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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사진 보다가 깜짝 놀래서 ....
1. ???
'10.11.30 3:55 PM (59.18.xxx.223)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ntertain/1003_enter_launching/view....
2. ..
'10.11.30 4:00 PM (114.207.xxx.153)포토샵 보정하다 잘못된거 아닐까요?
새로나온 포토샵 기능중 저렇게 만드는 기능 있거든요.3. ..
'10.11.30 4:01 PM (112.216.xxx.2)손가락 저렇게 휘는 사람도 있어요
4. ...
'10.11.30 4:07 PM (122.128.xxx.11)네.. 손가락 저렇게 휘는 사람있어요...
5. 봤음
'10.11.30 4:07 PM (116.125.xxx.153)예전 학교친구 손가락이 저렇게 휘었어요.
친구들이 다들 신기하다고 했어요.6. ....
'10.11.30 4:19 PM (58.122.xxx.247)전 엄지가 저래요 .친구가 기형이라고 놀리기도 했던
7. 저만그런가
'10.11.30 4:33 PM (218.157.xxx.128)수애씨 손톱이 참 수수하네요...
참 보기 좋네요..8. 궁금
'10.11.30 4:35 PM (121.168.xxx.57)우리 아들이 저래요
9. nn
'10.11.30 4:38 PM (110.5.xxx.174)엄지 휘는 사람이야 많지만
새끼손가락이 저렇게까지 젖혀지는 건 첨 보네요.
신기~ㅎ10. ..
'10.11.30 5:27 PM (221.138.xxx.230)온몸의 관절이 엄청 부드럽고 낭창 낭창한 사람들은 관절이 저리 거꾸로 휘는 사람이
있기는 있는데 수애는 최상급이네요.
흔히 낙지형이라고 부릅니다.
저런 타입을 남자들이 엄청 좋아하는 이상형으로 치죠.11. .
'10.11.30 5:58 PM (175.124.xxx.110)저렇게 휘는 사람들이 재주가 많더라고요.
12. 손가락
'10.11.30 7:12 PM (121.149.xxx.75)이 부드럽게 휘어지는 사람들이 확실히 재주가 많답니다^^
13. ㅋ
'10.11.30 7:18 PM (58.227.xxx.121)저는 엄지손가락이 저런데 온몸에서 유연한건 딱 엄지손가락 뿐인데요..
14. 어머
'10.11.30 7:35 PM (218.158.xxx.107)약~간 기형으로 보이네요
15. 그
'10.11.30 7:47 PM (61.85.xxx.116)와중에 반지가 이쁘다고 생각하며 반지 구경 한 1인...
16. ㅋㅋ
'10.11.30 8:18 PM (114.200.xxx.56)새끼손가락이 엄청 귀엽네요. 손가락 혼자 애교 떨어도 될듯....ㅋㅋ
17. 커피
'10.11.30 8:31 PM (121.147.xxx.96)별로 이상하지 않은데요^^
손가락이 저런분 많던데.....^^;
예쁘지 않아요?18. ^^*
'10.11.30 9:54 PM (112.170.xxx.69)저도 저런데ㅋㅋ
네일19. 와우~
'10.11.30 10:16 PM (115.140.xxx.149)와우~ 저런새끼손가락은 처음보는데 신기하네요~
20. ..
'10.12.1 12:02 AM (112.170.xxx.239)전 반지만 보여요^^;;
이쁘네요~~~~*21. 울막내
'10.12.1 12:54 AM (114.129.xxx.19)열손가락이 다 저렇답니다.
발가락까지도..ㅋㅋㅋ22. 으
'10.12.1 1:20 AM (218.155.xxx.231)징그럽네요
23. 우와~
'10.12.1 2:41 AM (211.41.xxx.114)면밀한신 눈 썰미
전 몰랐는데
그져 예뻐서 침 질 질~ ㅎㅎ
같은 녀자라도 부럽다능
근데 양동* 하고 그런 어쩌구 했던 그 녀 라는 소문을 듣고 나서 인지
신비 감이 없어졌어용
전 새끼 손가락이 없어도
저렇게 예뻐 봤으면 ㅠ.ㅠ24. ..
'10.12.1 7:50 AM (221.138.xxx.230)근데, 수애가 성형 많이 햇다는 소문이 사실이예요?
아무리 뜯어봐도 성형 흔적은 찾아 볼 수 없는데..
성형했으면 수애 코가 저리 약간 낮아 보이지도 않을 것 아닌가요?
제일 오리지날로 보이는 얼굴인데 성형 많이 했다는 소문이 웬말인가요?25. 고등 동창
'10.12.1 7:58 AM (211.176.xxx.112)고 3때 동창중 한명이 그랬는데 온 손가락이 다 그래요.
손 한번 잡아보고....진짜 저런 손도 있구나 싶었어요.
얼마나 촉촉하고 부드럽던지.....남자가 그 손 한번 잡아보면 뻑 가겠구나 싶을 정도로요.
나이 40되도록 그런 손 잡아 본적이 없어요. 하기야 남의 손 잡을 일도 거의 없지만서도....ㅎㅎㅎ26. 수애씨 코는
'10.12.1 8:25 AM (211.41.xxx.114)넓어서 성형을 할 수 없는 코에요
할 수는 있지만 더 웃기게 되요
그래서 성형 안한 얼굴 처럼 보이지만
조금씩 다른 곳을 했겠죠
눈은 앞,뒤 트임 한것 같던데27. 제가그래요
'10.12.1 9:06 AM (211.184.xxx.199)아마 수애도 열손가락 다 그렇지 싶어요~
제 손도 아주 부드럽습니다~~ㅎㅎ28. 맞아요
'10.12.1 10:44 AM (121.129.xxx.187)기형아니고 원래 저렇게 태어나는거에요.
정말 낭창낭창 잘 휘어지고 유연해요.
윗분들 말씀처럼 손재주 많다고도 하고... 머리가 좋다고도 해요...29. .
'10.12.1 10:45 AM (61.85.xxx.176)저런사람이 손재주가 많다네요. 어렸을때 아이들끼리 너 손가락 꺽어봐~ 하면서 손재주 좋네 안좋네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남의 얼굴 흉보시는 분들 성형이네 뭐네 하지마시고 지금 거울 좀 들여다 보세요.
30. 제손이
'10.12.1 11:01 AM (118.36.xxx.253)제 손이 저래요. 진짜 남보다 확확 휩니다. 앞뒤로.. 근데 그닥 손 작지도 않고 이뿌지도 않지만 휘기만 잘휘어요. 어릴때 바이올린, 피아노 배웠는데 확실히 다른아이들보다 손가락 놀리는 기술? 은 좋았어요. 대학은 미대로 가서 도자공예했으니까...
근데 뭐 지금은 그냥 평범한 직장인일 뿐이네요 ㅋㅋㅋㅋ31. 별게다
'10.12.1 11:32 AM (121.151.xxx.151)별걸다 가쉽거리로 만드네요..
32. 통통곰
'10.12.1 12:53 PM (112.223.xxx.51)제가 해보니 수애와 똑같이 휘는데요.. 이게 이상한 거였나요?
흐음.. 그런데 학생 시절보다는 확실히 덜 휘네요. 예전에는 거의 90도 꺾였는데. 지금은 70도 정도 휘나..
그런데 다른 관절은 뻣뻣해요. 잠시 요가 배울 때 절망했을 정도로..33. ㅋ
'10.12.1 12:55 PM (125.142.xxx.195)저도 한 손가락이 저래요..ㅋ
그런데 별걸 다 유심히도 보십니다..
나랑 다르면 다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