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한테 영어를 매일 주말에 한 두시간씩..배워볼까 생각중인데요..

...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10-11-25 17:41:34
배우면서 많이 싸울까요?ㅋㅋ

안그래도 제가 아는것도 없으면서 남편을 돈이 없다는 이유로 많이 무시하던 입장인데요 ㅠㅠ

이렇게 공부하면서  남편도 더 공부되고...이제 방학도 되고 해서 우리아이 책볼때 저도 미친듯이 한 번 몰입해 볼까 합니다^^

딸이가 영어공부를 너무 열심히 해서 부럽기도 하고 도전해 보고 싶은맘이 생기네요^^

물론 제가 영어도서관이다 한글도서관이다 해서 책을 열심히 빌려 갖다 받쳤더니...참 잘 따라와주더라구요.

아이가 두꺼운 챕터북보며 막 웃는데 ㅠㅠ 전 웃음 포인트도 모르고 아흑;;;

요는 남편한테 운전 배우면 엄청 싸운다잖아요..

공부를 배워도 그럴까요?

남편이 가르쳐 주며 숙제내주고 전 일주일동안 열심히 하고...이런방식으로 진행할까해요...

주중에는 남편이 항상 12시 넘어 와서 주중에 배우는건 불가능 할 거 같아요.
IP : 122.36.xxx.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꼭배우셔요!
    '10.11.25 5:55 PM (1.107.xxx.169)

    남편분께 복수의 기회를 드리셔요~~ ^_^;;

  • 2. 그래도
    '10.11.25 5:57 PM (58.145.xxx.86)

    운전보다는 나을거같은데요.ㅋ

  • 3. ...
    '10.11.25 5:59 PM (175.117.xxx.214)

    p2p 사이트 가시면 영어 강의 널렸습니다. 교재랑 잘 비교 분석하셔서 혼자 하세요. 정말 싸웁니다.

  • 4. ...
    '10.11.25 6:00 PM (175.117.xxx.214)

    차라리 나가서 돈을 벌지 지 새끼는 못 갈친다고 하잖아요. 똑같을 겁니다요. 소리부터 지를걸요? ㅎㅎ

  • 5. 째즈싱어
    '10.11.25 6:05 PM (218.50.xxx.164)

    마눌한테 영어 가르친적 있습니다. 두번하고 포기했습니다.
    평소와는 너무 다른 저의 모습에 경끼(?)를 일으키더군요.
    ㅋㅋㅋㅋ.

  • 6. ...
    '10.11.25 6:17 PM (122.36.xxx.9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윗님 보니 정말 남편 생각 나네요
    우리 남편도 되게 순한 편이라...배워볼까 합니다^^;;
    근데 사실 운전 가르쳐 줄때도 몇 번 버럭하긴 했어요 ㅋㅋ 그러면서 학원에서 배우는게 낫지 않겠냐고 ㅋㅋ 하긴 했어요
    책도 사놨거든요...
    근데 님들 글보니...혼자 하다가 모르는거 물어 보는 방법으로 바꿔볼까봐요 ㅠㅠ

  • 7. ..
    '10.11.25 7:12 PM (86.145.xxx.5)

    빨리 남편분만큼 실력을 키우셔서 같이 공부하세요 저희는 bbc 같이 듣고 서로 누가 많이 이해했나 내기하고 그러거든요.. 그게 더 자극이 많이되어서 서로 실력도 늘고 좋은것 같아요..

  • 8. ,
    '10.11.25 7:21 PM (110.14.xxx.164)

    자식도 못가르치는데 남편과 아내라...
    남편이 아주 참을성 있지 않음 힘들어요
    운전은 남편에게 배웠어요

  • 9. 남편
    '10.11.25 8:27 PM (180.231.xxx.48)

    운전병 출신이고 수많은 사람에게 운전 교습 했습니다.
    저한테는 딱 한번 하고 더이상 안하려고 하더군요.
    글쎄요... 제가 하자 했음 못이기는척 했겠지만....
    그러지는 않더라구요. 많이 답답했는지..ㅎㅎ

    영어는 제가 가르칠 입장인데.. 저도 솔직히 겁나서 못하겠던데요.

