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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친노 복귀에 전율"... 사의 표명
"이번 선거가 새로운 정치현장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안희정, 이광재, 김두관 등 '친노'의 당선을 깎아내렸다.
"구시대의 회귀 현상"이라는 주장이다.
이랬다네요.
죽어도 인정하고 싶지 않았겠지요.
1. 노무현
'10.6.7 7:21 PM (211.224.xxx.238)대통령선거에서 노대통령한테 졌으니 속이 편할리가 없겠죠.
북풍사건 일으키기도 했고 정치자금 문제도 있었으나 노대통령이 심하게 대하지는 않았지요.
충청남북도 도지사가 민주당이니 얼굴들 면목이 없겠지요.2. ..
'10.6.7 7:21 PM (219.248.xxx.139)그런 마인드로 뭔 정치를 하겠냐..끌끌..
하긴 뭔날당 당대표로 바퀴태 영감이 또 등장하는 거 보고 할 말을 잃었네요.
그 양반만 보면 온 얼굴이 축축 쳐져서 살기 싫은 표정이던데...이제 고만 좀 나오지3. lemontree
'10.6.7 7:22 PM (121.141.xxx.18)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6071557591...
링크다는 걸 깜빡했네요4. 진즉
'10.6.7 7:26 PM (121.162.xxx.155)내놓으셨어야지요,,
중앙에서 안먹히니,
지방에서 좀 해먹으려 했는데
말빨이 서질 않지요
지금 때가 어느때인줄 몰라요,5. 야권연대좋아좋아
'10.6.7 7:27 PM (147.46.xxx.50)이번에 자유선진당 정당 득표율 보고 후덜덜...
듣보잡이라 관심안뒀는데....5.25%
참여당 6.26%
참여당이 잘했다기 보다 선징당 좀 심한거 아닌가요?
들인 돈과 시간을 고려한다면..6. 구시대?
'10.6.7 7:28 PM (116.39.xxx.42)헐~ 누가 누구더러 구시대랍니까.
대선토론때 저 인간이 한 발언 똑똑히 기억합니다...노무현 후보는 아주 위험한 사람입니다(빨갱이란 뜻).7. ..
'10.6.7 7:34 PM (112.184.xxx.22)구시대라..
자기 얘길 남얘기 하듯하네요.8. ㅋㅋ
'10.6.7 7:36 PM (113.199.xxx.111)죽어서도 못깨달을 사람이에요.
아님 이메가정권에 아부하는 증표로 사의하는거던가..
아님 딴날당 찍은 사람들에게 위로받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랄까..
결국 자기 살기 위해 하는 짓이겠지만... 처철쿤요9. 참맛
'10.6.7 7:37 PM (121.151.xxx.53)쩝.....
대쪽 차떼기.....10. 스버럴
'10.6.7 7:38 PM (119.192.xxx.206)이인쩨가 한번 더 확실하게 엿을 먹여야 되는디......
11. ㅁ
'10.6.7 7:42 PM (61.102.xxx.208)뒷방 늙은이는 은퇴
12. 벼리
'10.6.7 7:58 PM (210.94.xxx.89)순간.. 이회창이 뉘기더라.. 했다는.. -_-
댁도 한번 더 나오면 될 것 같았수?
김대중 대통령이 그냥 삼수생으로 보이더냐~~?13. 글고보니
'10.6.7 8:16 PM (113.199.xxx.111)관심받고 싶어 저러나봐요.
저도 이 뉴스보고 이회창?!
아직 살아 있었눼? 이랬다는 ㅋㅋㅋㅋㅋㅋ14. 누구랑
'10.6.7 8:18 PM (118.217.xxx.143)손을 잡을 건지???
그냥은 사라지지 않을 걸요.
벌써 발빠른 누구누구랑 연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박....? 이.....?
아무래도 걱정스러운 무리들과 손을 잡겠죠.15. 하늘하늘
'10.6.7 8:28 PM (124.199.xxx.137)벌써 망녕났나보네요!
16. ...
'10.6.7 8:33 PM (116.41.xxx.120)어휴.....나이가 아깝다....
그런 속알딱지로 무슨 정치씩이 하신다고...쯧쯧17. 흥
'10.6.7 8:44 PM (121.161.xxx.248)자기얘길 남얘기 하듯 하네.
회충씨는 구시대의 퇴물이지요.18. 저는
'10.6.7 8:45 PM (211.223.xxx.100)섬진강 고향 떠나 청계천에 온 갈겨니가,
선거후에도 돌아가지 못하는 게 더 전율스럽던데요.
얼마나 갈겨니가 고통스러울까요.
피할 곳도 없이 서서히 죽어갈 갈겨니...19. 이회창씨
'10.6.7 9:16 PM (110.9.xxx.43)정치에서 완전히 떠난다한지 얼마나 되어 돌아와서 한나라당에서 받아들이지 않을까 기웃거린것 아닌가요.
대쪽소리 들을때 나 절대 대쪽아니다 한마디만 했어도 갖은 추잡한 짓 넘어가겠습디다.
찬사는 고대로 받아들이고 뒤로는 못할짓만 하고 아직도 할말이 남아서 독설을 풀어내고 은퇴합니까?
다신 돌아보지마슈, 누구말대로 하늘이 두쪽 나도.20. 가지가지
'10.6.7 10:23 PM (59.26.xxx.233)이렇게 찌질하기도 쉽잖을 듯.
21. 물러나는게 아니고
'10.6.7 11:33 PM (175.115.xxx.212)노욕이 어디 가겠습니까?
보수대연합을 기치로 누구와 손잡고 나올거라는 설이...
노회한 정치꾼의 수사일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