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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회사 여통역...

??? 조회수 : 3,619
작성일 : 2010-11-26 23:48:48
해외에 거주해요

한 번 남편 핸폰에 여통역이 좀 로맨틱 하다고나 할까..

눈이 내리고 있다고 좀 뭐라고 해야할 지 애매한 메세지....

남편보고 또 이 여자 저 여자 잘해주고 친하게 지내나 보네
기분 나빠서 싸웠어요

얼마전 부서 식구들 초대해서 집에서 식사를 먹고
다들 커피 한잔 마시다가

제가 통역한테 혼자 지내는 데 김치 좀 주겠다고 했더니
집에서 밥 안해 먹는 다구 안 주셔두 된다고 하니
남편왈  집도 안치우고 지저분하다고 하대요

그럼 남편이 혼자 사는 여자 통역집에 뭐 하러 갔다고 생각듭니까
그냥 자리가 있어 한 번 놀러 갔다
집이 치워 지지 않아도 들어 갈 정도로 막역한 사이?

아님 드문드문  그 집에 놀러 갈 자리가 있다?

따졌더니 처음에는 가 본 적 없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집 계약한다고 하길래 차로 한 번 데려다 줬다라고 하더군요
그때 다른 통역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구 묵비권만 행사 하더군요

통역 불러 너네집에 왜 갔었냐고 물어 볼까요?
아님 더 두고 봐야 하나요

이 찜찜함
자꾸 열 받아요
IP : 83.27.xxx.2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0.11.26 11:53 PM (114.206.xxx.161)

    좀 애매하지만 위험해보이네요. 확실한 불륜은 증거가 없으니 확인불가능이지만
    원글님이 느끼시는 찜찜함이 저도 느껴져요.
    추적,관찰하시구 남편께도 확실히 말씀해놓으세요.
    이런 찜찜함 싫으니 행동을 명확하게 잘하라구요.
    바람은 항상 초장에!!!!

  • 2. ...
    '10.11.27 12:09 AM (58.141.xxx.236)

    여통역이 뭔가 했더니 여자 통역사 맞나봐요? 암튼 얼마나 친하길래
    집에까지 들렀대요..매우 수상하네요...대놓고 사귀는 건 아니겠지만
    남녀간 간지러운 플러팅 단계는 맞는 듯

  • 3. ㅎㄷㄷㄷ
    '10.11.27 12:32 AM (112.150.xxx.92)

    처음엔 가본적 없다고 하더니 말바꾼게 걸리네요.
    아직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는단계?
    뭐라 말씀드리기 애매하고 아리송하기도한데..
    일단은 예의주시하시고요, 지켜본다는 티는 내지마세요.
    더 꼭꼭 감출수있으니까요.
    아,,그러고보니 원글님이 초장에 따져묻지 말아야했어..
    감추기 시작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4. 애매한문자
    '10.11.27 12:58 AM (58.148.xxx.21)

    꼭 그렇게 애매한 문자 보내는 여자 있더라구요. 사적인 관계아니고 업무상 문자인데도요. 여자입장에선 헤퍼보이는데, 남자들은 그런여자 싹싹하다고 생각하고 잘 친해지는거 같아요. 의외로 아무관계도 아닐수도 있지만, 그런여자가 남편 주위에 있는거 아주 위험하고 불쾌한거 맞아요. 주시하시다가 심해지면...한번 싫은내색을 확실하게 하세요.

  • 5. 그런여자
    '10.11.27 1:14 AM (58.148.xxx.21)

    이밤중에 내가 왜 이렇게 흥분하죠?^^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남의 남편한테 눈이 온다네, 지금 내가 뭐한다네, 건강은 괜찮으신지...직장 동료랍시고 내 남편 폰에다 대고 이런거 자꾸 물어보는 여자들 정말 개념없다고 생각해요. 남편이 답글한거 우연히라도 보게 되면 별 내용 없어도 참 기분 나쁘더라구요. 사람들이 왜 그렇게 공과 사를 구별 못하냐구요.

  • 6. ???
    '10.11.27 1:35 AM (83.27.xxx.248)

    통역을 집으로 불러 따끔하게 한소리하면 어떨까요?
    내 남편이 너네집에 간 이유가 뭐냐?
    마지막으로 간게 언제냐?

    몇 번 정도 다녀 갔냐
    물어 봐야 할까요?
    혼도 좀 내고 ....겁도 좀 주고..
    아님 남편보고 남자 통역으로 일단 교체하라고 할거구요,,가능하면

    참 사는 게 더럽네요..우울해요
    너무 자존심 상해요..저두 백인이랑 좀 만남을 시도해 볼까요?
    마음이 무척 괴롭고...쓸쓸해요

  • 7. ...
    '10.11.27 7:43 AM (221.138.xxx.206)

    수상합니다. 변명이 맞지 않아요. 집 계약하러 가는데 데려다 줬다는데
    지저분한건 어찌아나요. 그건 이미 살고 있는 집안에 들어가 봤다는 얘기잖아요.
    원글님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 8. 거짓말
    '10.11.27 12:30 PM (125.186.xxx.46)

    을 한다는 것부터가 이미 떳떳하지 못하다는 이야기인데요. 원글님 주의해서 살피셔야겠어요.

  • 9. 일단은
    '10.11.27 6:25 PM (222.113.xxx.222)

    님쓰신 얘기들 님과 남통역으로 주어바꿔서 남편분한테 말해보세요..
    배우자로써 용납가능한 상황인건지...;;;
    저라면 남편을 잡아서^^;;; 남편이 알아서 정리할 기회를 줄것 같네요..
    심각한 사이가 아니었다면 이정도 선에서 정리될수도요..

    여통역한테 물어보는건....
    결정적인 단서가 없다면 회사에서의 남편체면을 봐서 안하시는게 나을것 같구여..
    저 개인적으론 그런 애매한 문자보내는거 자체가..,,남편이 뭔가 빌미를 준것 같은 생각드네요..
    여통역이 어떤 인물인진 모르겠으나,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상대가 대꾸도 안하는데 그런걸 보내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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