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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고 연락하는 친구분들 많으세요? .. 한가할때 연락할 친구가 없네요 ;;;

친한 친구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0-12-03 13:05:42
죽 서울에만 살아 대학까지 졸업했고
결혼해서는 부산 외국살다 다시 왔다 갔다..좀 변동이 있었지만

학교 다닐때 친구들 중 고등 대학친구들
몇명이나 연락하고 가끔 만나세요.

지금은 경기도에 살지만 죽 강남에서 살았고 대학까지 다녔고
친구들 강남 많이 사는데 연락해도 뭐 그때뿐
결혼해선 더욱 만나볼시간없네요. 대학친구는
제가 과에 별로 애정이 없어선지

친구연락도 안되고 친한것들은 외국가 있고
정기적으로 만나고 전화하는 친구가 없어요

요즘은 참 친구가 보고싶고 만나고 싶네요.
제가 잘 못살았는지 생각도 들구요.

다들 서울 남쪽에 살아 사실상 만나기도 쉽지 않네요.

아... 나이드니  친구가 보고싶어요.
IP : 180.66.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3 1:10 PM (121.181.xxx.53)

    친정엄마가 그러시는데... 한참 열심히 살땐... 친구랑 연락도 못하고
    그러셨던데요... 근데... 애들 다크고 나니... 다들... 친구가 생각나고
    그리웠는지... 자연스레... 자주 연락하고 만나게 된다고... 제가 친구 신경쓰고
    몰려다니는거보고...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나중되면 안다고...
    지금은 예전 친구보단... 옆에 이웃과 더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가끔... 연락하는데... 이상하게... 자주 연락했던것처럼... 그렇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옛날 친구가 좋다는건지... 그런 생각이 듭니당...

  • 2. 친한 친구
    '10.12.3 1:16 PM (180.66.xxx.4)

    그런가요. 친구는 그 친구가 존재한다는 것만가지고도 든든한가봐요. 사정상 서로 만나기 힘들지만요. 전 싸이로 제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 다 연락이 고맙게도 되더군요. 정말 보고픈 고등학교 친구 정말 한 20년 만에 보고는 얼마나 좋았던지.. 지금은 서로를 잊지 않고 있다는것만해도 너무 든든한 제 재산 같아요. 스타일이 달라선가..막 전화 하고 만나고 ..이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요즘은 막 친구들 만나 밥도 먹고 얼굴만이라도 보고 싶어요.

  • 3. 제가
    '10.12.3 1:37 PM (222.106.xxx.37)

    이상한건지 몰라도요. 한동안 안만났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면 전 공통된 주제를 찾느라 힘들거같아요. 성격이 소극적이라그런지 여럿이 있으면 전 외로워져서.제가요 좀 이상한가요

  • 4. 저 40대인데
    '10.12.3 8:40 PM (116.125.xxx.241)

    대학친구들도 한달에 2~3번은 만나요? 서로 아이들 고등학교까지 다니니, 필요한것
    챙겨주고... 학교간후 오전중에 만나서 쇼핑도 하고 점심도 먹고...
    고등친구들은 몇년만에 만났는데도 바로 어제만난사람처럼.. 너무 좋았어요.
    아마도 아이들 대학가면 친구들과 자주 만나야 될것 같더라구요?
    중딩딸도 그렇고 초딩 아들도.. 점점 엄마가 해줘야 할 자리가 좁아지는것 같아서...
    친구들과 메우기로 약속했어요. 그래서 우선 건강이라도 지키자고, 가끔 만나서서울시내
    트레킹하기로....

  • 5. 원글
    '10.12.3 11:04 PM (180.66.xxx.4)

    인데요. 윗님 부럽네요. 전 대학친구들 다들 별로..라서 고등친구 중등친구가 짠하네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저도 40대 인데 미혼인 친구가 대부분이라..ㅋ
    결혼 한 아이들은 아이들 어리니 자주 만나기도 어렵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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