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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출장 가는거..좋으세요?

ㅡㅁ -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10-12-01 23:26:02
남편이 품질쪽에 일하고있어요..검사, 보증업무인데
이 업무가 몰랐는데 외근, 출장이 잦더라구요! 남편회사만 그런건지...
아직 1년도 안되서 업무가 어떤건진..잘 모르겠어요

저번주에 이어 오늘도 1박2일 출장중~~
남편이 없으니 아기랑 혼자 집에 있기도 겁나고,
아파트라 다 차단시켜놓고 하지만 괜히 쓸쓸하고 울적한 기분...
제가 이런 얘길 하니 결혼생활 좀 오래된 분들은
시간 지남 더 좋아질거라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내년에 둘째나옴 더 힘들어질 것 같은데..밤늦게라도 남편이 들어오면
그래도 든든하니 참 좋더라구요..그냥 옆에 있는거 만으로도^^
이제 결혼 3년차네요.
IP : 211.33.xxx.16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2.1 11:26 PM (112.150.xxx.149)

    좋아죽겠어요. 티날까봐 완전조심..
    남편, 미안~

  • 2. 저도 네!!
    '10.12.1 11:27 PM (211.109.xxx.35)

    좋아요..자주 갔으면 더 좋겠어요.

  • 3. ㅋㅋ
    '10.12.1 11:29 PM (180.65.xxx.133)

    윗님들 너무 재밌으세요~ 그런데..ㅋ 저두요^^

  • 4. ,,
    '10.12.1 11:31 PM (121.161.xxx.40)

    그날은 자유부인 될거같아요,,
    출장을 가질 않으니,,,나에게도 그런날이 오면좋겟네요,,
    서방님...쏘~리 ㅎ

  • 5. ㅡㅁ -
    '10.12.1 11:32 PM (211.33.xxx.165)

    원글이에요..저도 얼른 그런 생각이 들었음 좋겠네요. 없으니 넘 허전해요~~

  • 6. 아이 어릴땐
    '10.12.1 11:35 PM (211.63.xxx.199)

    원글님처럼 아이 어릴땐 남편 출장 잦으면 힘들어요.
    남편이 매일 퇴근하면서 장도 봐주고, 잠깐이라도 아이 봐줘야 편하죠.
    날도 추운데 하루종일 아이와 단둘이 지내려면 답답하고 힘드실겁니다.
    아이가 5살은 되야 남편 출장이 반가와요. 아이 데리고 휘리릭 여기저기 다니고, 밥 안해도 되고 그때 즈음이면 편해요.
    전 1박2일이 아니라 일주일씩 한달에 두번이상 해외출장을 가는편인데, 아이들 어릴땐 특히 큰아이 신생아때는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것 조차 참 힘들었네요.
    요샌 남편 출장가면 할일이 없어요. 청소기 한번 돌리고 식사도 아이 좋아하는것으로 간단히 먹거나 사먹고요. 넘 편해요~~

  • 7. /
    '10.12.1 11:36 PM (123.108.xxx.254)

    저도 3년. 오늘 결혼기념일. 출장없는 남편직업에, 일년에 두 번 회사에서 워크샵 가는 거 솔직히 기다리고 있답니다. ㅋㅋㅋ 아기도 있고, 남편 있으면 잘 도와주기도 하지만 가끔은 같이 어질러대는데 못살겄어요..ㅋㅋ

  • 8. ...
    '10.12.1 11:37 PM (124.54.xxx.37)

    결혼 17년차되니 출장가는 날이 좋은것 뿐아니라
    주말부부가 부러워지더군요
    결혼 3년차에 애가 어리고 출장을 자주 다닌다면 당연히 싫겠네요
    친구 남편이 외국에 1년동안 장기출장을 갔는데 너무 부럽더라구요

  • 9. 아닌데
    '10.12.1 11:39 PM (58.120.xxx.243)

    남편이 있음..밥도 하고 싶고..하기싫던날도 억지로 하다 보면 같이 먹고..특히 잘땐..있어야 든든해요.같이 안자도..
    결혼 10년차

  • 10. 제목만 보고..
    '10.12.1 11:42 PM (121.88.xxx.153)

    오케이~~ㅋㅋㅋ

  • 11. 어머나
    '10.12.1 11:47 PM (112.172.xxx.82)

    저는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ㅎㅎㅎㅎㅎ

  • 12. 저도 좋은데
    '10.12.1 11:56 PM (124.50.xxx.194)

    울남편 출장중이예요. 티내지 않게 좋아하고 있어요. 없어서 허전하다는 문자한번
    날려줘야 하는데...

  • 13. 좋아좋아출장
    '10.12.2 12:11 AM (125.179.xxx.140)

    한달에 꾸준히 두번만가줬으면 아주 고맙겠는데..
    한달에 한번꼴로가네요..
    내년 2월달에 중국 장기출장이 잡혀있는데..
    그날만 기다리고있슴다..ㅎㅎㅎ남편아..나도미안..

  • 14. ``
    '10.12.2 12:25 AM (121.190.xxx.203)

    남편이 인도 출장가서 이렇게 니나노 하고 있어요
    안그러면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밥 해야 하기 때문에
    자야 할 시간이거든요
    저 다음주 수요일까지 자유부인이여요

  • 15. 초코
    '10.12.2 12:30 AM (115.137.xxx.117)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고 그렇지만,
    워~~~낙 있을때도 퇴근이 10시너머였던지라
    육아와 살림 모두에 도움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밤에 문단속할때만 조금 아쉽습니다. (초기엔 도둑들어오는 꿈도 꾸었어요. 정말 무서웠어요. )
    그런데 그것도 적응되니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주변 친구들 반응을 보면 딱 2가지입니다.
    A ; 어머, 너무 힘들겠다. 어떻게 사니?
    B ; 와~ 너무 부럽다. 좋지? ㅋㅋㅋ
    바로 견적나옵니다. A의 남편은 자상하고 집안일이나 육아에 도움을 주는 타입.
    B의 남편은 전~~~혀 도움이 안되는 타입이랍니다.

