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출산예정일1달남았어요.남은1달해야할일?

이제곧엄마 조회수 : 409
작성일 : 2010-11-25 11:22:18
안녕하세요.

매일 82Cook 보는 재미로 스트레스푸는 1달뒤 첫아이 낳을 예비엄마입니다.

크리스마스쯤이 예정이라, 이제 곧 아이와 만날 날을 기다리며
육아서도 읽고 아기용품도 준비하고 있는데요.

문득 아기낳으면 당분간 하지 못할 것들을 '남은 1달 동안 해봐야지 후회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장생활때문에 주중에 시간을 내기는 어렵지만, 주말은 별다른 일이 없고,
출산 2주전에 출산휴가 들어갈 예정이라 2주정도 주중에 프리합니다.

남은 1달 어떻게 보내면 후회가 남지 않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47.6.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저도
    '10.11.25 11:24 AM (122.36.xxx.41)

    저도 다음달 출산이네요. 딱 한달 남았어요. 한달안에 뭐할까 고민중...

    우선 파마를 이쁘게 할까 생각중이네요. 근데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힘들구... 걸으면 배가 쳐지는느낌이 들고 뭉치는거같고..님은안그러세요?

    파마하고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걸으면서 저렴하고 이쁜거 사구...(옷이든 크리스마스소품이든 그릇이든) 영화보고 집에오려고해요^^

    저도 출산전이니 출산해보니 이거이거 미리 안한게 좀 후회된다싶은거 댓글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 2. 라이너스의 담요
    '10.11.25 11:30 AM (125.186.xxx.12)

    혼자놀이하기~ 진짜 아기 낳으면 혼자서 쇼핑하고 영화보고 돌아다니느 거 쉽지 않아요. 아기 봐주는 사람 있지 않은 이상 아기랑 항상 붙어있어야 되고 좀 커서 유모차 끌고 가도 우유 먹여야지 울면 달래야지 기저귀 갈아줘야지..... 에구~ 지금 우리딸 4살인데 쇼핑할 때 데리고 가면 진땀 납니다. 돌아다니고 잡으러 다니고.. 딸데리고 쇼핑 못갑니다. 보이는대로 사고 싶다고 그러구.. 먹고 싶다는건 왜이리 많은지. 쓰다보니 하소연을 하고 있네요.ㅋㅋ
    지금 많이 즐기세요. 잠두 실컷 주무시구요~

  • 3. .
    '10.11.25 11:36 AM (211.246.xxx.200)

    여행.
    가고 싶은 데, 만나고 싶은 사람 마지막으로 만나기.

  • 4. 바깥나들이요
    '10.11.25 11:50 AM (122.35.xxx.122)

    외식,외출,쇼핑,여행,문화생활 등등...
    컨디션이허락되는한..열심히 다니세여..
    애낳으심 내년 봄이올때까지..병원가는거 말고 칩거한다 생각하면 거의 맞을꺼에요....
    글고 막달들어서면 솔직히 애가 언제나올지 모릅니다...님예상보다 빨리나올수도..늦을수도...
    출산가방 슬슬 싸두시고..살살 놀러다니세요...

    지금은 몸이 무거워 힘드시겠지만서도..
    그래도 뱃속에 있을때가 어디 다니긴 차라리 낫네요...
    2년전...둘째막달에..큰애델꼬...혼자 운전해서..에버랜드갔었던...생각이 새삼납니다..^^;;;;;;
    앞으로 최소1년은못갈꺼야..생각하면서 말이져^^;;; 어쩌다보니 2년째 못가고 있네요ㅠㅠ

  • 5.
    '10.11.25 11:51 AM (112.154.xxx.92)

    앞으로 몇년동안 토막잠 자야해요.
    신생아때는 1시간 연속으로 자보는게 소원이었네요.
    원없이 주무세요.

