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찌 대구에서 이런 일이..

한숨 조회수 : 1,758
작성일 : 2010-12-02 13:06:48
대구에서 여자아이가 병원을 전전하다 숨을 거뒀다네요.. 대구면 대한민국 광역시 아닙니까?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이런데서 들어맞다니요..

http://news.nate.com/view/20101201n23020?mid=n0402
IP : 69.134.xxx.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숨
    '10.12.2 1:06 PM (69.134.xxx.79)

    http://news.nate.com/view/20101201n23020?mid=n0402

  • 2. 휴..
    '10.12.2 1:13 PM (128.134.xxx.182)

    4살 아들 키우고 있는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

  • 3. 참맛
    '10.12.2 1:13 PM (121.151.xxx.92)

    쩝 대구에서는 이 사건이 그냥 넘어가는 거 같네요.
    사실 심각한 사건인데.

  • 4. 너무 속상해요.
    '10.12.2 1:32 PM (211.57.xxx.90)

    얼마나 아팠을지....

  • 5. 쩝....
    '10.12.2 1:54 PM (59.23.xxx.112)

    대구 살고 있는 돌쟁이 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소아과가 비인기과라서 지원하는 수련의가 없다고 합니다.
    의사가 지원을 안하니 인력이 없어서 밤에는 대학병원 조차
    소아 응급환자를 안받는다고 하더군요...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대학병원이 소아응급을 안받는다는
    말만 들었지만 실제 이런일이 터지니깐 참 막막합니다....

  • 6. 비슷한 경험
    '10.12.2 2:13 PM (116.40.xxx.10)

    일산살다 올해 초 대구로 전근차 이사왔어요.. 가끔 아이가 밤에 아프다고 하면 백병원이나 명지 병원 응급실도 여러번 이용 했었는데요.. 여기 대구로 와서 밤에 아이가 열이 많이 올라서 새벽에 응급실을 여러군데 돌아다녔습니다. -_-;;;
    남편이 무슨 이런 곳이 다 있냐며 엄청 화를 많이 냈구요.. 여긴 조그만 종합 병원(?) 같은 게 많더군요.. 그런데 24시간 진료라고 써 놔도 소아 진료는 안된다며 새벽에 두어군데 갔다가 세번째로 모 대학병원엘 갔는데 소아과 담당이 없다며.. 그래서 다시 다른 대학 병원에 갔었더랍니다. 다행히 큰 병은 아니어서 응급 처치만 받고 왔는데.. 저 상황 충분히 이해 갑니다. 그래서 다들 수도권으로 몰리나봐요.. 이후로 남편이 대구에 있는 병원들에 대해 엄청 불신합니다.

  • 7. .
    '10.12.5 10:33 AM (125.137.xxx.79)

    죽은 사람과 그 가족만 불쌍하죠.
    여러해전 대구서 대학병원 전전하다 병명도 제대로잡아내지 못해 결국 운명달리한 분 저도 한분 알아요.
    개인종합병원같은데 지나가다보면 온통 요양병원일색, 일층엔 장례식장.
    나참 너무 속보이는 건물들 소름끼쳐요.
    병원으로 보이지도 않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001 미국의사는 연봉이 전문의 첫해 7 로랑 2010/12/02 1,186
601000 80발중에 제대로 맞은게 한방도 없다네요 !!!! 11 엉뚱한곳만 .. 2010/12/02 730
600999 고자질한 간호사 만났어요 88 간호사 2010/12/02 14,152
600998 택배-부재중..주택,빌라 등 맡길 곳 없으면 어떻게 하는데요? 8 택배요 2010/12/02 1,191
600997 텐 아시아 어워즈에 올 한해 배우들에 성스 잘금이들 있네요^^ 2 아,성균관 2010/12/02 324
600996 일본인 히데하라말대로 한국인들의 피엔 10 ㅅㅅㅅ 2010/12/02 772
600995 선행 학습 초등 2학년.. 2010/12/02 215
600994 내일이 결혼10주년인데 남편놈은 아직도 내연녀랑 통화하네요 늙은년이랑 .. 2010/12/02 1,531
600993 mb의 대북정책이래요 1 맞아맞아 2010/12/02 296
600992 상간녀의 사진?들을 가지고 있어요. 10 저 좀 말려.. 2010/12/02 3,253
600991 킹벤자민 잘키우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 3 초보 2010/12/02 406
600990 정말 대단하네요 31 삼성가!!!.. 2010/12/02 14,833
600989 둘마트 자연주의 세일 언제 하나요? 1 세일 2010/12/02 658
600988 사무실에 걸어둘 달력 추천해주세요~ 2 감사 2010/12/02 172
600987 물건너 온 플랫슈즈가 좀 헐떡거려요. ㅠ 3 해외배송 2010/12/02 605
600986 제주도 올레길 1박2일로 다녀올 수 있을까요? 4 여행 2010/12/02 835
600985 코스트코뉴트로지나 4 엠제이 2010/12/02 902
600984 행정고시 직렬별 수석 7명 중 5명이 여성이네요 7 부럽다 2010/12/02 1,161
600983 리바이스키즈 사이즈 질문 드려요~ 3 별걸다^^ 2010/12/02 1,285
600982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집은? 17 음음음 2010/12/02 1,911
600981 [태백산맥]에서 심재모를 사랑한 처자가 어찌 되는지요 16 10권만 남.. 2010/12/02 1,361
600980 아이보리극세사카펫에 토마토소스 쫙 ㅠ ㅠ 미치고환장 2010/12/02 182
600979 다들 김장하셨나요? 2 김장철 2010/12/02 417
600978 정육점 총각 22 왠일이니 2010/12/02 3,068
600977 산소 표식이 될 만한 거 뭐가 좋을까요? 2 4대독자 마.. 2010/12/02 209
600976 초등 1학년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6 도움부탁해요.. 2010/12/02 759
600975 복강경 수술 후 병가는 며칠이나? 5 에효 2010/12/02 1,505
600974 너무 좋아요. 3 멋진 박대리.. 2010/12/02 440
600973 어찌 대구에서 이런 일이.. 8 한숨 2010/12/02 1,758
600972 깍인 30억은 다시 예산에 편성되고, 건축비까지 합하면 100억도 훨씬 넘는다고 하네요. 10 100억보다.. 2010/12/02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