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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준수 김준수 야가 사람 아주 홀리네요...

깍뚜기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10-11-29 12:35:25
(제목만 보고 오해하실까봐 바꿈 ㅋ)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어제 jyj 콘서트 기념 82 번개 및 공연 관람을
잘 수행하고 왔습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겠지요?

어제의 제 결론은 한마디로

김준수 쨔응! 이렇던터라

점심 시간을 틈타 준수의 인톡시 뮤비 창을 띄워놓고
어제의 그 기억을 하나씩 떠올리면서
나름 깨알같은 후기를 작성 중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저도 모르게 뭐시가 흥분? 민망?했는지
여러 개의 창 중 하나를 닫는다고 닫는 게
거진 막판으로 치달은 82글쓰기 창.
(한창 뒷풀이 담화 타임 즈음)


아!!!!
너무너무 허탈하고 억울해서 이 글 남겨요.
로그인 풀려서 꽝날 때보다 백배는 더 당황!!!

인톡시...

이거 아주 무섭네요!!!! 레알 인톡시케이션
아흥.



(이따 저녁 때 후기는 다시 써볼게요 ㅠㅠㅠ)

IP : 175.220.xxx.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9 12:40 PM (122.100.xxx.94)

    잘못 이해할뻔..몹쓸 청년인줄 알았다는..

  • 2. 준준
    '10.11.29 12:46 PM (141.223.xxx.132)

    =3=3=3=3=3=3=3 (먼지나게 달려왔뜸...)
    깍뚝님...
    놀라서 죽을뻔 했써욥!! ㅋㅋ
    그나저나...
    저랑 같이 개미지옥에 빠져 죽읍시다요.
    준수... 한 번 빠지면 출구가 없다니깡...
    아~~~ 외롭지 않쿤화~~~

    준구야~~~ 이번 콘으로 너 계탔구낫!! 흑... 눙무리...

  • 3. caelo
    '10.11.29 1:10 PM (119.67.xxx.32)

    그럼 깍뚝 사형이 샤퐈 되는 겁니까???
    준준님...계탔수!!!!

  • 4. 깍뚜기
    '10.11.29 1:19 PM (59.10.xxx.29)

    준준님과 caelo 님의 전도의 힘이 아주 컸습니다.
    감사함과 원망을 동시에 헌금으로 바칩니다 ㅠㅠ

  • 5. caelo
    '10.11.29 1:28 PM (119.67.xxx.32)

    넹넹~~~
    감사히 받겠습니당!!!!~~^^;

  • 6. ^^
    '10.11.29 1:43 PM (124.51.xxx.147)

    준수는 정말 뭘먹고 그리 귀여운건지 !!
    에휴 준수를 발견해낸 제가 잘못한거지요~
    몰랐음 마음이 편했을것을!!!!

  • 7. caelo
    '10.11.29 1:49 PM (119.67.xxx.32)

    헉~ 윗님.. 준수 귀엽단말 크게 하면 안된답니다.
    준준님 말론 그러다가 준수 시망하는 모습 여러번 나왔다구..
    조용조용히 해야한답니다...^^;

    근데 준준님.. summer dream노래 말미에 하는 준수 그 퍼포먼스 동작은 정말..
    이것도 크게 얘기하면 안되는 겁니까??

  • 8. 준준
    '10.11.29 1:54 PM (141.223.xxx.132)

    ㅋㅋㅋ
    깍뚝님~~
    이제 끈끈한 샤퐈의 정을 나누어보아효~~
    아틸리싸~~

    caelo님~~
    예전 영상을 다 땅에 묻어버릴 수도 없고
    뭐 그것까지 묵언으로 봉인할 수는 없는고다!!라고 저는 생각함미돠!
    그 사랑스런 몸놀림으로 인해 써머드륌은 완성되는거시다!! 뭐 그렇게 여기고 있습니돠.

  • 9. ##
    '10.11.29 3:09 PM (1.102.xxx.96)

    어제저녁부터 깍뚝님의 후기 기다리고있습니다 ^^ 꼭쓰실것같았거든요 ㅎㅎ콘서트 다녀오신모든분들 짱부러워요 ㅠㅠ

  • 10. 준준
    '10.11.29 3:51 PM (141.223.xxx.132)

    깍뚝님~
    후기 가슴두근거리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깍뚝님의 심정이 이 글의 제목과 같지 않을까... 합니다.
    찾았다, 김준수어린이...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ngbang&no=1146127&page=13&bbs=

  • 11. /
    '10.11.29 6:52 PM (220.94.xxx.161)

    깍뚝님 이참에 준수청년은 깍뚝님이 접수하시고 걸오사형은 제게 넘기심이~~~

  • 12. 준수야
    '10.11.29 7:11 PM (118.45.xxx.162)

    어쩜 노래를 그리도 잘 부르는지''.
    훈장감입니다.

  • 13. caelo
    '10.11.29 10:02 PM (119.67.xxx.32)

    준준님 정말 이쁘구려...
    아래도 붙였는데.. 아련 준수까정 보여드리죵..
    http://www.youtube.com/watch?v=XmFlWgCucks&feature=player_embedded

    그래도 인형같은 미모는 재중이요..
    아직 자료 수집이 안되서 붙이진 못하지만...

    유천이 미모도 두말하면 잔소리요...

    얘네들 왜이리 이쁜것이오...
    오늘 울아들 아이돌로 키우면 어떨까 얘기꺼냈다가 엄청난 저항이...으읔~
    울아들 나름 멋지단 소리 듣는 아인데...내 언제 강동원닮은 우리아들 인증하겠소!!!~^^;

  • 14. caelo
    '10.11.29 10:24 PM (119.67.xxx.32)

    이걸 걸까말까 고민하다 겁니다.. 아까 낮에 준준님과 한 약속도 있어서..
    이러면 준수팬이 더 늘텐데...T_T

    일본에서 치뤄진 세번째 T콘서트 스페셜 에디션...
    준수를 위한 준수에 의한 준수의 곡 아스와쿠루카라(내일은 오니까)입니다.
    마지막... 준수가 감정을 있는데로 끌어올려서 마무리 짓는 모습이...
    이런 모습을 자꾸 보게되니 준수를 애정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어요..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DCAF93B190E9FE267CD2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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