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딸아이와 같이 악기를 배우고 싶어요.

ㅇㅇㅇ 조회수 : 401
작성일 : 2010-12-01 22:39:18
제 로망이 딸이랑 같이 악기 연주 하는 거거든요.  
저는 어릴 때 피아노 체르니 100번 치다가 만 수준이구요.
딸 아이는 7살 이랍니다.

제가 워낙에 피아노 학원 다니는걸 싫어라 했었는데 엄마의 반 협박에 못이겨 울면서 학원을 다녔던지라....
지금도 피아노는 별로 안좋아해요.

그래서 딸아이는 저랑 같이 재밌게  음악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파트 상가에 기타 교습소가 생겼길래 한번 배워보고도 싶은데 7살이면 기타 치기가 조금 어려울까요?

여튼 딸과 같이 즐겁게 교습을 받을 수 있는 악기 추천 부탁드릴께요. ^^
IP : 220.70.xxx.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려워요
    '10.12.1 11:32 PM (112.150.xxx.149)

    기타는 손이 좀 커야돼요. 저도 중학교 때 독학했는데 그때도 손이 작아 코드잡기 힘들었어요. 그나이땐 피아노가 제일 무난해요. 아님 바이올린 정도?

  • 2. ^^
    '10.12.1 11:33 PM (121.88.xxx.153)

    7세라면 기타는 조금 어려울 것 같구요..
    우쿨렐레 라는 악기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미니기타 같은 악기인데 기타보다는 입문이 쉽고 사이즈가 작아서
    어린아이가 연주하기에도 좋답니다~
    저도 제 딸이랑 같이 연주하는게 조그만 소망이였는데..
    요즘은 그 꿈?을 이뤘어요~^^
    6살 딸이랑 요즘 우쿨렐레로 듀엣으로 연주하고 있는데 너무 너무 행복하답니다~
    제가 반주를 하고 딸이 멜로디를 하는데 둘이서 연주하는 시간엔
    뭐라 표현할 수 없이 정말 좋아요~~
    모녀가 하실거면 딸은 소프라노 우쿨렐레 ,엄마는 알토(콘서트형) 우쿨렐레 추천해 드려요~^^

  • 3. ..
    '10.12.1 11:51 PM (112.161.xxx.129)

    기타는 손이 아직 안될거고., 바이올린은 피아노보다 더 스트레스받을 것 같고요..(지금 우리 딸 하는 거 봐서는요. 10개월배웠는데 바이올린은 음정 잡는 게 엄청 오래 걸린대요.)
    우클렐레도 좋은 것 같지만 일단 피아노는 기본으로 배우게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요샌 워낙에 피아노학원에서 별의별거 다 하던데요.
    저는 피아노학원 파트타임 강사인데 가끔 원장님들 커뮤니티 들어가보면 입이 쩍쩍 벌어져요.
    피아노학원에서 피아노 말고 다른 악기들 서비스삼아 가르쳐주기도 하니까 한번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714 MB 퇴임후 ‘초호화 사저’ 짓는다… 前 대통령 3배 23 논현동이라고.. 2010/12/01 1,975
600713 길에서 푸들을 데려왔어요 18 푸들 2010/12/01 1,652
600712 내일 당장 남편 등산화와 등산자켓을 사야하는데.. 6 아기엄마 2010/12/01 764
600711 (2)남편이 저에게 스모선수같다고 ㅠㅠ 11 ?? 2010/12/01 1,723
600710 딸아이와 같이 악기를 배우고 싶어요. 3 ㅇㅇㅇ 2010/12/01 401
600709 종편 채널...조-중-동에 공중파 채널 각자 하나씩 주는 거였어요? 2 찌라시채널이.. 2010/12/01 331
600708 심리학 책 추천좀 해주세요 10 *****^.. 2010/12/01 985
600707 이 가방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3 아기엄마 2010/12/01 677
600706 어린이 눈영양제 뭐 먹이시나요? 1 엄마마음 2010/12/01 557
600705 임신 36주에 첫째 데리고 둘이서만 여행.. 무리겠죠?; 13 둘째 2010/12/01 660
600704 김장용 무를 샀는데요 2 맵다 매워 2010/12/01 366
600703 우리의 안보는 우리 맘대로 지킬수 없다는걸 모르시는분들은.... 1 권리 2010/12/01 202
600702 아파트 큰 단지안에서 저희애만 다른유치원다니는거...좀 그럴까요? 2 고민. 2010/12/01 356
600701 조중동은 진짜 사회악이군요. 아 화나. 6 볼짜(볼수록.. 2010/12/01 666
600700 이젠 정말 재미난 TV프로를 보고싶어요 1 참말 재미난.. 2010/12/01 172
600699 너무악착같이인색하게 10원에 벌벌떨면 못산다던데사실인가요? 6 ??? 2010/12/01 1,602
600698 아파트 트리장식... 1 번쩍번쩍 2010/12/01 465
600697 배추보관방법 좀 알려주세요. 3 생배추 2010/12/01 541
600696 보이스피싱 1 십년감수했네.. 2010/12/01 292
600695 영드 셜록 보셨어요?? 너무 재밌는데 이런 드라마 또 10 어떤게 있을.. 2010/12/01 1,494
600694 결혼기념일 곧 다가오는데요..이중에 뭐로 할까요? 조언 좀 부탁 2 조언자복받으.. 2010/12/01 436
600693 티벳버섯으로 치즈만들기 가르쳐주세요 1 티벳 2010/12/01 238
600692 ‘보온병 파문’에 노무현 동영상 인기몰이 13 하얀반달 2010/12/01 1,644
600691 "'안상수 보온병 폭탄' 연출 아냐" 기자들 정정보도 요구 2 참맛 2010/12/01 574
600690 이 문제 어떤식으로 풀어야 될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10 초등2 수학.. 2010/12/01 356
600689 추천인 찾아요~ 저도 수퍼레.. 2010/12/01 120
600688 요즘 날씨에 버버리코트 입으면 좀 이상해 보일까요? 6 겨울옷이 없.. 2010/12/01 1,084
600687 1학년 맘. 5 인간관계 2010/12/01 478
600686 구체적으로 층간소음 어느정도까지 참아야 하나요? 6 흑흑 2010/12/01 948
600685 아이섀도우 브러쉬 어떤 거 쓰세요? 2 아이섀도우 .. 2010/12/01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