  • 10. ㅎㅎ
    '10.11.25 9:48 PM (68.98.xxx.123)

    엄청 싸우실텐데~~.
    우리 남편 한때 잘 가르치던 과외 선생이었다면서
    부득 부득 아들들 영어하고 수학 가르친적이 있는데,수년이 지난 지금도 애들이 기억하는것은 화를 내는 모습뿐이라는거.

  • 11. 시도
    '10.11.26 12:08 AM (175.123.xxx.14)

    한번쯤 시도는 해보세요. 저는 남편한테 운전 배웠는데 (미국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한두번 제가 짜증낸 적은 있지만 -너무 잔소리해서- 별일없이 잘 배웠어요. 좋았던 것 같아요.

  • 12. 시도
    '10.11.26 12:10 AM (175.123.xxx.14)

    그리고 제가 남편보다 영어 잘해서 단어 문장 발음도 고쳐주고 하는데 아무 저항없어요. 배우는 사람의 태도 문제가 큰 거 같아요. 물론 저희집 같은 경우는 남편도 영어를 웬만큼 해서 선생-제자처럼 가르치는 건 아니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958 (쬐금 급해요)pdownloader어플에서요 아이폰 2010/05/20 1,477
543957 처음으로 헬스 다니는데 궁금한게 많아요. 3 ... 2010/05/20 933
543956 천안함 파란매직 확인하려면? 궁금 2010/05/20 644
543955 보톡스로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해보신분 계세요? 4 다한증치료 2010/05/20 1,023
543954 영화 시 보시분들 2 .. 2010/05/20 952
543953 1번 실험 한시간 경과 12 실험녀 2010/05/20 1,716
543952 결혼식에 관한 이것저것 여쭤봐요. 14 답해주세요 2010/05/20 1,740
543951 도리도리~ 1 ^^ 2010/05/20 409
543950 ...혹시 자전거 라이딩 하시는 분 계시나요??? 6 자전거 라이.. 2010/05/20 788
543949 물고기들, 금강 7공구서 또 떼죽음 위기 2 세우실 2010/05/20 462
543948 요즘같은 날씨에 적당한 음식선물 뭘까요? 선물 2010/05/20 395
543947 토요일 저녁에 올라온다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13 짜증 2010/05/20 1,733
543946 떡케익주문해보신분 계세요? 12 떡케익 2010/05/20 1,550
543945 명품백 국내백화점 가격 vs 해외백화점(?) 가격 1 궁금 2010/05/20 1,317
543944 남편분들 와이프 외모에 민감하게 구시나요? ㅠㅠ 81 다~ 그래?.. 2010/05/20 17,911
543943 5월 23일 (일) 오후 6시 시청광장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시민추모문화제가 .. 6 푸른 싹 2010/05/20 980
543942 한명숙 후보님, 지지율 격차 줄이셨네요.^^ 16 휴...^^.. 2010/05/20 2,387
543941 원초적으로 한명숙님 바라는게 있습니다. 리플 무섭지.. 2010/05/20 623
543940 북한의 검열단파견에 떳떳하면 정부가 응해야겠지요?? 1 날조가 아니.. 2010/05/20 701
543939 다른 당은 선거운동 아직 안하나요? 1 왜 안보이지.. 2010/05/20 371
543938 '김제동쇼' 물 건너갔나 3 세우실 2010/05/20 1,033
543937 펑합니다. 67 ... 2010/05/20 10,675
543936 1등과 237등 9 중딩맘 2010/05/20 2,351
543935 인간극장이요. 애들 학교 안가도 되나요? 5 . 2010/05/20 3,461
543934 ort cd를 어둠의 통로를 통해서 어둠의통로 2010/05/20 769
543933 노짱님 얼굴이 크게 나왔어요!!!!!! 3 사과 2010/05/20 730
543932 고등어 구워 먹고, 남은것은..버리시나요? 다음 식사시간에 먹어도 될까요? 방법좀 6 고등어 2010/05/20 2,283
543931 알바 떴네요 3 ... 2010/05/20 558
543930 색이 보라가 아니고 꼭 팥 삶은물 같아요 3 포도즙 2010/05/20 723
543929 장기수선충당금 12 잘몰라서요... 2010/05/20 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