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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몰몬교 조회수 : 1,727
작성일 : 2010-12-07 23:49:49
가끔 길에 지나가면 검은바지에 흰티셔츠를 입는 키가 아주 크고 잘생긴 백인들이 둘이서 다니는 모습을 볼겁니다.. 이분들이 몰몬교 선교사들인데..
첫인상들은 아주 좋아요..어쩌다가 눈이 마주치게 되었는데 능숙한 한국말로 인사하고
몰몬교 처음 들었을때 어감상 사이비로 느껴질때가 있는데..
정확히 어떤 종교인가요?
IP : 121.165.xxx.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덕적인삶을
    '10.12.7 11:53 PM (120.50.xxx.85)

    아주 강조해요
    미국유타주가 총본산인데 술도 잘 안팔구요
    가정에 충실할것,모든 성도는 선교사로 일정기간 나갈것등을 요구하지요
    요셉 스미스라는 인물을 인정해야 구원받는다고 해서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취급받습니다

  • 2.
    '10.12.7 11:54 PM (118.36.xxx.47)

    몰몬교가 밀알성도? 거기와 같은 곳인가요?
    저도 자세히 몰라서 궁금해요.

  • 3. 밀알성도
    '10.12.7 11:55 PM (120.50.xxx.85)

    가 아니고 말일성도예요
    THE CHILDREN OF LATTER DAY SAINTS

  • 4.
    '10.12.7 11:56 PM (118.36.xxx.47)

    아 그렇군요. 말일성도..

  • 5. ...
    '10.12.7 11:56 PM (121.138.xxx.188)

    밀알성도는 모르겠고요.
    몰몬교가 아주 도덕적인 삶을 강조하는 교리임은 맞아요. 몰몬끼리만 결혼하려고 하기도 하고요.
    예전에는 일부다처제이기도 했지요.
    그런데 뭐... 기실 실제 신도의 삶은 다른 여타의 종교인들과 크게 다르지도 않아요.
    시댁쪽으로 몰몬교인들을 처음 만나서 한동안 신기했었던 기억이;;;

  • 6.
    '10.12.7 11:59 PM (120.50.xxx.85)

    친한 친구가 하나 신도인데요
    그친구는 좀 열심이라고 해야하나?술은커녕 커피도 콜라도 안먹어요
    색소가 있다고 사이다만 먹어야한대요
    결혼도 신도끼리 해야해서 아직 짝을 못찾았구요

  • 7. plumtea
    '10.12.8 12:31 AM (125.186.xxx.14)

    언니가 몰몬교도이고 형부도 당연 그렇습니다. 언니의 시고모는 70년대에 한국에 선교사 오셨었대여. 형부는 이태리에 갔었고. 다들 가야하는 거라더군요.
    예전에야 다처제였고 지금도 그걸 신봉하는 파가 있긴 하지만 현대 몰몬은 그걸 이단이라 배척한다 들었어요. 다산하는 분위기이고 가족모임 엄청나고 가정적이더군요. 나쁘지 않아 보여요.

  • 8. -_-
    '10.12.8 12:50 AM (112.151.xxx.43)

    요셉 스미스라는 창시자가 땅을 팠더니 돌에 새겨진 경전이 나오고...라는 식으로 인간의 신격화가 되어있는 종교라는것 알아두세요.

  • 9. .
    '10.12.8 1:07 AM (211.32.xxx.176)

    과학기술이 어느정도 발전했던 19세기에 살던 요셉스미스는 예수와 비교해보면 확실히 신비감이 떨어지고 드라마틱한 요소가 없어요.
    미디어가 발달한 요즘에는 사기를 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넘어가죠.
    극히 일부 추종자들만 있을뿐...
    사기를 칠려면 아주 옜날에 쳐야되요. 오랜 세월이 지나면 그게 "신화"가 되거든요.

  • 10. .
    '10.12.8 1:30 AM (211.32.xxx.176)

    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나 역사와 전통이 생기면 "그게" 쉽게 믿어져요.

  • 11. ..
    '10.12.8 9:01 AM (59.4.xxx.55)

    신랑감으론 딱이네요.......

  • 12. 개신교
    '10.12.8 10:54 AM (110.9.xxx.43)

    예수교 장로회보다는 좋아보이고 믿을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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