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는 원래 수행의 방편입니다.
인간의 몸은 마음이 지어낸 것이죠.
그래서 몸의 기운을 잘 돌리면 마음수행이 되는겁니다.
마음에서 기가 나오고 기에서 물질(몸)이 나오죠.
반대로 말하면 몸에 살, 뼈, 피 이전에 기가 있고 그 이전에 마음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마음도 살펴야 되고 몸도 돌봐야 양수겹장해서 수행의 효과가 높아지는 거죠.
인도의 요가는 부처님이 수행의 방편으로 하신겁니다. 예수도 요가를 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한양대 민희식교수)
그런것이 요사이는 상업성이 되어버려 마치 다이어트의 방편처럼 되어버렸지요.
요가, 국선도 모두 비슷한 원리입니다.
요가도 하실때 반드시 마음을 내려놓으시고 천천히 관하시고 내쉬는 호흡을 가다듬어서 아래로 아래로 내려놓으시는 마음자세가 중요합니다.
동작의 크기 강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요사이 여자분들이 핫요가니 뭐니 많이들 하시는데 올바른 방향을 가지고 가셔야 됩니다.
모두 제눈에는 엉뚱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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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는 수행의 방편입니다.
요가 조회수 : 902
작성일 : 2010-12-03 12:38:25
IP : 210.95.xxx.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3 12:43 PM (121.135.xxx.128)저도 몸매라인 잡아준다고 해서 시작했었는데...(실제로 허리라인이 살더라구요^^)
하루중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요가하는 시간이더라구요.
운동보다는 정신수양하는 기분..
아파트단지내 요가방에서 저녁요가를 하고 잠이 들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날때의 개운한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근데 요가방이 없어져서 요즘엔 안한지 오래됐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꼭 하고 싶은 운동이예요.2. 비비
'10.12.3 12:46 PM (221.151.xxx.168)네, 맞는 말씀이네요.
요가는 마음의 평정을 갖기위한 정신 수행인데 요가로 살 뺀다는게 젤 황당해요.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이상한 설들이 난무하는...3. 요가
'10.12.3 12:58 PM (108.6.xxx.247)요가는 원래 수행이 맞습니다.
비비꼬고 힘들게 하는게 아닌
명상을 위한 전 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 동작들 이 후에 이완이 오기에 명상전 행동으로 적절한 겁니다.
자세교정및 몸매관리는 하다보니 덤으로 오는 것이죠.
82분들은 좋은 선생님 만나셔서 제대로 된 요가 하시기 바랍니다.4. 요가의
'10.12.3 1:04 PM (115.139.xxx.101)정신적인 면을 알아본(?) 일부 사이비개독들은 요가도 금지한다죠.
5. ..
'10.12.3 1:13 PM (121.144.xxx.172)목사들은 명상, 국선도, 요가를 싫어한답니다. 종교에 의지해야 하는데 몸과 마음이 자유롭고 건강하면 멀리할 수 있다는 부담감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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