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국 살면서 어느 정도나 지나야 리스닝이 좀 되나요?

미국맘님들께질문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10-11-27 19:03:44
음...오래 전에 미국에 이민가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초창기에 집에서 하루종일 티비를 틀어놓고 봤더니
어느날 귀가 뚫리더라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그렇게 되려면 기간이 '보통' 어느 정도나 잡아야 하는 걸까요?

사람마다 차이가 당연히 있는 거 알아요.
그래서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 여쭤보는 거구요...



IP : 121.161.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7 7:10 PM (207.216.xxx.119)

    오신지 10년 되신분도 영어 거의 못하시는 분 많아요.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적응하려고 애쓰는지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미국에서 2년 살다 왔다는 분이 영어 실력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던 적 있는데
    제가 살아보니 공부를 따로 안하고 그냥 생활만 하다가 가면 2년 지난다고 원래 실력에 추가로 많이 늘지는 않더라구요.
    열심히 영어를 '공부'하시면 더 빨리 늘긴하더군요.

  • 2. ......
    '10.11.27 7:15 PM (86.145.xxx.5)

    저는 요새 내가 리스닝이 진짜 많이 발전했구나 라고 느끼거든요.. 거의 일년7개월정도 지났네요

    영국 살구요 영어공부는 특별히 주3회3개월정도 공부한게 다였고 그후로는 일주일 한번 한시간씩 개인교사 레슨 받아요..아기때문에 ㅠㅠ 예전에는 자막 켜놓고 봐야 겨우 이해했다면 요새는 자막없이 봐서 대충 이해하는 정도...(귀뚫렸다는게 어떤건지 잘모르겠어요.. 요새는 영어들으면 듣기 편해요..)

  • 3. 저는
    '10.11.27 7:22 PM (151.16.xxx.190)

    한 3개월 되니까 집중 안 해도 들릴 정도가 됐어요. 원래 한국에서도 영어는 곧잘 하는 편이었구요(그런데 첫 3개월은 잘 안 들렸다니 민망하지만;;), 가서도 한국에서 배운게 있으니 곧장 말은 잘 하는 편이었는데, 듣는 건 사람들마다 억양도 다르고 그리고 교과서와는 다른 줄임말도 있고 하니 처음 한 3개월은 항상 집중하고 들어야 들리더라구요. 그냥 좀 멍 때리고 있으면 꼭 다시 물어야함..;;; 한 3개월 지나니 집중 안 하고 멍 때리고 있어도 들렸어요. 그런데 지금도, 새로운 사람 만나면 그 사람 억양에 익숙해지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려요. 이상하죠? ㅎㅎ

  • 4. 저도
    '10.11.27 7:53 PM (173.14.xxx.98)

    윗님이랑 찌찌뽕~

    저는 남부 흑인들하고도 친하게 지내면서 하드트레이닝 받아서
    센 억약도 괜찮아요

  • 5. 언어는
    '10.11.28 12:18 AM (99.225.xxx.21)

    아무래도 자꾸 써야 늘어요. 필요할때 발전하는 거죠.
    이렇게 저렇게 영어쓰는 기회를 늘리시면 늘게 되어 있어요.
    하지만 영문법의 기본은 피해갈 수 없는거니까 혹시 많이 잊으셨다면 공부를 좀 하시는게 좋아요.
    언어학습에 경제적인 서포트는 필수입니다.

  • 6. 30년
    '10.11.28 11:42 AM (68.4.xxx.111)

    실망드려 죄송~

    어느땐 내가 한국사람인지 잊어버리고 주절주절
    어느땐 진짜 집중력 총동원해도 뭔 뜻인지 알쏭달쏭~

    하지만 한국말 한마디도 안한체
    직장다니기 시작한 3년쯤 후부터 였던거 같네요.

    무조건 외우세요 문장을 통째로~
    그 수 밖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781 3살 딸아이 얼굴에 원인 모를 상처가 1 2010/11/27 296
598780 이번에는 성공하고 싶습니다~~ 82언니들의 노하우좀! 34 소개팅녀 2010/11/27 2,569
598779 도배 직접 해보신분 계세요? 12 도배 2010/11/27 1,147
598778 병역, 차기총선 핫이슈로! 3 병역필수 2010/11/27 460
598777 성남-휘팍 교통편 좀 알려주세요 휘팍 2010/11/27 198
598776 장터에서 초유나 프로폴리스 사보신 분 계신가요? 2 비염타파 2010/11/27 380
598775 에어컨 누렇게 변한데 닦는 약 없을까요?? 5 에어컨 2010/11/27 1,227
598774 알레르기비염약을 알레르기비염.. 2010/11/27 310
598773 北통신 "南민간인 사망, 사실이라면 유감"(2보) 5 세우실 2010/11/27 811
598772 애들이 찾는 책이 있는데... 찾아요 2010/11/27 221
598771 인삼 신문에 돌돌 싸서 보관하면 되나요? 2 보관 2010/11/27 351
598770 헌옷?? 중고 옷들 보낼때요.. 4 헌옷들 2010/11/27 589
598769 맞벌이 부부 돈관리 방법 노하우 좀.. 7 재테크 2010/11/27 1,334
598768 행불상수 소속 1만 사이버전사들은 여기로... 16 전쟁반대 2010/11/27 1,835
598767 금메달 딴 다른 종목 선수들을 폄하하는 이 글은..-.- 6 뭡니까 이 .. 2010/11/27 824
598766 고춧가루 어디서 싸게 구할수 있을까요? 8 김장 2010/11/27 592
598765 악쓰고 우는 37개월 아들아이..지쳐요 13 adf 2010/11/27 1,406
598764 동태전이나 대구전, 동태 살은 안 씻어도 되나요? 컴앞대기중.. 2 별헤는밤 2010/11/27 710
598763 북 유감표시 속보 이건 뭘까요? 3 . 2010/11/27 798
598762 MS워드에서 특별히 좋아하는 글씨체, 있으세요? 2 무슨 2010/11/27 544
598761 잘 잃어버리고 산만한 아이 터치폰 사줘도 될까요? 4 초6 2010/11/27 390
598760 코스트코어그부츠 4 급해요 2010/11/27 1,185
598759 마이클 코어스 해밀턴 어떤색이 이쁜가요? 2 코어스 2010/11/27 1,056
598758 초등 교과서 개정-저희 아이도 해당되나요? 7 꼭좀 알려주.. 2010/11/27 1,185
598757 미국방문시 역 선물에 관해 질문드려요 (초등생) 1 미국방문 2010/11/27 282
598756 미국 살면서 어느 정도나 지나야 리스닝이 좀 되나요? 6 미국맘님들께.. 2010/11/27 1,344
598755 어려서부터 학원순례한 아이들 궁금해요~~ 5 ... 2010/11/27 1,261
598754 으아..백밀과 통밀의 차이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요? 3 통밀빵조아 2010/11/27 1,082
598753 렌지후드 쓰세요? 21 ? 2010/11/27 2,594
598752 크리스마스때 얼마짜리 선물하세요? 5 크리스마스 .. 2010/11/27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