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 편지 좀 봐주실분 계신가요?

영어도움 조회수 : 368
작성일 : 2010-11-27 22:45:08
I'm  so  sad.
we didn't have time to say goodbye.

But It's good for you to get a new  job in your  country.

Someday visit  to  Korea  
again.

이러고 쓸려다 보니 초등학생보다도 못쓰고 있네요.ㅡ.ㅡ;;
도와주실분 있으실까요?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갑자기 자기나라로 갔는데,
뭔가 말을 해주고 싶은데 얼굴보고 말로는 엉터리로라도 말을 할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글로 쓸려니 정말 못하겠네요.ㅡ.ㅡ

도와주실분 계시다면 정말 정말 감사드릴께요.

//나는 너무 슬프다.
잘가라는 소리도 못하고..

그치만 너희 나라에 가서 다른일도 찾아서 잘  살게 됐으니 다행이다.

바로 답장할려고 했는데 못해서 미안하다.
내영어실력이 너무나 형편없어서 쓰기가 어려웠단다.

언젠가 한국에 꼭 다시한번 나와라.


그리고 기회가 되면 우리식구도 꼭 한번 갈께.

하는일마다 잘되고 복된삶이 되길 바란다//

한글로 쓰는 편지도 잘 안써지네요.너무 부끄럽네요. 이런글 올려서....
IP : 59.28.xxx.1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
    '10.11.27 11:03 PM (210.54.xxx.137)

    I am really sorry to you that I didn't say good bye.
    However, I m glad to hear that you are living in your country with a new job.
    In addition to this, I am also really feeling sorry that not to back reply earlier as I was really concerned my English was not enough to write reply at that time.
    Could you posslibly understand how I am feeling and my situation?
    I am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again in Korea.
    Please come around here someday and my family is trying to be there where you live if possible.

    Hope you are doing well and wish you luck.
    Best regards

    From ***

  • 2. 영어도움
    '10.11.27 11:05 PM (59.28.xxx.192)

    너무 감사드려요.
    공부 열심히 해서 저도 이렇게 도움주고 살고프네요.

  • 3. 용기를 주고싶어
    '10.11.28 11:35 AM (68.4.xxx.111)

    원글님 글로만으로도
    곁에서 말하는듯 다정하게 들립니다.
    그리고도 뜻이 다 통했어요. ^ ^

    영어책을 많이 보신듯 (특히 아이들 책^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867 셋팅파마 한달안되서 다시하면 머리 많이 상할까요? 3 .. 2010/11/27 1,036
598866 국민이 평화롭게 살고 싶은 심정을 헤아려 주길... 1 ㅠ.ㅠ 2010/11/27 281
598865 영어 편지 좀 봐주실분 계신가요? 3 영어도움 2010/11/27 368
598864 요즘 제가 바쁜이유..... 6 붉은장미 2010/11/27 951
598863 절임배추가 날 울리네.....ㅜ.ㅜ 2 미치겠다. 2010/11/27 1,279
598862 택배업에 대해.. 5 궁금이 2010/11/27 533
598861 중학생이 볼만한 미드 좀 추천해주세요 7 미드 2010/11/27 1,730
598860 영어유치원 2년 다닌 아이들 초등1학년떄 어디영어 학원 가야 할까요? 3 고민고민 2010/11/27 1,055
598859 남편과 다투고 제가 치킨 쏴서 먹었네요. 3 와이프노릇 .. 2010/11/27 1,320
598858 집문서와 인감을 가지고 제 3자가...다른일을 벌일수도???? 1 등기권리증 2010/11/27 653
598857 시크릿가든 김사랑 연기 때마다 닭살돋아 죽겠쓰~~ 18 견디기힘들어.. 2010/11/27 5,906
598856 이 옷 좀 봐주세요 10 아른 아른 2010/11/27 1,218
598855 알카셀처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2 발포 소화제.. 2010/11/27 2,313
598854 모100%(캐시미어50%)가 무슨 뜻인가요. 7 남편코트 2010/11/27 2,794
598853 부동산계약취소 6 제라늄 2010/11/27 901
598852 남편이 직장을 옮기려 하는데... 1 ... 2010/11/27 319
598851 일본이 왜 이리 못했나요? 18 일본좌절 2010/11/27 2,061
598850 깍두기요 ..국물이 많은데 아까워서.. 9 국물활용좀 2010/11/27 1,320
598849 제가 애를 너무 방목시키면서 살았나 봅니다. 27 ... 2010/11/27 6,945
598848 요즘 초등학생들 영어 실력 엄청 나네요. 20 . 2010/11/27 7,520
598847 astonish 이거 써보신분 정말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나요? 7 .. 2010/11/27 990
598846 가인이 선물받은 파우치 어디거예요? 4 MBC 우결.. 2010/11/27 10,428
598845 듀오백처럼 생겼는데 바퀴는 없는 의자 어디서 구하나요? 4 의자 2010/11/27 1,108
598844 사골국물로 된장국 끓여도 맛있겠죠? 5 구수한 맛 2010/11/27 862
598843 면세점 인터넷 회원가는 일반가격보다 얼마나 싼가요? 1 해외여행 2010/11/27 736
598842 반포에 동물병원 좋은곳은 정말 없나요 5 개사랑 2010/11/27 584
598841 아이들 컴퓨터 전~혀 못하게 하는 분들도 계세요? 13 궁금 2010/11/27 1,363
598840 타임가서 생각지도 않은 외투 샀네요. 5 ㅂㅂ 2010/11/27 4,725
598839 새로 이사간 집에 오븐이 있는데 2 오븐으로 2010/11/27 733
598838 남자들 정장구두끈이요.리본매듭이안보이게 안쪽으로들어가는거 1 이름이뭔가요.. 2010/11/27 7,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