  • 16.
    '10.12.2 12:31 AM (211.213.xxx.139)

    저는 출장은 싫고요 (요즘 같은 불안한 시국엔 더욱) 그냥, 저녁 밥 먹고 늦게 들어왔음 좋겠어요. 10시에 하는 드라마 다 끝나고. 편안하게 애들 재워 놓고, 방해 안 받고 드라마 보게요.

    전엔 안 그랬는데 출장이 왜 싫으냐면요.
    외국 출장지에서 다쳐서 현지에서 수술까지 하고 온 일이 있거든요.
    그 일이 제게 쇼크였는지, 그 이후론 집 떠나 1박 하는 것도 싫어요.

  • 17. 초코
    '10.12.2 12:31 AM (115.137.xxx.117)

    하지만 원글님은 아기도 어리고 내년에 둘째도 계획하고 계신다니
    잦은 출장이 그리 반갑지만은 아닐듯합니다.
    게다가 결혼 3년차. 두둥~

    저처럼 10년은 살아봐야~~~ 남편 출장이 반가운법 ㅋㅋ

  • 18.
    '10.12.2 12:35 AM (180.64.xxx.147)

    안다녔음 싶을 땐 일년에 절반을 나가 살더니
    이제 좀 다녔음 싶은데 절대 안가는 부서로 옮겼습니다.
    대신 야근을 떡 먹듯.

  • 19. ..
    '10.12.2 12:36 AM (61.79.xxx.62)

    싫어요!!
    우리 애 학원에서 태워오고..집에만 있어도 마음이 든든한데..
    (워낙 잘합니다..)
    출장 가는데 2주나 간다니..애들은 어떡하나 싶고..걱정이네요.

  • 20. ..
    '10.12.2 12:51 AM (61.253.xxx.110)

    남편에겐 미안하지만,,,,,,,,,,,

    저도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1. 출장이라....
    '10.12.2 1:06 AM (218.232.xxx.59)

    님께서 편하고 좋듯이......

    남편도 구속이 없어서 편합니다.... ㅡㅡ

    울신랑 중국출장 다니면서 못됀짓 한거(상상하시는 그거 맟아요 ㅠㅠ)

    술김에 저한테 다~~~ 불었어요 ㅡㅡ

    술깨곤 오리발이지만 ..........

  • 22. ㅎㅎㅎ
    '10.12.2 1:19 AM (122.128.xxx.20)

    저녁걱정 안하고..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야밤에 혼자 한잔하면서 컴하는 기분...

  • 23. 대놓고
    '10.12.2 2:36 AM (14.52.xxx.19)

    좋아하구요,요즘은 왜 출장도 안 가느냐고 구박도 합니다,
    결혼 16년차,,,

  • 24. ....
    '10.12.2 8:09 AM (124.49.xxx.160)

    24개월 아들이랑 둘째 출산이 얼마 안남은 저로써는
    출장간다고 하면 쓰러질것 같아요. ㅜ.ㅜ
    일찍오는날은 큰녀석 목욕도 시켜주고, 집 청소, 정리도 하거든요.
    제가 젤 좋아하는건
    저녁먹고 9시쯤 오는거.. ㅎㅎ

  • 25. 세누
    '10.12.2 8:46 AM (122.203.xxx.130)

    아이들 어릴때는 늦게 오는 것도 싫어 부부싸움 했는데
    현재 주말 부부2년차인데 주중에 수요일날은 집에 옵니다
    수요일만 되면 제발 못온다고 전화오기를
    기도합니다
    근데 열심히 옵니다
    진짜 귀찮아요
    해외파견 나가는 남편들 정말 부러워 죽겠어요
    공뭔이라 바다건너 제주도 출장조차 없습니다
    남편과 사이 안좋냐구요?
    사이 좋구요 사랑은 합니다만
    그닥 같이 있구 싶지는 않아요
    울남편 이런 사실 알면 절망할 거에요

  • 26. 굿~
    '10.12.2 9:43 AM (125.242.xxx.154)

    저도 너무너무 좋아요~
    땡돌이 남편 너무 귀찮아요

  • 27. 좋아라~
    '10.12.2 10:08 AM (183.99.xxx.254)

    결혼 16년차입니다.
    7.8년차까지도 남편 출장가면 왜 그리 무섭고 허전하던지요...
    10년이 넘어서니 출장가면 휴가받은것처럼 좋습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주말부부면 더 좋구,,,
    어디 지사파견근무는 안나가는지... ㅋ.
    저도 남편 미안^^

  • 28.
    '10.12.2 10:15 AM (118.217.xxx.202)

    전 너무 좋더라구요!!

  • 29. 친구 남편은
    '10.12.2 10:22 AM (180.71.xxx.223)

    해외 출장도 40일씩 다녀오던데
    친구 남편과 같은회사 다니는 울 남편님은 출장이라는게
    거의 없어서리........친구가 부러워용...ㅋㅋㅋㅋㅋㅋㅋ
    결혼 24년차.

  • 30. ...
    '10.12.2 5:36 PM (59.10.xxx.172)

    저처럼 삼식이 남편과 사는 사람은 어쩌라구요?
    남편이랑 세끼 먹으면서 살만 찌고...흑흑
    한 달만이라도 출장 간다면 처녀적 몸매로 돌아갈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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