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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을 도련님이 모시기로 했어요

어떻게 조회수 : 4,106
작성일 : 2010-11-22 19:02:19
총각때부터 완전 효자였던 도련님 갑자기 시부모님을 모신다고 했다네요
동서는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는 반응으로 울며겨자먹기로 그냥 알겠다고
한것같구요 저희한텐 모셔라 이런소리 전혀 없으셨고 그냥 도련님이 모신다는데
저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죠??괜히 긁어 부스럼될까 아무말도 못하고있네요

----------------------

남편은 그렇게 하시라고 했다네요
예전부터 신랑은 부모 형제보다 우리 가족한테 잘하는 타입이고
도련님은 부모한테 올인하는 효자입니다 그래서 동서가 가슴 때리며 살고있고요
제가 가운데서 해드릴말도 뭘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IP : 125.187.xxx.13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2 7:04 PM (222.99.xxx.130)

    쉿~ 조용히 계세요.. 나서지 마시구요..

  • 2. 남편은
    '10.11.22 7:05 PM (125.141.xxx.78)

    뭐라고 하시나요 ?
    무슨일이 있어서 합가하는지도 모르겠고 분위기가 어떤지 몰라 조언하기 그런데
    제가 동서입장이라면 가만계시는 형님한테 무척 서운할꺼 같네요

  • 3. ,,
    '10.11.22 7:05 PM (122.100.xxx.164)

    모시겠다고 하고 가시겠다고 하면 그리 하는수밖에요,
    우선은 관망하시고 남편분과 도련님이 하신얘기가 있지 않을까요??

  • 4.
    '10.11.22 7:09 PM (121.130.xxx.42)

    모시라고 하세요.
    시부모님 재산이 어느 정돈진 모르겠지만
    집 한 채라도 있다면 그건 시동생네 몫이라 생각하시구요.
    동서가 뜬금없어 한다니 그닥 연로한 분들도 아닌가 본데
    그 시동생 차암 효자네요.

  • 5. ..
    '10.11.22 7:09 PM (211.199.xxx.53)

    근데 결혼한 시동생은 도련님이 아니래요 서방님이 맞는 호칭인데 좀 거부감이 들긴하죠.

  • 6. .
    '10.11.22 7:12 PM (211.211.xxx.253)

    서방님은 무슨....시동생이 맞는 거죠.
    호칭...왕짜증나요

  • 7. 근데 윗님..
    '10.11.22 7:20 PM (58.145.xxx.86)

    (이건 원글과상관없지만)그럼 아주버님은 뭐라고부르면 좋을까요....

  • 8. ...
    '10.11.22 7:23 PM (59.13.xxx.184)

    도련님이라 해서 결혼도 안한 총각이 모신다는 줄 알았네...

    원글님도 이래저래 마음 안편하겠지만 동서는 죽을 맛이겠어요^^;;

    남편 분도 좀 이기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이런 남편이 여자입장에선 좋겠죠...

  • 9. ..
    '10.11.22 7:28 PM (115.41.xxx.10)

    서방님은 무슨.. 2
    우린 서방님이라 불렀더니 남편이 더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도련님, 근데 도련님도 무신.. 내가 하녀도 아니고 참

  • 10. ...
    '10.11.22 7:56 PM (112.169.xxx.143)

    그냥 가만히 계세요..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시고요..

  • 11. ...
    '10.11.22 8:06 PM (222.239.xxx.37)

    시부모님을 '시동생'이 모시기로 했어요. 가 맞을 것 같아요.
    원글님 동서 안됐네요..

  • 12. ...
    '10.11.22 8:42 PM (112.151.xxx.146)

    아니뭐...큰아들만 부모 모시란 법 있나요??

  • 13. ...
    '10.11.22 8:42 PM (180.66.xxx.209)

    동서는 자기 남편 잘못 만난 죄지..
    괜히 형님부부한테 화풀이할건 없을것같은데요.
    그럼 입장 바꿔서 형님부부가 모신다고 나서면
    동서가 아니예요 형님 우리가 해야하는데..라고 나와야하나요?
    장남 아닌 특권(?)은 당연히 누리면서..
    그냥 그 부부가 해결할 일이죠.
    동서가 같은 여자로서 불쌍하긴 하지만, 동서가 형님부부에게 앙심(?)을 품으면
    그것또한 번지수 잘못찾는 황당한 행동이지요.

  • 14. 나중에
    '10.11.22 9:13 PM (203.111.xxx.18)

    확실히 나중에 모시면 생활비를 꼭 보태드리세요.
    그러면 충분할듯~

  • 15. 윗님
    '10.11.22 9:16 PM (175.116.xxx.120)

    말씀대로 생활비나 좀 보태세요..
    시동생부부가 착하네요..복받으실꺼에요

  • 16. 조만간
    '10.11.22 9:53 PM (61.77.xxx.61)

    '시동생 결국 이혼했어요.' 이런글 올라오는거 아니심?? ㅎㅎ

  • 17. 당연히
    '10.11.22 10:21 PM (121.130.xxx.70)

    생활비 많이 보태셔야죠. 돈 아끼다가 동서가 열 받으면 시부모님 본인이 모시게 되실 수 있으니 인색하지 않게 성의표시 하시는게 좋겠어요.

  • 18. 아주버니는
    '10.11.22 10:51 PM (124.80.xxx.222)

    그냥 시숙이라고 부릅시다.
    완전 짜증나서 무슨 시동생을 서방님이라고 부른다고 자기 서방이라도 될줄 알아서 설레발들 치시네요.
    속맘은 올려주기 싫다 이거 아닙니까?
    형수님 소리들은 따박따박 듣고 싶죠?

  • 19. 형님은
    '10.11.22 10:53 PM (124.80.xxx.222)

    무슨? 내가 조폭도 아니고~
    그냥 동서라고나 불러드릴까?

  • 20. 그냥
    '10.11.22 11:11 PM (58.145.xxx.86)

    아주버님은 누구 아빠라고 부르죠...(예전에 시동생을 누구아빠라고 부른다는분 계셨잖아요..ㅋ)
    위에어떤분 말씀처럼 누구는 하녀라서 아주버님하는줄아시나요.
    형님은 그냥 동서라고 부르구요. 그럼 되는건가요?

    서방님 도련님 호칭이 왕짜증이라니........헐.
    기본도 안되있는분들 많으신듯.

  • 21. 결혼했으니
    '10.11.23 10:04 AM (115.23.xxx.191)

    도련님은 미혼의남자시동생호칭이고 , 그 시동생이 결혼했으니 서방님이 맞는호칭이죠,
    옛법에는 이것이 정확한 호칭이었고 이걸 모르면 무식하다는 소리들었지만 지금은 무식하단소리는 안듣지만
    그래도 알고는 있어야지 무슨짜증 씩이나,, 짜증난다는분 황당합니다

  • 22. 어?
    '10.11.23 4:19 PM (222.99.xxx.78)

    첫번째 댓글님 아이피가 저랑 닮았네요..ㅋㅋ

    그리고 의견도 비슷합니다^^

  • 23. 생활비
    '10.11.23 5:08 PM (211.246.xxx.46)

    많이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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