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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파동에도 끄떡없던 제가..시크릿 가든땜에..
그사세때도 그렇게 사람을 힘들게 하더니..ㅠ.ㅠ
누군가를 쏙 뺀 현빈은 이번에도 여지없이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ㅠ.ㅠ
http://blog.naver.com/miyuniya/110097696544
1. 비켜간이
'10.11.22 9:13 PM (61.84.xxx.2)2. 두려워서
'10.11.22 9:15 PM (222.232.xxx.217)차마 아직 시작도 못한 1인 ㅠ.ㅠ
그저 다운만 받고 있을뿐...3. .
'10.11.22 9:15 PM (211.211.xxx.253)추가 1인....전 성스도 폐인이라서...ㅋㅋ
재방 찾아 꼬박 꼬박 챙겨봅니다4. 두려워서님
'10.11.22 9:18 PM (61.84.xxx.2)저도 시작도 못했어요.
다만 검색만 했을뿐인데....ㅠ.ㅠ5. 라일락84
'10.11.22 9:23 PM (58.224.xxx.123)전 82에서 아무리 시크릿가든으로 난리가 나도
절대! 네버!
보지 않을거에요.
성스땜에 올 가을이 어떻게 가버렸는지 모르겠네요^^6. 성스는
'10.11.22 9:59 PM (122.42.xxx.29)아쉬움이 너무 많아서...시크릿가든으로 달래고 있습니다..
7. ..
'10.11.22 10:20 PM (222.108.xxx.48)혹시 아직 시작안하신 분들..나중에 한꺼번에 다운받아 보세요. 기다리느라 애가 타요. 차라리 시작을 하지 말았다면..흑~
8. 저도
'10.11.22 10:37 PM (118.45.xxx.162)성스때문에 두려워서리~
9. 전
'10.11.22 11:24 PM (125.181.xxx.50)성스 이후론 그 무엇에도 집중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차라리 여기에라도 빠지고 싶은심정 ㅠㅠ
10. 비켜갈이
'10.11.22 11:30 PM (218.158.xxx.47)저두 성스 때문에 근 한달을 정말 정말 울적하게 보냈어요
행복하게 보냈다는분들도 계시다는데 전 힘들었어요..유천이 때문에 너무..
이제 제 손한번 잡아줄리 없는 사람에게 또다시 빠지기 싫어서
시크릿은 아예 아예 보지도 않을랍니다^^11. 전님처럼
'10.11.22 11:45 PM (119.149.xxx.65)저도 성스때매 여기라도 빠져볼까 했는대요.
그래서 오늘 3,4회 두편 내리 봤는데,
이것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만큼 빠져들지 않네요.
3,4회보고 꽂힌 건 성스도 똑같은데,
확 꽂히는 남주가 없는 점.
현빈 외모가 예전만 못하고
너무 말라서 별 감흥이 없어요. 멋지고 시크한 말 혼자 다하고 있지만
윤상현한테 빠져주기엔 그 헤어스탈하며, 참 여러모로 난관이...
그리고 걍 웃기만 해요.
웃기고 세련된 건 인정하겠는데,
성스처럼 뭔가 무게 있고 진지한...(그 아그들 고민이 진짜 나름 다 공감갔거든요. 전..)
그래서 웃다가 설레이다가 뭔가 묵직해지는 그런 느낌은 없어요.
그리하야 시간날땐 걍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하기로 했다는...
글타고 주말이 설레이거나, 그럴 것 같지는 않은.12. ㅡㅡb
'10.11.23 2:58 AM (125.180.xxx.63)성스는 봐도 낯간지럽고 느낌이 겉돌더만
시크릿은 첫회부터 팍! 꽂히네요~
현빈의 시크한 그 눈빛을
어느누가 흉내낼 수 있으리오~
지원인 부럽고 혜교는 얄밉고 그러네요^^;;13. 저도
'10.11.23 11:22 AM (117.111.xxx.2)성스 비켜간 1인인데요..
시크릿에서 딱 걸렸네요.
5회 기다리기 힘들어서 결국 '그사세'에서 놀고 있네요.14. 성스폐인
'10.11.23 12:52 PM (210.105.xxx.253)올 가을 성스로 인해 폐인이 되었습니다.
다른 모든 프로 시청을 중단했습니다....나좀 누가 말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