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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첫출산이면 순산하기가 힘든가요?
아~가능한 순산하고 싶은데 걱정이되네요!
1. 음
'10.12.3 1:06 PM (118.91.xxx.155)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나이들어 초산이면 힘든게 사실인거같아요.
저도 34에 초산했는데 저희 친정식구들 다 순산했었는데(엄마,언니들) 저만 수술했어요. 아무래도 나이들어 초산이라 그런가보다했지요...그래도 너무 걱정마세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2. ..
'10.12.3 1:06 PM (116.41.xxx.82)꽉찬33에 낳았는데 자~알 낳았습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
출산은 나이와 별 상관 없는거 같아요.
회복속도나 아이키우면서 체력 같은건 20대가 확실히 나은거 같구요.3. 아뇨
'10.12.3 1:08 PM (122.203.xxx.130)35에 얼마든지 순산 가능해요. 20대라고 해서 다 순산하고 30,40대라고 다 수술하는건 아니죠.
저도 34에 낳았는데 걷기운동하고 그래서 그런지 애기 낳을때 진통도 별로 못느끼고 순산했어요.4. 저도
'10.12.3 1:10 PM (124.53.xxx.9)34에 초산이었는데 진통은 5시간쯤? 남들은 그 정도면 순산이라고 하네요.
그대신 몸조리는 정말 잘해야 해요.
첫째낳고 몸조리 잘못해서 말로 할 수 없을만큼 고생했습니다.
애낳고 당장은 몰라요. 시간이 지날수록 내몸이 내몸이 아니더라구요.5. 32세
'10.12.3 1:11 PM (125.182.xxx.42)첫출산. 35세 둘째출산. 그것도 꽉찬 11월 말 인데, 아~~~무도 걱정 안하던데요.
양수검사? 그런거 없이. 그냥 고령출산 이런말 끝도 안내밀고 낳았어요. 낳을때도 너무 빨리 진행 될까봐 의사 간호사들 옆에 상주하고 있었답니다.
둘째 낳을땐 2개의 개인산부인과 거쳐서 종합병원에서 낳앗는데요. 그것도 임신 마지막 9개월 거의 다 되어서 삼성의료원으로 옮겼어요.
이렇게 막달에 옮겨오는 산모들 많앗구요.만일 너무 걱정된다면 종합병원으로 막달에 옮겨오세요.아무도 뭐라안하구요. 가격도 착했습니다.6. ...
'10.12.3 1:14 PM (58.239.xxx.236)둘째를 38에 낳았는데 병원다닐때 거의 노산이 많았어요 나이보다는 자신의 체력조건이 더 중요한것같아요
7. 사람마다 다르겠죠
'10.12.3 1:15 PM (121.182.xxx.174)전 33세 첫 출산 39세 둘째출산.
살찌고 골반 특별히 튼튼하지도 않고 체력 저질이었는데도
두 번 다 자연분만이었어요.
특히 둘째때 80키로 까지 늘어서, 스스로도 잘 낳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그날 7명의 산모중 최고령인 저 혼자만 자연분만했다죠.8. 세시간만에
'10.12.3 1:15 PM (211.176.xxx.112)첫아이 35에 낳았어요.
양수 아주 조금씩 찔끔 찔끔 새는 줄 모르고 진통 10분 간격으로 오길래 병원 갔더니 양수 샌다고 의사가 당장에 낳아야 한다고 유도분만 주사 놓고 세시간 만에 낳았습니다.
둘째 역시 촉진제 맞고 2시간 만에 낳았고요.
요즘 산모들 기운 좋아요. 걱정마세요.ㅎㅎㅎ9. 32세.
'10.12.3 1:16 PM (125.182.xxx.42)첫애 출산때와 둘째 출산때...걷기 정말 많이 했어요. 두시간 정도....지금 다시 그렇게 걷기 못할거 같아요.
