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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내륙인구 밀집지역 .. 제가 사는 동네네요..

무섭네요... 조회수 : 2,554
작성일 : 2010-11-29 01:12:50
데이비드 오워 목사의 예언은 뭐... 좀 찜찜해도 그냥 넘어갈 수 있을거 같은데..
뉴데일리 기사를 보니 다시 무서워지네요..
침낭이랑 부탄가스 가스렌지 라면사러 마트가야 하는건지..ㅠ.ㅠ 이기사에 따르면 올연말이나 내년초에 다시 위험해질수도 있다는데..
저 여기 기사에 나오는 경기 북부 내륙인구 밀집지역 살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용인이나 오산 같이 아랫동네에 살걸 그랬어요..ㅠ.ㅠ
경기북부는 유사시에 차를타고 이동할수도 없을듯.. 이미 차가 꽉 막혀있을테니까요

직장땜에 여기 사는건데.. 어쩔수도 없고..답답하네요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3469

북한, 연평도 이은 2차 도발 어디를 노릴까?
공공연히 추가도발 위협...서해 5도 상륙전도 가능성
경기북부 내륙 인구 밀집지역 타격...전쟁공포 극대화할 수도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26435
강남 최첨단 대피소 일반인은 못 들어가 '극과 극'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011/e2010112817443693120.htm

우왕좌왕 한국 vs 일사불란 미국
▨ 한미 11·23 연평도 포격, 9·11 테러 위기대응 이렇게 달랐다
IP : 219.248.xxx.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데일리
    '10.11.29 1:16 AM (175.116.xxx.210)

    따위 기사를 신뢰하시다니.. 뉴데일리 쓰레기 기사는 여기에 링크 걸지도 마세요!

  • 2. 무섭네요...
    '10.11.29 1:20 AM (219.248.xxx.46)

    뉴데일리가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네이버가 홈으로 되어있는데..
    네이버 뉴스에 제목이 떴길래 클릭하니 그곳이었어요..
    경기북부에 살고있는데 제목이 너무 선동적인데 내용역시 무서워서..
    저 내일 마트로 라면사러 가야하는걸까요...

  • 3. ㅎㅎ
    '10.11.29 1:32 AM (180.68.xxx.164)

    무섭네요님..어디 사세요?
    저는 양주..내일 손잡고 마트갈까요? ^^
    너무 걱정마세요.

  • 4. 무섭네요...
    '10.11.29 1:34 AM (219.248.xxx.46)

    일산 살아요 그것도 킨텍스 바로옆..ㅠㅠ
    킨텍스 옆에 사는것도 싫어지네요....ㅠㅠ
    직장은 더 북쪽이예요.. 거의 휴전선 멀지 않은곳..
    만약 국지전나면 .. 미리 피난안가면 그냥 죽는다고 봐야할곳이예요 ㅠㅠ

  • 5. ㅎㅎ
    '10.11.29 1:36 AM (180.68.xxx.164)

    일산이시면 그래도 양주보다는 남쪽이시네요. ㅎㅎ
    저희 아파트에는 동두천쪽의 미군들이 가족들이랑 아주 많이 살고 있기까지 해요.
    불안하다고 될 일도 아니고, 저도 맘이 편하지야 않지만
    그래도 온 가족 지금 함께 있는 것만도 복이라 생각하고 내일도 일상을 쭈~욱 이어가려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그래도 라면은 한 열개 사놓아? 하긴 하네요. ㅎ

  • 6. 화정동
    '10.11.29 1:43 AM (115.139.xxx.149)

    고양시 화정동 살아요.
    솔직히 무섭네요.
    자유로도 가깝고..
    동네 아줌마가 그러더라구요.
    전쟁나면 자유로는 비행기 활주로가 되고 탱크들 거기로 다닌다고.

