 5. ㅋㅋ
    '10.12.8 12:58 PM (183.99.xxx.254)

    울 남편이요^^
    먹는걸 보면서도 의아스럽기도 하고,, 대단하단 말밖에는 달리...ㅎ~

  • 6. >.<
    '10.12.8 1:04 PM (119.67.xxx.6)

    전 글 보면서 이상하다 했어요.
    저는 두개 거뜬히 먹어요.
    짜장면 곱배기 먹고 다른거 더 먹을수도 있구요.
    저... 45키로인데...

    울 아들 10살짜리도 짜파게티 두개쯤은 그냥 먹어요.
    울 가족이 대식가인가봐요. -.-;

  • 7. /
    '10.12.8 1:17 PM (211.60.xxx.93)

    끓일때마다 고민해요, 하나할까 두개할까;; 하나는 아쉽고 두개는 좀 버겁고 그렇네요

  • 8. 짜파
    '10.12.8 1:30 PM (211.200.xxx.90)

    짜파게티 두개가지고 위대한 위까지는 ㅋㅋ
    짜파게티랑 비빔면은 1개는 아쉽고 2개는 많고 1.5개가 정량인데 말이죠

  • 9. ㅎㄹ
    '10.12.8 1:46 PM (122.36.xxx.41)

    울남편 짜파게티 꿇여달라고하면 당연히 두개 끓이는거예요. ㅎㅎ

  • 10. *^*
    '10.12.8 3:34 PM (110.10.xxx.216)

    저도 1.5개가 정량.....

  • 11. 아..
    '10.12.8 5:27 PM (59.152.xxx.14)

    다행이다. 나혼자 2개 먹는건 아니었구나.. 창피해서 누구한테 말한적도 없는데..

  • 12. 어머
    '10.12.8 6:56 PM (124.61.xxx.78)

    전 한창때 짜장라면 두 개 끓여서 오이 한개 채썰어 식은밥 한공기 비벼먹었어요. ㅠㅠ
    큰 냄비째 먹고 있음, 다들 대단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십대였음. 요즘은 한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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