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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있는 남자 좀 그런가요?

?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10-11-22 19:50:44

소개로 만난분이 어제 갑자기 자기 디스크 수술받은적있다고
요새도 허리 안좋다고 하시던데

디스크있는남자는 좀 그런가요?
IP : 61.82.xxx.1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2 7:53 PM (180.66.xxx.151)

    안만나실거죠?남자는 허린데...

  • 2. 호스라이딩
    '10.11.22 7:54 PM (220.127.xxx.237)

    험한 말 하긴 그렇고, ^^;
    호스 라이딩의 대가시라면 뭐 별 문제 안 될 겁니다, ^_^;;

  • 3.
    '10.11.22 7:59 PM (113.10.xxx.207)

    제가 대학교때 매일 같이 놀던 모임이 있는데...그 중 한 오빠가 (의대생이었음.) 야구 하다가 디스크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근데 그 오빠 동창들, 후배들, 친구 남자들 다 엄청 놀리는 거에요.
    인생이 끝났다는 둥...

    그래서 눈치를 좀 챘죠......

  • 4. 좀 그런게 아니라
    '10.11.22 8:07 PM (119.64.xxx.121)

    심각하게 그렇죠......
    허리 아픈게 아주 고질병인데다가
    부부생활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죠.
    그만 만나실 것 강추합니다.

  • 5. 뭐..
    '10.11.22 8:37 PM (222.121.xxx.206)

    우리 아주버님 결혼후 한달만에 디스크 터져서 급수술 받으시고는.. 지금 까지 17년동안 애셋낳고.. 잘 살고 계십니다.. 남자는 허리.. 그것도 옛말인듯..

  • 6. 절대 말립니다.
    '10.11.22 9:17 PM (116.32.xxx.6)

    저 디스크 있던 남자랑 삽니다.
    한방으로 치료를 하고선 다시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었더니 말짱하다는 결과 받고 왔다는 남자였지요.
    평생 허리땜시 고생을 하고 삽니다. 한방 양방 다 해도 완치가 안됩니다.
    허리 절때 안씁니다. 밤이고 낮이고 말이죠. 무거운거 왠만하면 피하고 싶어합니다.
    남자는 허리 옛말이 맞구나 실감하며 삽니다.

  • 7. ..
    '10.11.22 9:42 PM (116.39.xxx.99)

    이미 결혼했는데 병이 생겼으면 어쩔 수 없지만
    이제 겨우 소개받은 상황이시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는 문제 같습니다.

  • 8. ...
    '10.11.22 9:53 PM (115.86.xxx.17)

    디스크뿐 아니라 왠만하면 신체 건강한 남자가 좋겠지요.
    아픈 사람은 누구든 자기몸 사리게 마련이고..
    몸 사리는게 현명한 일이기도하구요.

  • 9. 디스크
    '10.11.22 11:35 PM (112.149.xxx.70)

    있는사람들은 잠깐쉴때도 그렇고,꼼짝하기 싫어하고
    휴일등에도 주로 누워서 쉬려고 하는경향이 있어서
    같이사는사람으로서는 너무너무 싫다던데요.

  • 10. .....
    '10.11.23 12:26 AM (211.176.xxx.112)

    사람이 허리가 안 좋으면 옴짝을 못합니다.
    건강한 남자 많아요.

  • 11. ..
    '10.11.23 2:03 AM (211.199.xxx.53)

    남자뿐 아니라 여자도 디스크는 좀...완전 할매 할배가 따로 없어요...

  • 12. ...
    '10.11.23 9:06 AM (221.139.xxx.248)

    울동생은...이제 장가 다 간것..같네요..아..
    친정이 허리 쪽이..좀 않좋아요...
    친정어머니 내림인데...
    형제 4중에 2명이 미혼에 수술 받았고..
    한명은 결혼 한명은 미혼이고..
    저 포함 나머지 한명도 허리가 좀 안 좋긴 합니다.

    근데 허리 안 좋은 둘다 거의 육체노동과 비슷한 일 하는데..
    애 낳고 전부 잘 살고 있구요..
    저도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요...
    나머지 한명도 미혼인데 이아이는 또 주구줄창 앉아서 일해야 하는 직업인데 또 견뎌 내구요..

    자기나름대로 다 지속적으로 안 좋다는걸 알기애 관리는 하고 있구요..

    어쩌나.....
    동생..장가는..다 갔네요..쩝쩝..

  • 13. @@
    '10.11.23 1:37 PM (121.55.xxx.173)

    남편이 6년전에 디스크 수술을 받았어요.
    6년동안 매일 운동을해서 관리를 하지만 부부관계 수술전에 비하면 5분의 1정도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나름 맞춰가며 잘 살고는 있습니다.

    저도 정 더 들기전에 말리고는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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