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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원, 한영외고 정도면 상위권대학 예약이죠?

입시경향?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10-11-27 00:00:46
외고가 예전만 못하다지만, 손꼽히는 외고들은 서/ 연고까지는 장담 못해도 대부분 서성한 이상은 가지요?
하위권 외고에선 하위권대학에 가기도 하는 걸 봐서 무조건 외고간다고 대입결과가 좋은 건 아니라는 건 압니다. ^^
IP : 112.159.xxx.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0.11.27 12:05 AM (14.52.xxx.19)

    대원에서도 소문없이 사라지는 애들 있어요,
    인서울 여대에도 대원 한영 출신 듬성듬성 있구요,,
    들어간 전형을 보면 대강 감이 오구요(내신우수나 일반전형은 잘하고,,영특이나 외특으로 들어온 애들은 그거 살려야죠)
    아무리 잘하는 애도 들어가서 삐딱선 타면 소용없어요..

  • 2. ..
    '10.11.27 12:29 AM (211.199.xxx.53)

    중학교때 성적이 고등학교가서 유지 안되는 아이들도 있긴 하죠..외고 아니라도 중학교때 전교 5등안에 들던 울 사촌 고등가서 어찌되었는지 나중에 지방사립대 갔어요...--;;;

  • 3. 깜장이 집사
    '10.11.27 12:42 AM (61.37.xxx.180)

    절친 오빠가 대원외고 우수한 성적으로 들어가서..
    나중에 삼수하고 겨우 성대갔어요.. (저한테 오~ 성대.. 인데 그분들한테 엥? 성대? 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친구오빠가 같은 과.. 동기.. ㅡㅡ^

    대원외고 가면 다 서울대 가는 줄 알던 때라서 그런지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케이스가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 4. 아뇨
    '10.11.27 12:45 AM (58.148.xxx.21)

    학교생활 자체를 즐기고 누린다는 면에서 외고는 만족도가 높은것 같아요. 그동안 경쟁률이 높았으니 성적좋은애들이 들어갔던거구요. 하지만 이번 입시에서부터 외고지만 내신 관리 안된 아이들이 많이 떨어졌어요. 성적 중간 이하라면 상처만 받을수도 있어요. 입시든 공부든 엄마들이 다 알아서 하는거지 학교에서 해주는것도 별로 없구요.

  • 5. ...
    '10.11.27 6:46 AM (221.138.xxx.206)

    재수해서 저 밑에지방에 갔다가 지금 반수했는데 올해 또 성적 안나왔다는
    아이도 있어요. 들어가서 중간이상 할거 아니면 아무리 인맥좋고
    고교시절 만족도 높다해도 대학이후 패배감을 감당하기 힘들겁니다..

  • 6. ..
    '10.11.27 10:38 AM (58.233.xxx.111)

    연고대 가면 아주 잘가는 것입니다
    서울대가 힘들거든요
    어디서든지

  • 7. 학원강사
    '10.11.27 11:12 AM (125.188.xxx.44)

    대원이라도 상위 30%내에 들어가야(꾸준히)삼개 대학에 들어갑니다.그 이하 외고는10~20%내에 들어야 좋은 대학 가고요.물론 일반인문계고에 비하면 잘 가는 편이지만 투입한 노력과 비용에 비해 좋은 결과라고 하긴 좀 그렇죠.그래서 특목고 무용론이 나오는 거죠.

  • 8. 아닙니다
    '10.11.27 12:28 PM (121.166.xxx.204)

    현실과 너무 다른 이야기네요. ㄷ외고 매년 재수생 한반에 10-15명 사이입니다. 재수하는
    아이들이 전부 서성한 정도 합격선은 아니였고요. 이번엔 재수한 아이들이 수능 엄청 잘봤
    다는 애기는 있고요.

  • 9. 음..
    '10.11.27 2:30 PM (222.106.xxx.118)

    대원외고 엄마왈
    애 학교다닐때는 암말 안 하더니
    애 졸업하고 대학 보내고나니 하는 말
    진짜 학교에서 해주는 건 하..나...도 없다...

  • 10. 입시는
    '10.11.27 2:57 PM (124.195.xxx.67)

    아무도 장담 못하고
    아무것도 예약이 안됩니다.
    잘하는 애들은 안 그래
    하실지 몰라도 해보시면
    그 말이 맞기도 하고 안맞기도 하다는 걸 아시게 됩지요

  • 11.
    '10.11.27 3:25 PM (59.10.xxx.232)

    이웃 중 대원외고에서 외대 용인캠 공대 간애도 봤네요.
    이 정도면 차라리 일반고 보냈으면 자존감이나마 안떨어져서 인서울은 했을 아인데...
    오히려 좀 안타깝더라구요.

  • 12. ,,,
    '10.11.27 4:50 PM (124.50.xxx.98)

    대원외고서 왜 공대를 갔나요? 거기 이과반 없는걸로 아는데요?
    저도 외고맘인데 힘든것도 있지만 아이 학교생활만족도땜에 다 상쇄되요. 그리고 학교서 대입대비 알아서 잘해주는것 같던데요?수시전형에 맞춰 준비해야할것 알려주고 데입대비한 방과후 수업준비해주고 ..인문계에서도이정도는 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13. 네..
    '10.11.27 9:19 PM (116.40.xxx.63)

    인문계학교도 그정도는 해줘요.
    딸아이가 사립학교 다니는데, 저도 잘모르는 전형같은거 아이한테나 학부모들한테
    미리 알려주고 논술대회나 방과후 논술 동아리 세심하게 관리해줍니다.
    학부형들 입시관련 강사초빙 강의,상담도 수시로 하고요.
    공립학교는 모르겠어요.
    수십년 경험있으신 선생님과 젊은 선생님들이 신구조화를 이뤄
    객관적인 아이 실력보다 대학 잘 보내네요.어찌보면 입시학원같이
    너무 조인다 싶은 생각이 들지만,경쟁률이 높은거 보면 인기는 있는 학교입니다.
    전략,전술...사립일반고도 재단이 짱짱한곳은 투자대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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