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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 속담은 틀렸어>하는걸 찾아볼까요?

..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10-11-25 14:27:14
저 밑에 <인생 살면서 이 속담은 정말 맞더라> 하는 거 물었으니
이번에는 말도  안되는 속담을 꼽아봐요. *^^*

남존여비에 관한 속담은 이 시대에 거의 안맞는거 같고요.
전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이거 별루에요.
늙으니 사방이 쑤십니다. 젊어 고생은 늙어 신경통이에욧!!!
IP : 1.225.xxx.8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5 2:28 PM (61.78.xxx.21)

    처갓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
    요즘시대엔 완전 틀린 속담이라 하더군요.

    이런 글 너무 재밌고 좋네요 ^^ 무슨 속담이 요즘 시대에 안 맞을까.. 하는거요 ^^

  • 2. 아까도
    '10.11.25 2:34 PM (122.203.xxx.2)

    형만한 아우없다

  • 3. ..........
    '10.11.25 2:36 PM (61.78.xxx.21)

    맞아요. 형만한 아우없다..

  • 4. ㅋㅋ
    '10.11.25 2:37 PM (203.244.xxx.34)

    여자와 북어는 사흘마다 패야한다

  • 5. ..
    '10.11.25 2:40 PM (118.33.xxx.70)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6. 진짜
    '10.11.25 2:41 PM (125.137.xxx.14)

    티끌아무리 모아도 태산안된다.

  • 7. .....
    '10.11.25 2:42 PM (112.168.xxx.106)

    다들천재심~~ 난 하나도 생각이안나는데 ㅋㅋ

    정말원글님처럼 젊어고생은사서도 한다 이말제일싫어요.

  • 8.
    '10.11.25 2:44 PM (121.133.xxx.98)

    열 손가라가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

  • 9. ㅠ_ㅠ
    '10.11.25 2:45 PM (24.199.xxx.18)

    고생끝에 낙이 온다.

  • 10. .
    '10.11.25 2:48 PM (121.166.xxx.92)

    야...진짜 공감갑니다...

  • 11. dd
    '10.11.25 2:51 PM (121.130.xxx.42)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2222222222
    아마 예전에도 본능적으로 똑똑한 여자를 무서워해서 생긴 말이겠죠.
    그냥 조용히 네네 해야 가부장제 사회가 유지될텐데 여자가 목조목 따지고들면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하고 암탉 운운하며 입을 막으려고 남자들이 만든 속담인듯 합니다.

    근데 형만한 아우 없다는 속담은
    형보다 동생이 똑똑한 집에서 쓰는 말이예요.
    이건 맞다 틀렸다 할 게 아니죠.
    형이 동생보다 못난 집에서 가끔 형이 뭐 하나 잘하면
    기세워 주려고 형만한 아우 없다고 합니다.
    애초에 형이 아우보다 못났음을 전제로 나온 속담이라서...

  • 12.
    '10.11.25 2:51 PM (125.186.xxx.168)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고생끝에 골병든다 ㅎㅎ

  • 13. ..
    '10.11.25 2:55 PM (121.147.xxx.125)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정말 견고한것은.. 열번 아니라 백번 찍어도 변함 없더라구요.

  • 14. 난뭐
    '10.11.25 3:06 PM (211.41.xxx.209)

    짚신도 짝이있다?...

    당췌 어디에;;

  • 15. 웃음조각*^^*
    '10.11.25 3:08 PM (125.252.xxx.182)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222222

    저도 이거 살면서 종종 겪어봤어요.

  • 16. //
    '10.11.25 3:09 PM (58.145.xxx.210)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일찍 잡아먹힌다.
    티끌 모아봐야 티끌이다.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뤄도 되면 미뤄라.
    (이건 속담이 아닌가? ㅎ)

  • 17. zz
    '10.11.25 3:09 PM (76.94.xxx.78)

    누워서 떡먹기......
    절대 시도도 하고 싶지 않음

  • 18. ..........
    '10.11.25 3:13 PM (61.78.xxx.21)

    와하하하 댓글들 읽다가 정말 많이 웃었네요. 진짜 다 요즘시대에는 틀린 말이로군요. 짚신짝부터 ㅋㅋㅋ
    근데 "여자와 북어는 사흘마다 패야한다" 이건 애시당초 속담이 아닌듯;;;;;;;;;;;;;

  • 19. ㅋㅋㅋ
    '10.11.25 3:28 PM (211.221.xxx.181)

    누워서 떡먹기...ㅎㅎㅎㅎㅎㅎ

    맞아요. 누워서 떡 먹으면.....죽을수도 있어요.

  • 20. z
    '10.11.25 3:42 PM (125.177.xxx.83)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나중에 보면 다 실제로 드러나던데요

  • 21. .......
    '10.11.25 3:48 PM (123.204.xxx.112)

    재수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뒤로 넘어졌는데 뇌진탕 안걸렸으면 다행이 아닌가 싶어요.ㅋㅋ

  • 22. 깍뚜기
    '10.11.25 4:06 PM (175.219.xxx.157)

    공감 속담에도 있는
    어른 말씀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늙을수록 자기 경험을 절대화하는 권위주의적 어른이
    싫어요...자기 방식을 정답이라고 우기고
    반론을 아예 막아버리면 답답해요
    암튼 많은 속담이 양면적인 거 같아요
    해석상의 문제일지도요^^

  • 23. 저두
    '10.11.25 5:13 PM (123.248.xxx.10)

    누워서 떡먹기랑 암닭속담요!!!

    근데 저어기 위에 님...<여자랑 북어는 사흘마다 패야 한다> 이거는 진짜 아프게 때리는 게 아니고
    그거... 어잉... 있쟎아요.
    남편이 아내한테... 팬다는 게 다른 뜻이라고 들었는데... 몽둥이로 패는 게 아니구요... 앙
    ☞☜ 몰라요 몰라~

  • 24. ㅋㅋ
    '10.11.25 6:26 PM (58.227.xxx.121)

    저기 위에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속담 말씀하신 분이 계시지만..
    저희 대학 선배가 그러더라고요.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있다고요. 그래서 자기는 열 나무 찍는다고. 열 나무 찍으면 한나무는 넘어간다고.. ㅋㅋㅋ

  • 25. 훈연진헌욱
    '10.11.26 12:45 AM (121.138.xxx.123)

    등잔밑이 어둡다..요즘은 등잔 위가 어두워요...ㅋㅋ

  • 26. 갑자기
    '10.11.26 1:03 AM (121.187.xxx.215)

    '엄마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하니
    초등 1학년 아들 왈
    '난 떡 싫어하는데....'
    '........'
    했던 기억이 ㅋㅋㅋ

  • 27. ..
    '10.11.26 2:54 AM (24.167.xxx.59)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없어져야할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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