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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성추행범
볍 신 조회수 : 399
작성일 : 2010-12-02 17:55:18
지하철 성추행범이 자수했다죠.
볍신이 나이도 46살이나 처 드시고
게다가 무직이라네요.
한심한 놈....
기사에 보니
조 씨는 관련 법률 제 11조 '대중교통수단, 공연·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
라고 나오던데요
뭐 이렇게 처벌수준이 약하나요.
관련법을 더 강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저런새끼들이 죄짓고도 약하게 처벌받고 버젓이 돌아다닐것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져요.
하루에도 몇건씩이나 성범죄기사가 올라오니...참 대한민국은 여자와 아이들이 살기 힘든곳이에요.
IP : 61.106.xxx.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2 5:59 PM (121.161.xxx.42)성범죄자가 살기에 가장 좋은 나라는 대한민국이죠!
친척 5명이 조카를 돌아가며 성폭행 해도 피해자를 위해 무죄 방면하는 희한한 나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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