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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박진영씨 보면 생각나는 말이 있어요..
sm은 돈이 최고
yg는 우리애들이 최고
jyp는 내가 최고..
박진영씨 자신감은 좋은데..
가끔은 근자감인것 같아서 부담스럽네요..........
1. ..
'10.12.5 12:04 AM (58.76.xxx.126)정말 맞는말같아요..ㅋㅋㅋ
yg아이들은 정말 좋겠네요~~기획사 잘 들어갔어요~2. ㅋㅋㅋ
'10.12.5 12:13 AM (119.64.xxx.151)근자감이라는 단어의 사전 용례에 나올 거 같아요. 박진영이라고...ㅋㅋㅋ
3. yg
'10.12.5 12:39 AM (203.234.xxx.27)는 누구 거에요?
4. 와이지는
'10.12.5 12:40 AM (122.36.xxx.41)양현석
5. .
'10.12.5 12:47 AM (121.161.xxx.248)sm은 정말 애들을 소모품취급하는거 같아 불편하고
jyp도 sm과 닮은 구석이 많은데다가 박진영은 어떤 아이돌이건 나보다 뛰어날순 없어 하는거 같아서 불편하고... 그런데 왜 그리 미국 진출에 목매는지.. 아마도 한국 최초 동양인 최초 이런 타이틀에 목매하는것 같아 보이기도 해요.
yg는 자신이 키우던 가수들을 쉽게 버리지 않고 오래도록 끌어앉고 있는거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성도 3개 기획사중에 제일 나아보이구요.6. ...
'10.12.5 12:51 AM (119.64.xxx.151)저는 박진영이 미국진출에 목 매는 거 보면...
어릴 때 미국에서 겪었던 열등감의 반증이 아닌가 싶어요.
미국 음악시장을 알면 절대로 안 될 일인 줄 자기가 가장 잘 알 거면서
실제로 성과도 거의 없으면서 언플로 마치 대단한 일 해낸 것처럼
자기 자랑에 침이 마르는 거 보면 정말 정이 뚝 떨어져요...7. 이혼하면서
'10.12.5 1:05 AM (124.61.xxx.78)예전의 오만방자 컨셉 버리고 겸손의 대가로 거듭나셨죠.
표절은 둘째치고 이것만 봐도 보통 사람은 아닌듯.8. 와~
'10.12.5 1:17 AM (203.236.xxx.47)진짜 딱 맞는 표현이네요 ㅎㅎ
9. 후아
'10.12.5 1:24 AM (221.151.xxx.168)박진영만 미국 진출에 목 매나요? 이수만은 보아 미국진출 시켰다가 실패했지요.
미국을 재패해야 월드 스타가 됐다 할수 있으니 그 누가 미국 진출 야망이 없으리요.
허지만 우리나라 귀여운 초딩같은 어린애들 스타일의 아이돌...노래실력은 턱도 없고
아시아에서나 먹히지 서양권에서는 어림없지요.10. sm노예
'10.12.5 1:27 AM (190.53.xxx.18)ㅋㅋ 진짜 맞아요..
저근거없는 자신감..언제까지 갈런지.
그나저나 sm....소녀시댄 계약서 제대로 쓰고 시작했는지 궁금해지네요.뭐,이팀에선 솔로로 나올수없는 아이돌만 있어서 별걱정안할테지만.11. 흠
'10.12.5 12:27 PM (124.5.xxx.159)그래도 박진영이 미국시장에 진출하려는 목적이 무엇이건간에 저리 미국문 두드리는건 좋다고 봐요..실패해도 다시 시도하고 도전 하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나라 음악이 미국 주류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누구든 무엇이든 도전하는 사람은 다 좋게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