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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지독히 떨어버린 딸

고3 엄마 조회수 : 1,849
작성일 : 2010-11-30 21:56:11
어떤 집은 모의고사 때마다 청심환 조금씩 먹여 효과봤다하는데
혹시 그렇게 해보신 분 있으세요?
어려운 수능 치르면서 떠느라고 망쳐버려서 재수해도 내년에도 그럴 거 같아서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19.250.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30 10:07 PM (118.176.xxx.221)

    청심환 먹구 너무 풀어져서 졸려서 셤 망쳤다는 예전 선생님 말 기억나네요...

  • 2. .
    '10.11.30 10:10 PM (219.251.xxx.60)

    청심환 먹이지 마세요.
    시험시간에 졸리답니다.

  • 3. 배추
    '10.11.30 10:23 PM (211.207.xxx.10)

    안정제성분이 있는거 같아서 졸린거 맞아요.
    스트레스 받았을때 먹는거지
    집중력 떨어질것 같아요.

  • 4. 경험자.
    '10.11.30 10:35 PM (125.176.xxx.49)

    우리 아들이 항상 낙천적이고 느긋했는데 유독 수능에 마가 끼는지
    현역때는 너무 느긋해서 재수때는 너무 떨어서 한 숨도 못자고 수능장에
    가더니만 제일 주력 과목 수학에서 만점이 안나와 원하던 대학에 못갔어요.
    제가 그때 청심환을 준비못한 것이 한이 되더군요. 어쨌든 수시 논술 갈 때
    청심환을 아주 잘게 잘라서(졸리지 않을 만큼) 먹으라고 했어요. 아무튼
    갈 땐 좀 떨더니 마음이 (먹었다고 생각해서인지) 느긋해지더라네요. 수시 넣은 곳은
    다 붙었습니다.

  • 5. 딸 친구엄마가
    '10.12.1 11:18 AM (210.57.xxx.51)

    재수생 딸에게 너 청심환 꼭 먹어라..
    딸이 놀라서 "엥~~~안 된다는데.."
    엄마"시험 끝나고 체점할 때말야 ㅎㅎ"

    저희 아이도 현역땐 늘 잘하던 수리 망쳐서 재수했는데요.

    재수 때는 아무래도 모의고사도 더 자주보고
    1년간 꾸준히 마인드 컨트롤도 해선지
    천하의 새심장이
    넓이 비교하는 문제가 안풀리니
    손톱으로 살짝 재서 막무가네로 비교했다네요.
    유치하게 맞았다고 깔깔 웃더군요.
    현역때 같았으면 띵~~~하고 정신이 없었을텐데.....
    재수하면 아이도 좀 침착해지니
    너무 큰걱정안하셔도 될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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