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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쏠 경우 서울은 1945년의 히로시마 원폭상황같은 운명에 처해질수도 있다?
아찔하네요 조회수 : 323
작성일 : 2010-12-06 13:16:16
인도네시아 언론이 서울은 파리, 뉴욕, 싱가폴같이 살기좋은 도시이기는 하나 북한이 핵 쏠 경우
서울은 히로시마, 나가사끼 운명에 처할수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네요. 또, 조선은 같은일자
신문에 북한이 2008년 해저에 수소폭탄 가능한 핵기지까지 갖추고 있으며 '핵어뢰, 핵기뢰까지
연구중에 있다고 보도했군요. 상황이 이정도 되니 상당히 공포스럽네요. 체르노빌 사고에서보듯
핵은 방사능과 낙진이 더 위험해 그 피해가 수십년 간다는데 행여 45km 거리밖에 안되는 서울에서
터지면 그야말로 "이보다 더 큰 재앙이" 없는거죠. 그러길래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울을 천도하자
했을때 재빨리 충청도로 옮겼으면 벌써 입주해서 살고있을테니 이런 초유의 불행한 재앙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면서도 연평도같은 사건이 터졌을때 좀더 적극적으로 초강력대응할수 있었을텐데
어째 하는족적이 기독들은 이 모양인지 그때도 기독들이 서울 옮기는것을 적극적으로 반대해서
노대통령이 많이 축소,수정할수밖에 없었거든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서울은 전체인구의 40%가
살고있고 교회는 55% 그것도 "십일조 잘 나오는 알짜 교회들만 운집해 있는곳이 서울"이거든요!
그래서 이 재앙이 현실화될경우 가장 피해보는 집단이 기독이라 할수 있는거죠. 하지만 그들은
부동산값 폭락을 우려해서 거의 앞장서서 최고 100만명이 시청앞 광장등에 모여서 노대통령의
서울 충정 이전을 저지 했었거든요. '자기 복을 제 발로 찬격'이죠! 그래 안했으면 설사 핵전쟁이
난다 할찌라도 충정까지는 최첨단 방어무기로 충분히 막아낼수 있을터이니 큰피해 안보잖아요?
그래서 내가 결론 내린건데 '교회가 하나님께 큰 역사적 죄들을 많이 졌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것은 교회를 심판하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예수때도 교회들이 하나님께 많은 죄들을
짓다가 주후 70년경에 나라가 멸망했잖아요. 지금이라도 교회는 하나님앞에 바로서야 한다봐요!
*하나님께서 심판때 먼저 교회들을 치시고 나중 세상사람들을 친다고 기록되 있습니다(롬2;9절)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04/2010120400598.html?Dep0=...
IP : 61.106.xxx.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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