천천히 오전 10시경에 슬슬 마트로 걷기하고,,,그런데, 그때 걷기하는 다른 여자들 다들 나처럼 배나온 임신아짐들 이라는거....ㅋㅋㅋㅋ
마지막 한달전부터는 멀리걷기 못하니까. 아파트 아래층부터 20층까지 걸어올라가기 두번. 했구요. 그래서그런지, 첫출산때도 선생님이 예견한 시간보다 12시간정도이상 빨리 나왔습니다.
낳고나서 아무는 속도나, 몸 건강도 무척 빨리 회복되구요. 둘째때는 보름만에 몸 붓기 다 빠지고 정상 몸무게로 돌아오기까지 했어서 너무 놀라왔습니다.10. g
'10.12.3 1:23 PM (222.112.xxx.77)저는 36이에요~
저는 올봄에 둘째 낳았구요. (애둘다 자연분만)
유도분만주사도 안맞았고, 촉진제도 안맞았고.. 제가 너무 늦게 간게 이유겠죠?^^;;
제 친구는 1월초반에 결혼해서 몇주전에 자연분만으로 첫아이 낳았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그때 상황에 맞춰서 가시면 될것 같아요.
화이팅~ 윗님 말씀대로 무리한 운동은 피하시는대신 걷기 운동 꾸준히 하시구요.
애 낳고 조리를 잘 하세요. (무리 금지!!!!!!!!!! 주저말고 주변의 도움을 받으세요)11. 첫째둘째
'10.12.3 1:25 PM (211.246.xxx.200)첫출산과 둘째출산은 비교하면 안되죠.
35넘어 첫출산이 힘들다는 거죠. 윗분들12. 37세
'10.12.3 1:28 PM (112.221.xxx.58)초산으로 순산했답니다. 사람마다 틀린듯해여.^^
13. 아뇨
'10.12.3 1:31 PM (203.249.xxx.25)36살에 한시간반만에 순산하여 병원 기록 세웠어요. 초산이었고요. 35세면 나이가 문제될 것 없어요. 단, 이게 엄마, 자매랑 닮는 것같은데 집안내력을 한번 살펴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임산부기체조, 요가 등을 1주일에 2회씩 꾸준히 했고, 합장합척운동도 많이 했고요. 순산하는 심상화도 많이 했어요. 절대 겁먹거나 나이많으니 당연히...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끝까지 노력해보세요. 아기낳기 전에 수술할꺼냐구 물어보고(당연히 수술하겠거니하는 뉘앙스로) 아기낳은 병원에 와서 "언니, 수술?"이라고 물어보는 시누이들때문에 살짝 짜증났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ㅎㅎㅎ 세상의 편견에 과감히 맞서셔요! 꼭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14. 작년
'10.12.3 1:33 PM (180.70.xxx.1)작년 여름 35세 첫아이 자연분만으로 낳았어요~
직딩이라 예정일 2주전까지 회사 다녔구요...예정일 좀 지나 아들 낳았네요...
예정일 지나 유도분만 날짜 잡으러 병원 갔는데 선생님이 입원하라고 해서
입원수속한게 오전 11시 오후 4시 좀 넘어서 낳았네요...
(이정도면 순산 아닐까요?? ㅎㅎ)15. 40세
'10.12.3 1:34 PM (119.64.xxx.109)40세에 첫 아이 자연분만 했습니다.진통이 늦어져 유도분만이었지만요.
이런 저런 검사할 때 지수가 안좋게 나와 모조리 재검하느라 돈이 좀 들었지만요.
자연분만 여부는 '효과적으로 힘쓰는 법'+'골반 구조'라고 하데요.
저 골반구조 안좋으니 의사선생님이 해봐서 안되면 수술할지도 모르겠다 하셨는데요.
의사 선생님 연락 늦어지는 바람에 힘쓰다 보니 얼결에 그냥 낳았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힘쓰는 척 하면 수술해주겠지 생각했는데,시키는 대로 하다보니 애가 내려오더군요.
