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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cuk75 조회수 : 763
작성일 : 2010-12-01 15:19:20
결혼전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결국은 날을 미루기로 결정을하고

여기저기 아는지인들께 조언도 구해보고 친구들과도 얘기를 나누어 봤는데

결혼전에는 역시 예민 할수 밖에 없는거 같다고 서로 이해할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괜히 남자친구 가 미운마음에 몇일 연락도 안받고 했더니 찾아와서는

미안하다고 자기가 내 입장을 생각안했던거 같다고  어쨌든 이미 마음은 상해버렸고..

연락을 안받는건 제가 잘못하고 있는거겠죠??

이렇게 큰 고비 일줄은 몰랐네요 ㅜ  하지만 다시 생각할 만큼 남자친구를 싫어하는것도 아니구요..

저도 마음다스리고 노력해야겠지요...
IP : 211.41.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금만 더
    '10.12.1 3:32 PM (121.129.xxx.187)

    원글님은 결혼을 다시생각할 만큼 남자친구를 싫어하는게 아니라는 말씀이시잖아요.
    혹시, 이런 생각은 어떨까요?

    그 모든것이 문제되지 않을만큼 남자친구를 사랑한것도 아니다....

    두가지 모두가 사실아닐까요?

    시간을 조금 더 두세요. 뭔가 해결하려 하지 말고 그냥 거기에 두시는 겁니다.
    결혼... 안한다고 벌금내는거 아니죠 ;;
    서두르지마세요.

  • 2. 벌금 내더라도 ,,
    '10.12.1 3:46 PM (175.214.xxx.173)

    서두르지 맙시다,,,,,,

  • 3. 마찬가짐다
    '10.12.1 4:14 PM (221.147.xxx.138)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ㄱㄹ혼하고픈 상대가 아닌 거다라....
    거의 모든 남자들, 여자들은 댜른 여자들, 남자들한테 그정도의 상대일 뿐입니다.
    님의 남친님 보기에는 님이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결혼하고 싶은 상대일까요?

    내 것 주고 네 것 받는 겁니다, 그것이 결혼이라는 거래지요.

  • 4. .
    '10.12.2 1:36 PM (72.213.xxx.138)

    우여곡절 끝에 결혼하는 거 왠지 걱정됩니다.
    좋은 결혼은 물 흐르듯이 순탄하게 진행이 되더라고요...
    음...연말이라는 기분에 휩쓸리는 지도 몰라요.
    새해엔 또다른 태양이 떠오른다고 생각하시고 지금은 관망하는 정도로 버티셨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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