  • 6. 이제곧엄마
    '10.11.25 12:44 PM (147.6.xxx.61)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잠","시체놀이"가 제일 해둬야되는 거였네요. 남편이 주말마다 출근해서 근 한달동안 주말에 빈둥빈둥해서 많이 심심했었거든요. 근데 집에서 빈둥빈둥이 이제 한달동안만 할 수 있는거였군요.. 그 생각을 못했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7. ㅎㅎ
    '10.11.25 6:55 PM (112.214.xxx.10)

    태교여행 살짝 다녀오세요~
    혹시 손재주있고, 만드는 거 좋아하시면 저 같으면 발도르프인형 만들면 좋았겠다란 생각 많이 들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731 원로조폭두목 칠순잔치에 유명연예인이 참석...? 4 별세상.. 2010/05/20 2,972
543730 중2 적성테스트결과 문의드립니다. 사랑하는딸 2010/05/20 566
543729 [자랑질]한겨레 득템했어요~^^ 2 그루터기 2010/05/20 752
543728 토론못봤지만 한총리가 따따따따 말 잘했으면 아마 .... 10 못봤음. 2010/05/20 3,325
543727 쉽게 이해시키는 방법 알려주세요... 2 초3도형어려.. 2010/05/20 457
543726 유시민, 한명숙 지금 지지율에 10%더해서 생각하면 맞데요, 6 10% 2010/05/20 1,526
543725 화장순서 2 메이컵초보자.. 2010/05/20 610
543724 서울을 뉴욕같이 만든다구요?ㅠㅠ 3 아롬이 2010/05/20 755
543723 옆에 파는.. 오션타올 좋나요? 2 ㅇㅇ 2010/05/20 708
543722 꼭 이렇게 선거유세를 해야 하는건가요??? ㅠ 6 아..싫다 2010/05/20 715
543721 내일 통영으로 여행가요. 볼거리,먹거리 추천해주세요. 8 꼭이요 2010/05/20 1,374
543720 웅진씽크빅 하시는 분들께 질문요~ 5 약정? 2010/05/20 886
543719 말빨너무 센 오세훈시장 싫네요. 19 이롬이 2010/05/20 1,607
543718 헐~ 이효선 광명시장 또 나오네요~ 5 하늘하늘 2010/05/20 834
543717 7살 유치원생 아들 친구관계때문에 1 속상해서 2010/05/20 709
543716 오씨 어제 말하는데 막 끼어들고 그리고 그 공약이 뭔가요? 8 맞장토론 2010/05/20 748
543715 한겨레 신문에 난 추모 광고 올려놨습니다. 7 산뜻하게 2010/05/20 1,123
543714 5월 20일자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만평 1 세우실 2010/05/20 788
543713 아이가 아플때 아기 봐주시는 분들은 어디까지 해주시나요? 5 초보맘 2010/05/20 772
543712 외반무지 1 ... 2010/05/20 643
543711 11개월 아가 물면 혼내줘야 할까요? 6 육아..ㅠ... 2010/05/20 754
543710 임신 스트레스. 언니들 조언 필요해요. 우울한 내용이에요. 13 결혼 8년 2010/05/20 1,487
543709 청심국제영어캠프 보내신 분` 3 초등맘 2010/05/20 1,391
543708 영화 로빈후드 보신 분? 6 괜찮아요? 2010/05/20 918
543707 제 주위엔 오세훈 지지 하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7 호세훈 2010/05/20 870
543706 중학교 연산공부에 대해 여쭙니다. 3 기탄 2010/05/20 1,096
543705 나이 서른둘에 투표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4 부끄럽습니다.. 2010/05/20 630
543704 ‘군대동원’ G20 경호안전 특별법 등 36건 국회 통과(상보) 3 세우실 2010/05/20 440
543703 반식 다이어트 죽자하고 했거든요 30 생전처음 2010/05/20 11,645
543702 서울에 한 표 추가요~ 3 아자! 6... 2010/05/20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