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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수억씩 기부하던 젓갈할머니요... 돈을 어찌 그리 잘버시나요?
다음메인에 젓갈할머니가 떴네요.
제가 20대 후반인데 고딩때도 저분 기사를 봤어요. 수천만원, 수억씩 기부하시는거요.
근데 그렇게 몇년마다 몇억씩 기부하려면 그만큼 벌어야 되잖아요.
젓갈장사만으로는 그렇게 못 벌것 같은데. 부동산 같은걸로 버시는게 있겠죠?
아고.. 제 궁금증이 좋은일 하시는 분한테 누가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 노란옷할머니
'10.12.3 1:26 PM (125.240.xxx.2)노량진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분 맞죠?
그 분 제가 인터뷰 한 적 있는데 밥하고 반찬은 딱 김치 한 가지만 드신대요
지하철에서 뵌 적도 있는데 늘 단벌에 방송 출연할 때만 정말
세월이 많은 흐른 듯한 한복을 입으신답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분.2. ....
'10.12.3 1:31 PM (112.187.xxx.80)젓갈이 이문이 많은가보죠.
많이 버니까 많이 낼수 있겠죠.3. --;;
'10.12.3 1:36 PM (116.43.xxx.100)정말 잘사는 대기업들은 기부도 안하고 돔모을라고만 눈이 벌건데..
어렵게 힘들게 벌어서 기부하는분들 정말 대단하지만...그러시지 마셨음 좋겠어요 ㅡㅡ;;
정말 좋은일에 쓰이는지도 알수없고
제가 믿음이 많이 모자라서 그런가 하지만...암튼.....그래요4. 니나
'10.12.3 1:37 PM (221.151.xxx.168)어제 티비 뉴스에서 봤어요. 저도 딱 그생각했네요. 추운데 허스름한 보통 시장 할머니 차림에 젓갈 장사로 수억씩 기부...못 배운게 한이 돼서 학교쪽에 그렇게 기부하신다고 하더군요. 참 힘들게 버는 돈인데...
5. s
'10.12.3 1:48 PM (125.143.xxx.83)그냥 할머니 반찬이나 더 해드시지 참...
돕고싶으면 주위에 고학생들이나 불쌍한 사람들 많을텐데 걔들이나 개인적으로 돕든가..
그게 더 나을것같네요.
자식들은 없는가보죠?6. 저도
'10.12.3 1:50 PM (14.52.xxx.19)일부러 거기가서 샀는데요,,일요일 오후에 다른 집 문 많이 닫았는데도 그분은 직접 나오셔서 장사하시더라구요,,,
젓갈을 많이 안먹고 김장도 안해서 소량 산게 미안했어요7. 시장
'10.12.3 1:50 PM (115.139.xxx.101)도매상인들은 돈 잘버는 사람 많아요. 보기엔 허름해 보이지만요. 그리고 저 할머니는 돈을 안쓰시니 더 잘 모으시나보네요.
8. ...
'10.12.3 1:51 PM (175.117.xxx.206)이것은...노량진수산시장의 굴욕이군요.ㅋㅋ
저...거기 할먼 젓갈집 단골인데요. 거기 단골이 어마어마한데다가,
뜨내기 손님도..다 알고 왠만하면 그 집서 사구요.
일본인 관광객들도(패키지) 가이드랑...왔다 가는 곳이에요. 종종 봤어요.
지금은 워낙에 기부를 많이 하셔서...빚을 내 하시는 수준?까지 왔지요.
대출...해 일단 진행해 놓고...대출 갚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9. 근데
'10.12.3 1:52 PM (222.235.xxx.45)학교에 기부하는게 학생들 장학금으로 가는게 맞나요?
그게 아님 기부하는 의미가 없을거 같아서요.
요새 대학교 학비로 돈 엄청 쌓아놓고 부동산투기나 한다 소리 들으니 씁쓸해집니다.
학비나 매년 올리질 말지......10. ...
'10.12.3 1:52 PM (175.117.xxx.206)할머니...기부에 대해 잘 모르시는군요....
고아원 책 기부부터 시작하셔서...고학생들 장학금 사업은 수십년짼데...
방송에 사전....기부 뉴스만 보시고....흠흠.11. 그분
'10.12.3 2:21 PM (211.235.xxx.209)방송에 가끔 나오는 기부는 어쩌다 이슈가 되는 것이지 평소에 하시는 기부는
정말 너무 존경스러우신분이니다.
자식들이 있던 없던간에 이런 분 오래 사셔서 정말 세상의 소금 같은 존재로 남으셔야 합니다.12. 훈훈하긴한데
'10.12.3 4:41 PM (110.70.xxx.97)기부하는분들 대학에단 안 내셨음 좋겠어요
기부한 돈 반이나 학생들에게 돌아갈까 의문도 들고..
힘들게 버신돈인데 아까와요
그노력과 고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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