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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진짜 이런 일도...ㅠㅠ
정말 미친 *도 가지가지입니다..ㅠ.ㅠ
저 유리랑 책상은 어쩔..ㅠ.ㅠ
1. 저런
'10.11.23 11:34 AM (58.227.xxx.79)정신나간......
헐2. ...
'10.11.23 11:35 AM (211.108.xxx.9)전 못보겠네요 ...
좀 있음 점심시간도 다가오고...;;;3. @@
'10.11.23 11:36 AM (122.36.xxx.42)아...유리판을 토끼에게 덮는 장면에서 꺼버렸어요. 토할것 같아요.
누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했나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무서운 존재는 바로 인간입니다4. 여러가지로
'10.11.23 11:52 AM (110.9.xxx.43)정말 사악한 '인간' 이란 말 실감납니다.
끝이 없어요.5. dd
'10.11.23 12:07 PM (122.203.xxx.3)하이고... 싸이코년.. 넌 꼭 압사 당해 죽어라.
6. 비바
'10.11.23 12:08 PM (221.151.xxx.168)다 그런건 아니지만 한국아이들 보면서 늘 드는 생각이 한국애들은 왜 그리도 잔인할까요? 생명의 존엄성이 부재된 동물학대 사건이 이나라에 너무 많아요. 동물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임으로써 즐거움을 느끼는 애들은 심리치료가 필요해요.
그런애들은 누군가가 자신을 그렇게 죽이는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인식시켜주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봐요. 전 차마 그 동영상 볼 용기가 없어서 못봐요.7. 비바님
'10.11.23 12:10 PM (183.98.xxx.248)이건 한국에서 일어난 일은 아니예요,그나마 다행히..
아 버둥거리던 토끼..대목에서 저도 꺼버렸지만 이런 짓은 광분한 상태에서나 가능한 건 줄 알았는데 저렇게 시시덕거리는 중에 저질러질 수도 있다는 게 참..ㅠ.ㅠ8. 겨울
'10.11.23 12:11 PM (58.78.xxx.190)이런 동영상을 왜 링크해주시는건지? 임산부 절대 클릭금지입니다.
9. 아린아빠
'10.11.23 12:23 PM (121.157.xxx.81)그냥 혼자만 알고 계시는게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ㅠㅠ
10. 아 정말
'10.11.23 12:25 PM (58.231.xxx.29)괜히 봤어요. 웬만하면 클릭하지 마세요.
정말 토나올것 같애요.
이런거 안올리시면 안되나요...ㅜㅜ;;;;;;;;;;;;;;;;11. ..
'10.11.23 12:39 PM (183.98.xxx.248)윗님들 설마 이걸 끝까지..???
12. 링크된것
'10.11.23 12:58 PM (218.159.xxx.76)열어보지 마세요. 이렇게 충격적이고 기분나쁜 동영상은 정말 처음이네요..
세상에~~ 할 말이 없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