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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클렙튼 아저씨 음악은 언제 들어도 좋네요.
기분이 갑자기 너무 좋아집니다. 오호호호호
눈이 오건 비가 오건, 밤이건 낮이건 그 어떤 시간에서도 이 분의 이 음반은 언제나 참 좋네요.
참 내년에 우리나라에 마돈나 오신다는 소문이 있던데 진짜인가요?
그런 반년만기 적금이라도 들던가 계 묻어서 꼭 갈래요.
1. 비비
'10.12.2 8:35 PM (221.151.xxx.168)마돈나는 너무 싫고 에릭 크랩톤은 너무 좋아요.
왜 꼭 우리나라는 한물 간 가수들만 오는거지?2. 좋죠...
'10.12.2 8:43 PM (115.137.xxx.196)에릭 크랩튼 "change the world" 좋아해요~~
3. ..
'10.12.2 8:47 PM (125.140.xxx.63)에릭 클랩튼 그분 내년 2월에 내한 오잖아요.
4. ^^*
'10.12.2 8:49 PM (211.104.xxx.37)어머 그런가요? 아웅 진짜 돈 모아 둬야 겠군요. ㅠㅠ
5. 에릭클랩튼
'10.12.2 8:51 PM (117.53.xxx.152)다큐를 보고 깜딱 놀랐어요.
엄마가 고교시절 불장난으로 태어나 할머니가 엄마를 대신해서 길렀더군요.
부유한 환경이라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었고, 귀족 스쿨을 다니기는 했지만
그엄마 인터뷰도 참
"그래도 내가 사고치길 잘했죠? 인류를 위해 호호"6. 마돈나는
'10.12.2 8:55 PM (180.64.xxx.147)지금도 최고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최고구요.
내년 2월 기다립니다.
마돈나님까지 오신다니 내년아 어서와라7. ㅓ
'10.12.2 8:58 PM (122.36.xxx.41)에릭 크랩튼 "change the world" 좋아해요~~ 222222
wonderful tonight , tears in heaven, layla 다 좋아해요8. 깍뚜기
'10.12.2 9:12 PM (122.46.xxx.130)두분 다 오시구 스팅도 오시구 ㅋㅋ
계라도 들어얄 거 같아요 흑9. t
'10.12.2 9:15 PM (119.67.xxx.108)layla넘 좋아하는데....
10. 앗
'10.12.2 9:46 PM (180.64.xxx.147)스팅님도 오신다굽쇼?
내년에 적금 헐어야 할 듯.
아...
이쯤에서 t님을 위하여 layla를 한번 띄워봅니다.
그 흔한 어쿠스틱 버전 말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렉버전으로 띄웁니다.
http://blog.naver.com/naveed?Redirect=Log&logNo=9009903816511. 깍뚜기
'10.12.2 9:53 PM (1.108.xxx.178)오 Layla 감사~
그렇다면 전 Cream - Sunshine of Your Love 나갑니다.
크림시절 에릭 클랩튼 좋아해요 ㅠㅠ
http://yazo.blog.me/110471944
(아래로 가심 지미 헨드릭스가 연주한 버전도 있슴다~)12. ^^*
'10.12.2 9:56 PM (211.104.xxx.37)훈훈한 밤이네요.
13. 깍뚜기
'10.12.2 11:51 PM (1.108.xxx.178)에릭 아저씨 공연 티켓 오픈했네요. (인터파크-티켓)
플로아 R석 18만원이에요;;; (그럴만하긴 하죠 ^^;;;)14. 돈나언니
'10.12.3 10:15 AM (118.46.xxx.146)안 오는 것이 거의 확실해졌습니다. 내 생전에 마다나 언니 한국에서 볼 수 있을런지.. 아마 안될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