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치질이랍니다 ㅜㅜ
작성일 : 2010-11-25 11:38:53
954387
이제 고3 올라갑니다.
열흘 후면 기말 고사가 있고요.
엊그제, 항문이 아프다길래 들여다 봤더니 혹 같은 것이 튀어 나왔더군요
평소에, 육류를 굉장히 좋아 하고, 야채를 싫어 합니다.
병원엘 갔습니다. 치질이랍니다.
외치핵 (치질) 2도 정도 된다더군요
코 앞에 시험이 있으니 일단 약물 치료하고 방학 되면 수술하자더군요
꼭 수술을 해야만 하나요? 수술을 해도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던데..
그리고 수술을 하게 된다면
보통 동네 병원의 외과에 가야 하나요? 종합 병원을 가야 하나요?
수술을 하지 않고 고칠 수는 없는지, 수술을 한다면 3차 진료 기관으로 가야 하는지.. 그 외에 주의 사항 등을 가르쳐 주셔요
IP : 211.51.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25 12:24 PM
(211.112.xxx.112)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하는게 맞겠지만요...너무 심하거나 그러지 않은 경우에는 우선은 따뜻한 물로 좌욕 자주 하시구요....
용변 보고나서 휴지보다는 따뜻한 물에 닦는것(비데 강추)이 좋아요.....
아드님이 야채를 싫어 한다면 섬유질 많은 과일(키위.포도.귤)같은거 많이 먹여보세요..
2. *^*
'10.11.25 1:44 PM
(110.10.xxx.216)
게시판에 치질 검색해 보세요.....저번에도 글 올라왔었는데....
치질은 최대한 수술 안하는게 좋습니다......왜냐하면 재발확률이 98%정도 될 겁니다....
물론 재발 안한 사람 있다 했지만 제 주위 사람들은 다 재발했구요....먹는 식습관 죽도록 바꿔도 재발.....힘들더군요....옆에서 보니....
그래서 전 한의원 가서 침을 맞았더니 많이 좋아졌어요....확 줄었으니깐요....
지금 현재는 그 부분이 많이 부어서? 약간만 스쳐도 아프고 할텐데 당분간 좌욕 자주하게 해 주시고 엉덩이 부분을 따뜻하게 해 주세요....전기방석을 이용한다거나 찜질팩을 이용한다거나.....
그리고 책상에 많이 앉아 있어야 한다면 도너츠방석이라고 하나요....여자들 애낳고 회음부땜에 앉는 방석 있어요...그것도 사 주세요....그럼 그 부분이 의자에 안 닿아서 괜찮아요...
3. d
'10.11.25 1:51 PM
(110.45.xxx.240)
저도 두번 수술했는데 재발했어요.
이젠 안하고 버티고 있답니다.
변비 안걸리게 최대한 노력해요.
2도 정도면 그냥 가라앉혀서 지내는게 어떨지요.
4. 걱정걱정
'10.11.25 2:13 PM
(211.51.xxx.55)
댓글 달아 주신 분들 , 고맙습니다~
수술을 하는 것을 좀 다시 생각해 봐야 겠네요
이제 고3 이라 겨울 방학되면 할까, 생각 중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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