    뭐..아래쪽으로 내려간다고 딱히 나을것도 없지..싶지만서두..
    오늘 분당..이천..광주 쪽으로 드라이브 갔다왔는데.
    분당...좋더군요.
    분당보다가 화정보니까 시골같아요 ㅠㅠ
    화정동이 집값이 안오르는 이유가
    일산에 치여..서울엔 쨉도 안돼..학군 안좋아..
    딱 우물안 개구리 신세에요.
    얘기가 딴데로 샜네요. ㅜㅜ

  • 7. 무섭네요...
    '10.11.29 1:49 AM (219.248.xxx.46)

    저랑 어린아기도 걱정이지만..
    신랑도 더더 북쪽으로 일하러 다니는데 그것도 걱정이네요....
    불안해하는데 주변에서 비웃으며 전쟁안날건데 호들갑 떤다고 뭐라고 하는사람 참 얄밉네요..
    저도 30여년 살아왔지만 그전엔 단한번도 이렇게 걱정해본적 없고
    라면하나라도 사볼까 고민해본적 조차도 없었어요
    그때는 서울남쪽에 살고 있기도 했고 또 미혼이었고 돌봐야될 아기도 없었고
    북쪽에 직장을 다니지도 않았던 데다가 근무지, 거주지에 가까운 곳에서 직접 포탄 날아오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래요 걱정해봤자 달라지는건 없을거예요...
    그래도 어린아기가 있다보니 또 신랑도 거의 완전북쪽 경계쪽에 근무하다보니...
    만약의 상황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아 정말... 이런일 겪고보니.. 잠시 분단국가라는걸 잊은데다.. 북한바로밑에 살고 있다는걸 잊었구나..싶네요...
    평소에 뉴스는 절대 안보고 드라마만 챙겨보던 아줌마인데..
    오늘은 하루종일 YTN, MBN 틀어놓고 봤네요..ㅠㅠ

    정말 돈만 있었으면... 무리를 해서라도 서울남쪽이나 동쪽으로 옮기고 싶네요.... 직장때문에
    더이상 옮기긴 정말 무리고...ㅠㅠ
    휴.. 일산집값이랑 차이가 너무 나서.. 로또대박이나 주식대박 맞지않는이상 불가능하겠지만요..

  • 8. 전면전
    '10.11.29 1:58 AM (211.44.xxx.175)

    내륙지역을 공격하면 더 이상 국지전은 아니죠.
    그 즉시 한반도 전역이 전쟁지역으로 선포될 것이고
    미국과 중국의 참전 여부에 따라서는 국제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반도의 그 누구도 그런 전면전은 바라지 않을 겁니다.
    안심하세요.

  • 9. 그신문
    '10.11.29 2:55 AM (203.234.xxx.38)

    극우 중의 극우들이 아주 선정적인 기사만 뽑아내는 데에요.
    네이버 대문에 실어주는 거 보고 항의도 했는데 어디 입김이 작용했나보더라구요.

    극우들은 평화를 바라지 않아요. 전쟁에 대한 공포를 먹고 살지요.
    위험을 못 느끼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불안해하지는 마세요.

  • 10. ...
    '10.11.29 10:11 AM (121.128.xxx.11)

    뉴데일리 아주 막가는 곳이에요
    극우 중에 극우, 소설쓰는곳
    포탈에서 하도 메인띄워줘서 포탈뉴스 안봅니다

  • 11. 뉴데일리
    '10.11.29 10:46 AM (112.161.xxx.15)

    죄송하지만 너무 세상에 관심이 없으셨던분 같아요.
    뉴데일리 기사를 앞으로 유심히 보세요.
    온통 자극적인 기사에 완전 수구꼴통 신문입니다.
    저도 처음에 자극적인 제목만 보고 들어가서 기사를 많이 읽긴했었는데
    이건 아니다 싶은 신문이라 요즘은 뉴데일리 클릭도 안합니다.
    어디든지 대한민국 본토에 폭탄을 쏘면 전면전,세계대전이 되겠지요.
    이 조그만 나라 어디 숨을데가 있겠어요? 최신식 무기 앞에서..
    심한 불안을 조장하는 극우 신문 뉴데일리 아예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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