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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대는 어디로 갔나?

... 조회수 : 940
작성일 : 2010-11-23 16:59:56
  김대중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북한과 이렇게 살벌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평화 무드였잖아요.

  그런데 어쩌다가  북한에서 우리 주민이 사는 섬에 포를 마구 쏴 대는 지경에 이르렀나요?

  그 때하고 왜 이렇게 틀려요?

  이유가 뭐예요?

  벌벌 떨려 못 살겠네요.
IP : 221.138.xxx.23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3 5:00 PM (175.112.xxx.139)

    평화무드는 개뿔.. 서해교전은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 2. ..
    '10.11.23 5:01 PM (175.112.xxx.139)

    2002년 월드컵에 미쳐있을때 북한군에 죽은 해군들은 어찌 설명할런지.. 지금보다 군피해는 더 큽니다..

  • 3. 어머나
    '10.11.23 5:01 PM (222.234.xxx.169)

    연평해전은 잊으셨나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도 살벌하게 교전 벌여서 우리 군인들이 여럿 죽었잖아요.
    기억력이 휘발성이신가...
    북한은 지금하고 틀린 게 아니라 항상 이랬어요.

  • 4.
    '10.11.23 5:03 PM (125.177.xxx.83)

    원글님 나름 차분하게 같이 생각하고 싶어서 글 올리신 것 같은데
    알바들이 다 몰려왔어요. 잠시 신경끄시고
    옆에 키톡방 둘러보시면서 릴랙스하세요.

  • 5. 어쩔거야
    '10.11.23 5:04 PM (211.49.xxx.125)

    댓글 알바쓰레기들 오늘 수당 대박터지것다~~!!!
    ㅋㅋㅋㅋㅋ

  • 6. 무슨
    '10.11.23 5:05 PM (58.124.xxx.116)

    평화는 무슨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불안속에서 살고 있구만요
    북한은 항상 똑 같아요

  • 7. 글쎄요ㅕ
    '10.11.23 5:07 PM (175.253.xxx.132)

    조폭한테 돈주고 굽신거리면서 비호받는게 평화면..
    세상은 평화로운걸까요?
    아님 조폭소탕할려고 노력하면
    그게 정의로운 걸까요?

  • 8. 소희맘
    '10.11.23 5:07 PM (59.10.xxx.27)

    저도 그시절이 그립습니다...무지하게...알바떼거리들 없는 그시절로요...

  • 9.
    '10.11.23 5:09 PM (203.242.xxx.20)

    왜 다 알바들이라 생각하시는지;;;;;;;;전 사실 저 댓글들에 공감하는데요...

  • 10. ...
    '10.11.23 5:09 PM (218.239.xxx.170)

    지금처럼 난리 났었나요?
    서해에서 포격 터지는데 동해에서는 유람선 관광한다고 외신에서 넌센스라고 할 정도로 평온했죠.
    그래서 월드컵도 성공리에 마쳤구요.
    그리고 가장 다른 점은 북이 유감표명을 했다는 것...
    김신조가 서울 한복판에서 총질을 해댔어도 사과 한 마디 못 듣고 우리나라 장관이며 최고위급 인사들 열댓명일 폭발물때문에 사망할때도 아 소리 한 마디 못 들었다는 것도 기억하면 급이 다릅니다.

  • 11. ...
    '10.11.23 5:11 PM (218.239.xxx.170)

    가장 결정적으로 다른 건 우리가 무력시위를 제대로 해줬다는 것...
    그동안 북의 무력도발에 우리가 제대로 대응한 기억이 있으신 분 있나요?
    항상 '단호히 규탄한다'... 그리고 끝...
    무력시위가 가능했던 건 절대 전면전으로 가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있었으니까 가능했던 거예요.
    만약에 그때도 장산곶 북한 사령부에서 장사정포 갈겼다면... 다음은 상상에 맡기죠.

  • 12. 그러게
    '10.11.23 5:13 PM (211.206.xxx.53)

    서해교전 있었지만
    그때는 평화로웠죠.
    누가 피난갈 생각 이런거 했나요?
    지도자의 마음이 절대 평화라는걸 믿었기에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걸 확신했죠.

    그러나 지금은 완전 상황이 다르죠
    명박 대통령이 얼마나 북한과 한판 하려고 벼루고
    계시는걸 알기에
    불안한겁니다

  • 13. 어머나
    '10.11.23 5:17 PM (222.234.xxx.169)

    연평 해전 때야 그나마 민간인과 상관 없이 군인들끼리 싸운 거였으니 보통 사람들은 평화로울 수 있었지요.
    지금처럼 민간인이 사는 지역을 포격해서 평범한 주민들이 다치고 있 건 휴전 이래 최초에요.
    사람들이 안 불안하게 생겼나요....
    그리고 연평 해전이 없었던 일도 아니고 있었던 일을 있었다고 하는데 왜 알바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14. ...
    '10.11.23 5:19 PM (218.239.xxx.170)

    조폭에게 굽신거리는 것과 비교하시는 분...
    그럼 미국은 절대 선인가요?
    미국만큼 조폭인 나라가 어딨나요?
    맘에 안 든다고 군인들 들쑤셔서 쿠데타 시켜서 독재정권 들어 앉히고 수만명 죽게 하기도 했었구요, 심지어 남의 나라 대통령 납치해서 자기나라에서 재판도 했던 나란데요...
    중국은 티벳 침공하고 위구르족 탄압하고... 러시아도 체첸 난리 아니고...
    국제사회는 냉혹하죠.
    우리가 맞짱 뜨다가 나라 망가지면 정의의 용사라고 칭송해줄 것 같아요?
    멀리 갈 것도 없어요.
    우리도 중국 눈치때문에 달라이 라마 내한도 허용 못하는 처지잖아요.
    중국하고도 맞짱 뜰까요?
    어떻게 되나 보게...

  • 15. 젠장
    '10.11.23 5:20 PM (211.238.xxx.9)

    내말이~이놈의 쥐박이 정권 정말 툭하면
    전쟁분위기 조성하니...
    만들어서도 전쟁공포분위기 조성하니
    나중에 약발이나 먹힐지..

    그래도 10년간은 이렇게 불안하지는 않았다..
    보통 사람들 아마 피부로 그렇게 느껴질 걸요...
    이 전전 정권부터는 전쟁 따윈 아예 잊고 살아왔구만...

  • 16. 내말이
    '10.11.23 5:29 PM (211.215.xxx.39)

    휴전국이란걸 이렇게 살 떨리게 체감하게하는 ...
    쥐**들...
    또 뭐 때문에 북한을 들 쑤셔놨는지...
    하지말라면 하지말라고 쫌~~~

  • 17. ...
    '10.11.23 5:50 PM (58.143.xxx.241)

    그시절 북한에 얼마나 돈이 흘러들어갔는지 진정 모르시나요? 돈으로 유지한 평화였죠. 그래서 그 정권이 망하지 않고, 아직까지 살아서 이 난리. 에고... 말해서 뭐하나,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 말만 듣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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