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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실이 원래 그렇다고 하긴 하더라만..
.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10-11-26 15:55:27
무슨 마법의 약인거처럼
엄청 좋은 화장품이라고
권하길래 한두번 샀는데
비싸더라구요.
근데 제가 엄청 민감성인데
그렇게 나쁘지 않은거같아서
다시 살까 하는 맘에
검색하다가
홈페이지를 찾았는데요.
5만5천원짜리가
만얼마고 막 그래요.
ㅋㅋㅋㅋ
진짜 좋아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IP : 121.135.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26 4:26 PM (110.12.xxx.230)저도 지금 관리받고 있는데 자꾸 뭘사라고해서 스트레스입니다..
그화장품이 관리실에서 5먼5천원이고 홈페이지에서는 만얼마라는소린가요?2. .
'10.11.26 4:31 PM (121.135.xxx.221)네 비싼건 10만원 이상 차이나더라구요 -_-
3. ..
'10.11.26 4:37 PM (110.14.xxx.164)그런거 사라고 안하던데요 자꾸 그러는곳은 무료 맛사지 해주는곳 아닌가요
가지 마세요4. .
'10.11.26 5:00 PM (121.135.xxx.221)자꾸 그런다고 무료마사지라고 생각하시는건 좀...
최고급은 아니지만 평균치보다 가격 나가는곳이에요.5. ,,
'10.11.26 5:06 PM (121.161.xxx.40)피부샵제품은 고가관리제품들은 참좋은대요 가격이 비싸요,,걍 맛사지만 받으세요,,,몸으로만 돌벌려니 많이 힘드신 원장님들이라 제품도 같이 팔아야 돈이 되기에 그럴겁니다,,,
6. 피부과
'10.11.26 5:57 PM (59.28.xxx.192)에서 파는 화장품도 인터넷으로 조사하면 얼마씩 다 싸더라구요.
저도 피부과 다닐때 어떤 한분이 속삭이며 알려줘서 안샀더랬어요.
그런데 화장품 안사면 무언의 압박이 강해서 치료받는것보다 더부담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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