나중에 분만실(?)로 다 옮겨간 후에야 나타난 선생님,회음부 절개하시면서 주욱 둘러선 의대생(?)들한테 "잘 봐,뼈가 이렇게 생기면 여기에 아이 머리가 걸려서 잘 안나오는거야" 설명하시더라구요. 진작 오실 일이지.ㅠㅠ
중간중간 힘빠지고 (힘 잘못줘서)근육 쥐나 고생할 때,다리 주물러줘가며 격려해준 간호사 분들,다시 생각해도 감사해요.출산은 의사가 아니라,간호사 님이 80%라고 느꼈어요.
대학병원이었는데,그날 출산하는 사람중에 2명만 자연분만이고 다 수술예정이어서 일손이 남았대요.16. 12년전
'10.12.3 2:24 PM (121.182.xxx.207)에 35에 첫애 자연분만 하구
둘째 39에 자연분만 했어요
자연분만 가능하니 포기 하지 마세요
저도 그땐 옛날이라 담당의사 샘 께서 당연히 수술로 생각했는데
제가 자연분만을 해 보고 안되면 수술하겠다고 해서 유도분만하기전에
심전도 검사량 수술에 필요한 검사 미리 다 해 놓고 자연분만 했어요
여차 하면 수술할려구요
그런데 자연분만 했어요
나이 때문에 자연분만 포기 하지 마세요17. 순산
'10.12.3 2:35 PM (175.125.xxx.136)작년에 저와 제 친구 35살이었는데 모두 첫 아이를 순산했어요.
둘 다 아기가 3.6킬로에 대두였는데도 쉽게 낳은 편이에요.
저는 30분 힘줘서 낳고, 제 친구는 세번 힘줘서 낳았어요. ㅋㅋ
운동 많이 하시고, 미리 라마즈 호흡이나 요가 호흡 배우셔서 몸 이완시키는 법을 연마하시면
아픔을 조금 덜 수 있으실 거예요.18. 어째
'10.12.3 4:09 PM (114.108.xxx.7)서른 다섯, 서른 둘
시집 안간 우리 동생들 어째요 ㅠㅠ
야들도 자연분만을 할수 있을런지..19. ^^
'10.12.3 4:54 PM (121.135.xxx.222)저....34살에 첫아이 3.98kg 자연분만했구요...36살에 둘째아이도 선생님이 그냥 낳을수있다고
그냥 낳으라고 하셨는데...이늠이 위에서 안내려와 어쩔수없이 수술한 케이스에요.
뭐 나이 많으면 조금 기력이 딸리기는 하겠지만 그게 나이 많아서 순산못한다고 말할정도는
아니네요....사람 나름인거요~^^20. 저요
'10.12.3 11:16 PM (180.224.xxx.13)36살에 첫아이 순산했어요.
솔직히 저는 무지 무지 게으른데다 재택근무여서 정말 꼼짝도 안 했거든요.
요가라고는 역아라는 말에 겁먹고 잠시 고양이자세 해보다가 그나마도 배아파서 그만뒀는데
담번 검사때 돌아왔단 말에 다시는 안 했구요..;;
산책이라고는 동네 빵집 다니기..;;;(임신 중에 빵을 엄청 많이 먹었어요)
애가 크단 말에 유도분만 잡아놨는데 예약일 3일 전에 진통 와서 병원 갔다가 4시간 반만에 분만했어요.
다행히 애는 안 컸는데(3.4kg) 머리가 너무 크다고 난산이 될 것 같다 해서
가족분만실에서 진통하다 막판에 수술실로 옮겼는데 나도 모르게 쑥 낳아버렸네요 ㅎㅎ
원글님도 걱정 마세요!21. 음
'10.12.3 11:45 PM (221.160.xxx.218)자연분만 고집하다 고생하고 수술하는 사람 많아요.
왜 자연분만을 고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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