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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이요. 애들 학교 안가도 되나요?

. 조회수 : 3,460
작성일 : 2010-05-20 14:40:15
김길수씨요.

큰아이가 8살 정도 되지 않았나?

초등학교는 의무교육인데, 안가도 되나요?

2주전 엄마를 바꿔라에서도, 고등 정도 아이가, 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그냥 있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시킨다고 하던데,

인간극장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서요. 거긴 계속 여행을 할거라고 했고,

초등학교 갈 아이가 많은데, 어떻게 한다는건지, 학교는 다니고 여행은 하는건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사실 며칠째 보면서, 넘 부러웠어요. 신랑과 제가 초등 고학년 아이와 함께 지쳤어요.

뭐 딱히, 대안학교 보낼 능력은 안되고, 애는 계속 힘들어하고, 진짜 시골이나, 그렇게

다 버리고 떠나고 싶다.. 꿈꾸네요.

IP : 121.148.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0 2:46 PM (114.206.xxx.244)

    초등생은 그냥 안보내도되요. 학교장한테 말을 하든지,딱히 법적인 제제도 없고 벌금그런것도 없습니다.

  • 2. 초코칩
    '10.5.20 2:49 PM (219.251.xxx.57)

    홈스쿨링 하시는가 본데요

  • 3. ...
    '10.5.20 3:01 PM (210.205.xxx.195)

    부부가 교사출신이니까 교육은 가능할것 같애요.
    좁은 버스안에서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책... 부러워요.

  • 4. .
    '10.5.20 3:06 PM (121.148.xxx.92)

    차라리 학교 보내는게 편하겠죠?
    요즘 애들 학교 갔다 학원 몇개씩 다니느라, 엄마도 나가 돈버는데, 너희가 부럽다
    했던 식당 아줌마 말이 떠올라서요.
    근데 솔직히, 아빠가 그리 부지런하지 않고는, 그것도 엄청나게 힘들어보여요.
    산밑에까지 내려가 물떠오기, 장작때기, 불피워 밥해먹기
    애들 책 읽어주기, 그네 만들어주기
    누가 가능해요. 솔직히 아빠들 일상을 떠나고 싶다고 해도.
    아마도 시골가서 ....부인만 부려먹고, 놀고 싶다 이거겠죠. 뭐...
    그냥.
    아이가 친구들과도 힘들어하고, 공부도 못하고 치이니,
    시골로 라도 내려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뭔가..

  • 5. 부인
    '10.5.20 7:23 PM (211.178.xxx.53)

    도 교사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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